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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コキ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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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91 회 작성일 24-03-28 04: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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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手コキ : 여자가 손으로 남자의 물건을 자위해주는것...  쉽게말해 대딸...

 
 
 

지금으로부터 벌써 10여년전의 이야기네요...
아직 많은나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벌써 이야기할때 10년전 이구나 하면서 하게 됩니다.......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남자고등학교였지만..
(지금은 남녀공학으로 바꼈다는 소문만 들었습니다...)
골목을 하나 사이에 두고 있었던 S여상...
솔직히 제가 다니던 H고와 S여상은 골목하나를 사이에두고
마주 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표면적으로는 서로를 아주 싫어했습니다...
H고애들은 S여상애들 싸가지없어서 싫다고 그러고...
S여상애들은 H고애들 꼴통이라서 싫다고 하고 다니고...
하지만 막상 사귀고,어울려놀고 이런것들보면
80%이상이 S여상 학생들이더라... 이런 통계도 혼자 내봤습니다...

 

고등학교때 저의 별명이 백일장,초장 이었던 만큼...
*백일장 : 100m를 열심히 달리다가 힐끗 쳐다보면 일초동안 장동건...
 초장 : 1초동안 장동건 (백일장도 길어서 줄인형태..)
친구들은 여자에게 수작부림은 저의 등등 살살 떠밀더군요...
저도 처음엔 나서는게 좀 쑥스럽고 취향이 아니었으나..
실패에 실패를 거듭할수록 점점 뻔뻔해지고...
늘어가는 말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레벨업을하면서 놀던 그시절...
저에게 되지도않는 소신이자 자존심이 있었다면...
바로 싸가지 없다고 소문이 자자한 바로 골목옆의 S여상것들하고는 절때 놀지 않을지어다...
물론.... 근처의 ㅎㄱ여상.. ㅇㄷㅍ여상...
그리고 학교화장실에서 여고생이 분만을 했다는 당시에는 센세이션한 뉴스의 ㅎㅅ여상..등등
(이사건을 계기로 후에 그학교는 ㅅㅁ정보고로 이름을 바꿨더군요..)
그나물에 그밥인 애들과 만나고.. 어울려 놀았지만 말입니다... ^^;
다른삐삐 알람 1번 될때 알람이 3번까지 된다고하는
간지나는삐삐 리베로와 함께라면 열여자가 무섭지 않았던 그시절...
저의 안구에 강렬하게 틀어박힌 한여자 있었으나...
그녀의 교복은 자주빛S여상...
S여상은 절때 만나지 않겠다고 공공연히 선언하고 다니던 나는
한순간에 모든걸 무너트리고 열심히 구애에 성공 사귀는 사이로 발전 했습니다...
 
 
<<< 한 30분전에 뉴스를 보니..
중학생들이 모텔에서 왕게임해서 5:1로 돌려먹었다는 뉴스가 있더군요...
뭐.. 10년 전에도 들락거릴 년,놈들은 다 들락 거렸고..
저도 그렇게 놀았으면서 "요즘 세상 참 ..말세야.." 이런 댓글을 달게 되더군요...;;;>>>
 
 

다시 본론으로...

아 그런데 이女가 글쎄
죽어도 그것(?) 만은 안된다고 하는거 아닙니까???
아직 마냥 철없던 그시절...
사실인지 거짓인지도 증명할 방법이 없는 친구놈들의 무용담(?)은 당시 저의 속을 더 쓰리게만 하였고
냉정하게 거절만하는 여자친구때문에 여관따위는 꿈도 못꾸던 그때...
유일하게 자주가던 밀폐된장소는 그당시 막 보급이 시작되던 비디오방....
네이버3의 고수님들은 익히 기억 하시겠지만..
그당시의 비디오방은..
지금 처럼 완전밀폐형에 침대형의 푹신한 쿠션쇼파가아닌...
(비디오방 안가본지가 오래돼서.. 이것도 구형스타일일지도 모름...)
윗부분은 전부 뚫려있고 (칸막이를 천장까지 다 붙이지를 않음..)
게임방 의자같은거 2개에다가.. 헤드셋을 키고 영화를 봐야한다는거...
방음제로..  자세불편...
특수한 작업을 하기에는 참으로 불편한 환경이었지만..
불굴의 한국남자들은 그뜻을 굴하지않고 목적달성들을 하고는 하였으나..

저의 경우는..
분위기 잡고 키스... 가슴좀 조물락..조물락.. 여기까지는 아주 좋지만...
하체로 슬금슬금 내려가는 손은 더이상 진행을 못하게 꽉 붙잡고...

아.. 진짜 밉다..미워...ㅜㅜ

그래서 내린 특단의 조치가 바로 당시 획기적이었다고 혼자 생각하면서 키득거리고 좋아했던 대딸....
물론 대딸까지 가는 과정도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지만... 결국은 성공...
지금 같으면 6만원짜리 꽁으로 해주는 여자친구가 한없이 고맙겠지만 그땐 왜이리 2%부족함이 느껴지던건지...  하다보니 스킬이좀 늘어서 손목스냅도 첨가하고 스쿠류기법까지 도입했지만 뭔가 아쉬움이...
(참고로 전 대딸방이란데를 한번도 가본벅이 없습니다.. 손으로만 하면 뭔가 허전하더라고요...)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 여친아.. 한번만 물어봐..."
" 죽어... ㅡ.ㅡ+++ "

" 아~ 한번만.. "

" 나 안한다...ㅡ.ㅡ++ "

" 알았어 그럼 혓바닥으로 한번만 쓰윽해봐.. "
 
꽈악................!!!!!!!!!
 
" 아~~~~~~~ 아아악 ~~ 알았어 안그럴께..안그럴께~~~ 아~~~~~ 놔... 놔... 아~~~~~~~ "
 
이렇게 비참하게라도 탁탁탁을 받고 싶던 그시절....
이거보다 더욱 자존심 상하지만 어쩔수없는 이놈의 욕정땜시 자존심 구겨가며 받아야했던 탁탁탁은...
 

" 비디오방 가자~~~~ 간만에~~ㅎㅎㅎ "

" 배고픈데 밥부터 먹으면 안될까..?? "

" 아이~ 비디오방~ 비디오방~ 비디오방~ "
 
그리 급하게 서둘러서 갔지만...
배고픈 여자친구를 억지로 끌고간 죄일까...??
 
눈은 영화를 보면서...
오른손은 짜장면을 먹으며...
왼손은 성의없는 탁탁탁...
 
그래도 좋다고 여친쪽으로 허리를 디밀고 있는 내모습은 어느순간 자존심이 팍!!! 상하긴 하지만...
그놈의 욕정이 뭔지....ㅜㅜ
 
너 짜장면 다먹고 그대로 키스 들어올생각 하지마~~!!!!!!!!!!!!!!!!
 
라고 속으로만.... 외칠뿐...

 

 

 

이전에 중학교때 만났던 누나 이야기를 너무 궁상맞게 쓴거 같기도하고 해서
좀 재미있게 써보려고하는데 솜씨가 없다보니 잘안되네요...
그래도 쓰다보면 좀 나아질까요....?? ^^
다음에는 고딩때 반에서 여대생꼬시기가 유행할때..
저도 한번 유행을 따라보고자 여대생을 꼬시기위해서 악전고투한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너무 학생때 이야기만 쓰는거같은데.. 괜찮은지요???
학생때가 조그만일도 다 추억처럼 느껴지고 그러더군요...
성인이 된후의 이야기는 기회가 되면 차차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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