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녀온 곳 기억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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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와 저녁 식사와 함께 간단히 삼겹살에 소주한잔을 걸치기로 해서 소주+맥주를 섞어서 한 5잔 정도
먹고 있으려니까 후배놈이 갑자기 어딘가에 전화를 걸기 전 나에게 "선배 오늘 같이 갈거죠?"라는 뜬금없는
질문을 하더니만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전화를 걸어 "10시에 2명 예약입니다."라고 했다.
내가 어떤 곳이냐고 질문을 하니까,,, 그냥 가보면 된다고 1차 자리를 파하고 택시비 내기 당구한게임을 치자고
해서 8시부터 9시 20분까지 당구를 치고는 택시를 타고 00산 전철역에 도착해서 예약확인 전화 후
ㄷ ㄸ 방을 찾아 가려고 했으나 그곳은 오피스텔 밖에 없었다.
근디 ... ㄷ ㄸ 방 은 오피스텔안에서 운영 되고 있는 것을 보고 한번 놀라고
그곳에서 간단한 예약확인을 확인한 후 몇동 몇호로 가라는 이야기에 다시 그곳을 찾아 가는데 또 놀라고
막상 지정된 장소로 가보니 기존의 ㄷ ㄸ 방 과는 차원이 틀리고... 언니도 이뻐요!!!!
왜냐면 그 곳에서 샤워하고 언니와 함께 이야기를 하고 1시간이라는 시간이 보장이 되고
언니의 애무는 역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핥아주고는 마지막으로는 69자세의 BJ로 ...
(물론 마무리는 입사!!!)
한번을 다녀왔지만 최근에 간 곳중에서는 최고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기존의 장소보다 깔끔하고 깨끗한 분위기의 서비스 ....
종종 애용해야지....(참 비용은 현 6, 카 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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