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버스에서 머리찍은.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격 버스에서 머리찍은.SSUL

페이지 정보

조회 224 회 작성일 23-12-07 08:33 댓글 3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본인은 캐나다에서 거주중임.
학교가 좀 멀리때문에, 고속버스를 타고 부앙부앙해야함.
여기서 문제는, 본인은 키가 좀 큼;
저번에 한국갔을때 지하철에서 다들 쳐다보길래 얼마나 뻘쭘하던지;
어쨋든, 2층으로 되있는 고속버스를 타는데,
이거 천장에 너무 낮아서, 구부리고 가야함.
아오 완전 불편한거임 ㅡㅡ
그래서 후딱 자리에 앉아서 아침에 못잔 잠을 청하기 시작했음,
한 40분후? 버스가 도착해서 잠이 깨버림.
살짝늦은줄알고 허겁지겁 일어났음
아니나 다를까 머리를 박아버림,
근데 문제는 이게 아니였음,
버스 위에보면 비상용으로 출구가 있음,
거기로 머리가 뙇!
갑자기 펑! 하고 열리고
사람들이 놀래서 쳐다보고
본인은 아파서 죽을뿐이고
버스운전기사분이 오시면서 쪼개시기 시작하시고..
사람들도 비웃기 시작하고
아오 ㅅㅂ
사실 어제일이지만
아직도 머리가 띵함
돌겠음.
...
이게 무슨 망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67 비추천 61
관련글
  • 성경험담시리즈1{버스에서} - 단편
  • 고속버스에서 생긴 일 - 하편
  • 이천에서수원오는버스에서만난그녀 - 단편
  • 버스에서만난그녀
  • 야썰 버스에서 생긴일
  • 잊지못할 버스에서의 백마 터치...
  • 주소야 야썰 버스에서
  • 잊지못할 버스에서의 백마 터치...
  • 경험담시리즈1{버스에서} - 단편
  • 버스에서 만난여자 - 단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