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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두달동안의 폰으로 즐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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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18 회 작성일 24-03-28 05: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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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폰으로 꼬신 여자와 아직도...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통화하면서 알아낸 정보는
 
24살에 키165 몸무게47수준급의 얼굴입니다.
 
그 동안 경험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다 들었고 수시로 핸폰으로 봉지 사진 찌찌 사진 수시로 보내줍니다.
 
보유한 사진만 거의 100장정도는 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전화로 즐기는 사이였는데... 제가 너무 잘하는건지 먼지..몰라도 어느 순간 이 아가씨
 
사랑감정이 싹텄는지 사랑한다고하고..마치 연인이 된것처럼 행동합니다.
 
그 동안 한 경험중에 특이한 경험을 나열하면..
 
이 아가씨는 오이로 거의 즐깁니다.
 
거의 집에서는 팬티 하나 딸랑입고있는 편이라서 전화하면 바로 침대로 가서 눕습니다.
 
팬티내리고 우선 젖꼭지를 흥분시키자고 하고 딱딱하게끔 흥분을 시키도록 합니다.
 
젖꼭지가 딱딱해지면..바로 팬티 내리고 손가락 하나로 삽입시키고 돌리면서 집어넣고
 
손가락을 조금 굽히게해서 질벽을 긁으면서 움직이도록 합니다.
 
목소리가 점점 커지면서...흥분하고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준비해놓은 앞쪽이 굵은 오이를
 
삽입하게끔합니다. 그럼 목소리 거의 죽음입니다. 원룸이기때문에 목소리가 커지면 복도에
 
울려퍼질 정도인데 이 아가씨 별로 신경 안씁니다. 오이로 깊게 자궁벽이 닿을정도로 삽입하면서
 
목소리는 커지고 가끔 들려주는 물소리 장난아닙니다 질퍽 질퍽~~하면서...목소리 커지면서
 
바로 싸기시작합니다. 한번 싸면 오이 그대로 박고 있도록 유도한다음...숨을 고르고나서 다시
 
움직이도록 하면...또 바로 흥분합니다. 보통 한번 하면 3번까지 싸게 만듭니다. 손으로 할 경우는
힘들다고 2번정도하면 힘들어서 못하고 오이로 하면 최고 5번까지 연속으로 싸게 한적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물이 더이상 안나올정도로 계속싸게 합니다. 이런 식으로하다 색다르게 한적이...
 
스타킹으로 한적이있습니다. 스타킹을 넣고 하자 바로 따갑다고해서 물이 많이 나오게..좀더 흥분을
 
시키자..흥분에 휩싸이면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색다른 느낌인지..물소리도 장난아니고 엄청 흥분하면서
 
그 날도 3번연속으로 싼거 같습니다. 근데 끝나고나서 질안쪽이 따가와서..2일정도 아팠다고합니다.
 
그리고나서 다시는 스타킹으로 못했습니더 ㅠ.ㅠ 느낌은 좋은데 넘 따갑다고합니다.
 
어느 날은 오이로 하고나서..갑자기 졸립다고 하더군요. 오이는 아직 봉지에 삽입되어있는 상태로요.
 
근데 꽉찬 느낌이 좋다고하면서 그냥 오이 박아놓고 잔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그러라고햇는데...
 
그 다음날 일어나서 통화하는데 봉지 아프다고 난리났습니다. ㅋ~ 하루정도 쉬니 괴안아졌다고 하더군요.
 
폰으로 즐기면서 너무 잘 느끼고...지금까지 3명의 남친과 섹스를 많이 했지만...
 
지금 폰으로 하는게 제일 짜릿하다고 하더군요.
 
거의 3번 싸고나면 다리가 후들거리고 정신이 몽롱하다고하면서...
 
가끔 마트에 뭐 사러 갈때 첨엔 노브라로 나시에 나가게하면 젖꼭지가 튀어나온답니다. 그냥 별 느낌은 없는데
 
제가 시키닌까 잘 하긴 하더군요. 보팬티에 노브라로 나간적도있고...
 
봉지에 화장품 삽입하고 나간적도 있습니다.
 
폰섹으로만 하루에 최대 7번까지 싼적도 있습니다.
 
한번은 핸드폰 통화품질이 안좋아서.. 안테나 달아달라고해서 설치기사가 온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야한 복장으로 준비하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원래 차림은 밑에는 미니스커트, 위에는 달라붙는 탑인데 가슴윗쪽 어깨라인이 들어나는 옷에다 노브라고요.
 
봉지에는 오이를 박아놓고 기다리기로 했는데...
 
설치기사가 갑자기 오는 바람에 오이는 삽입을 못했답니다.
 
일단 기사가오면 무섭게 생겼으면 문 열어놓고 옷위에 머 걸치고 하지말라고 했고, 괜찮은사람오면 현관문만
 
조금 열어놓고 함 흥분시켜보라고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전화하니.. 기사왔다고 그러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끊고 한시간30분있다 전화를 했죠. 무지 잘생긴 사람와서 설치하는데 1시간 30분동안 안가고
 
꼼꼼히 해줬다고 하더군요. ㅎㅎ 어깨가 들어난 옷에 노브라 미니스커트를 입었으니 빨리 가고싶지 않았겠죠.
 
마지막에는 수박화채를 만들어서 수고했다고 마주 앉아서 이야기하면서 먹었는데...
 
앉을때나 일어설 때 팬티를 봤을꺼라고 하더군요. 이 기사아조씨..디카로설치한 흔적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찍다가 같이 한장 찍자고해서 한장 찍어줬다고 하더군요.ㅎㅎ
 
한번은 소세지로 하는 도중 별로..느낌 안좋다고해서 그만두려던 찰나에 생리가 터졌기도했고요.
 
어떤 날은 후배가 놀러와서 자고있는데...흥분해서 하다가 이 애 흥분한 목소리가 넘커서 후배가 깨서
 
한참 하다가 깜짝 놀라기도 했고요.
 
이제 슬슬 평범한건 잼없어서 새로운걸 시도한게 3자 통화였습니다.
 
채팅사이트서 폰섹하자는 남자 번호를 따서 먼저 저에게 통화한 다음 번호딴 남자들에거 전화를 해서
 
3자 통화가 연결되면 저는 엿듣기만하고 둘이서 폰으로 하는데...한7명 정도랑 시도를 했는데..
 
다들 넘 못하닌까.. 이 친구 중간에 걍 끊어버리더군요. ㅋ~
 
둘이하는거 엿듣는것도 실감났는데..지대로 끝까지한건 하나도 없내요.
 
핸폰으로 보낸 사진 중에 오이를 박고나서 쪼이기를 해서 오이에 자국생긴걸 찍은 사진이있는데
 
이걸 올리려고 했는데 사진을 올릴수가 없군요. ㅋ~
 
함 만나서 질퍽하게 함 하자고 하긴 하는데..서울 부산 넘 멀어서..아직 차후를 기약하고 있습니다.
 
함 만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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