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와 가장 크게 느낀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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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교적 한국인 가족들이 약 10여가구 정도 사는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아주머니들끼리 언니 동생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마누라가 잘 어울리는 3~4집 아줌마들은 매일의 일과를 거의 같이 할 정도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마누라가 그 중 제일 나이가 많아 맏 언니 노릇을 하고 있으나 실상 저는 다른 남편들보다 나이가 어린편입니다.
다른 집들은 남편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심하면 10살까지도...
가족들끼리 친해 (실상은 아줌마들끼리 친한 셈) 한달에 한번 정도씩은 모두 모여 외식을 같이 합니다.
얼마전(스위스와 경기하던 전날)이었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모여 같이 축구를 보기 위해 저녁을 같이 먹고
모두 한 집으로 모였으나, 아직 10시... 아이들은 밤을 새지 못하니 먼저 재우고 어른들끼리 맥주 한잔씩
하고 있었죠.
어른 6명이 먹어대니 맥주 한박스가 금방 동이 났습니다. 저녁먹으며 소주도 한잔 걸친 상태라 모두 얼큰하게
되었는데 누군가 노래방에 가자고 했습니다. (말이 노래방이지 중국 가라오케 C급 정도 됩니다. 문 열고
들어서면 아가씨들이 3열 횡대로 주욱 서 있는 곳이지요) 하지만, 아무도 반대하지 못하고 택시를 불러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아줌마들도 처음 가는 곳은 아니지만 노래방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대용으로 이용하는 곳이라 아가씨들의 호기심 어린 눈길을 뒤로 하고 제일 큰방으로 잡았습니다. 가라오케 여사장이 남편(B)을 붙들고 좋아라 합니다.
새벽에 있는 축구까지 보고 갈 거냐고 호들갑입니다. 아줌마들의 묘한 눈초리를 느꼈는지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방값을 200위앤 깍아줍니다.
맥주 한캔씩 들이키고 마이크 쟁탈전이 시작됩니다. 아줌마들이 마이크를 들고 놔 주질 않는군요. 한 30분
신나는 노래로 몸을 흔들어 대더니 누군가 발라드 노래를 시작합니다. 마누라는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내게
부르스 추자고 손을 이끕니다. 쫌 뻘줌한 느낌이었는데 다른 부부들도 같이 부르스를 추기 시작하더군요.
곧 노래는 끊기고 누군가 부르스노래 메들리를 틀어놔서 모두 부부들끼리 부둥켜 안고 춤을 추는데 부부(B)의
애정행각이 눈길을 끕니다. 남편(B)가 심하게 자기 마누라의 등과 엉덩이를 애무하면서 연신 목덜미와
귓볼을 빨아 대는 것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전혀 남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난 일부러 그런 모습을 마누라에게
보여주고 싶어 방향을 틀어 뒤로 돌았습니다. 마누라와 나는 키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내 오른쪽 어깨
너머로 그 광경을 보았을 것입니다. 움직임이 다소 둔해진 것을 느끼게 되자 난 그 장면을 보았으리라 예상
했으며, 나도 그와 같이 마누라의 엉덩이를 주물러 줬습니다. 움찔하더군요. 그러길 약 5분이 지나자 부부(C)
가 먼저 떨어져 화장실을 갑니다. 나머지도 모두 자리에 돌아와 맥주를 홀짝거렸습니다.
남편(C)가 돌아와 앉더니 다시 부르스 메들리를 골라 틀고는 내 마누라에게 춤을 청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거 기분 묘하더군요. 마누라는 잠시 망설이더니 내 눈칠 살짝 보고는 따라 나가 부르스를 춥니다.
아무래도 서로 안은 자세는 다소 어정쩡합니다. 잠시 시간이 흐르고 남편(B)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어색하게 건배를 청했더니 한 모금 마시고 자기 마누라와 춤을 추라고 합니다. 나보다도 마누라(B)가
더 당황하는 눈치 입니다. 내가 여기서 나서지 않으면 분위기 더 서먹해질 것 같아 춤을 청했습니다.
역시 잠시 망설이더니 따라 나오더군요. 마누라(B)는 얼굴은 이쁜편인데 가슴이나 몸매가 빈약한 편입니다.
한 1분정도 춤을 췄나? 화장실 갔던 마누라 (C)가 돌아와 벌어진 광경을 보고는 한마디 하는군요.
"OH~ Changing Partner~" 혀가 약간 꼬였더군요. 그러더니 남편(B)를 불러내 같이 춤추기 시작했습니다.
상황을 보면 남편(C)와 춤을 추는 우리 마누라는 자기가 좀 떨어져 안았고, 나와 춤을 추던 마누라(B)가
좀 어정쩡하게 뒤로 물러서 있는 형국인데, 남편(B)와 마누라(C)는 전혀 거리낌 없이 부둥켜 안고
춤을 춥니다. 오히려 남편(B)는 자기 마누라와 춤을 출 때처럼 적극적으로 마누라(C)의 등과 엉덩이를
애무하는 형세입니다.
그걸 목격하니 갑자기 아랫도리에 필이 오기 시작합니다. 꼬깃꼬깃 접혀 있던(?) 그곳이 빠른 속도로
일어나기 시작하니 옆에 낑겨있던 털들이 같이 당겨져 따끔거립니다. (다들 경험 있으시죠? ㅋㅋ)
자연스레 엉덩이를 뒤로 빼서 조금이라도 통증을 덜어 보고자 했는데 이 광경을 우리 마누라에게 들켰습니다.
어찌나 민망하던지...(나중에 물어 보니 마누라(B)와 접촉되어 흥분한 줄 알았답니다.)
하여튼 털이 몇개 뽑혔는지... 뻣뻣해진 기둥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는데, 마누라(B)는 자기 남편의
행각을 눈치 채곤 오히려 나에게 바짝 다가섭니다. 엇... 그러다 그녀의 아랫배 부분이 내 그곳을 통해
느껴집니다. 그녀도 첨엔 다소 놀랬었나 봅니다. 고개를 돌려 나를 살짝 바라봅니다. 난 모른체...
어찌 시간이 갔는지 음악이 끝나버리니 모두 약속이나 한듯 자리로 돌아가 앉습니다. 또 서먹한 분위기...
다시 건배를 외치며 맥주를 마시고 일부러 화제를 축구로 돌려 보려고 했으나, 도무지 반응들을 해 주지
않네요. 안 되겠다 싶어 빠른 노래를 연달아 3곡을 눌러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마누라(C)가 탬버린을 들고
뛰어 나오더니 다들 불러내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한참 흔들어대는 마누라(C)의 몸매가 더욱 육감적으로
보입니다. 흔들리는 마누라(C)의 가슴을 훔쳐 보던 것을 들켰습니다. 마누라(C) 의미심장하게 웃더군요.
노래가 끝나고 다들 자리로 들어가 앉는데 마누라 (C)는 다시 부르스 메들리를 틉니다. 마누라(B)와
우리 마누라의 얼굴에 난감한 빛이 스칩니다. 다시 한번더 changing partner를 외치더니 이번엔 내 손을
잡아끕니다. 나머지도 역시 파트너가 또 바뀝니다. 역시 적극적인 마누라(C)는 안는 방법부터 틀립니다.
두 손으로 내 목을 감아 안아 가슴부터 아래까지 내 몸에 밀착시킵니다. 아까 춤추며 노래할때 슬며시 고개를 내린 내 기둥이 다시 불끈 힘을 줍니다. 아래의 미세한 움직임을 눈치챘는지 날 보고 슬며시 웃어주네요.
웃음에 자신감을 얻은 나는 감싸 안은 그녀의 허리를 더욱 강하게 밀착했습니다. 느릿느릿 스텝을 밟을때마다
강하게 때론 약하게 느껴지는 그녀의 아랫배때문에 짜릿함에 등줄기를 타고 흐릅니다.
순간 아주 므흣한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지금 세 부부 모두 지금 파트너와 함께 이 자리에서 정사를
벌인다면? 오우... 단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것이 지금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상상했더니 더 흥분이
됩니다. 비록 옷을 입고 있기는 했지만, 야릇한 상상과 아랫부분의 마찰로 곧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나는 화장실로 가서 이미 좃물로 흥건해진 내 기둥을 잡고 손으로 안타까운 마무리를
했습니다.
손을 씻고 다시 방으로 들어 오니 모두들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 맥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시간은 이미 12시를 넘어 1시를 향해 갑니다. 남편(B)가 제안합니다. "술을 계속 먹는 것도 무리니 일단
집으로 돌아 갔다가 3시에 우리집으로 모입시다"
집으로 돌아 온 마누라는 샤워를 하러 들어 갑니다. 난 컴퓨터를 켜고 새로 다운 받은 야동을 감상하기
시작했습니다. 반응이 쉽게 오지 않더군요. 아까의 흥분이 너무 강했던 모양입니다. 반응하지 않는 똘똘이를
무심하게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마누라가 샤워하고 오더군요.
아까로 만족 못하고 또 그런 것 보냐고 하더군요. 냄새만 맡고 끝난 게임인데 무슨 만족이 있겠냐고 했더니
다시 또 그러면 죽는다고 하더군요.ㅋㅋ 내가 당신도 흥분했었을텐데 피장파장 아니냐고 했더니 눈을
흘깁니다. 아래는 팬티만 입고 위엔 브라없이 헐렁한 티셔츠만 입었는데 평소와는 달리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꽉 잡아 유두를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 주니 싫은 기색은 아니더군요.
지체하지 않고 마누라 몸을 컴퓨터 책상쪽으로 향하게 하여 굽히고 팬티를 잡아 끌어 내렸습니다. 손으로
엉덩이를 쥐고 애무하면서 엉덩이 사이의 계곡을 타고 항문을 살짝 터치하면서 꽃잎쪽으로 내렸습니다. 아직
애액이 나오진 않았으나 샤워후 물기를 다소 머금고 있어 다소 강하게 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입으로 엉덩이를 핥아 주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와 꽃잎을 혀 끝으로 핥기 시작했습니다. 몸을 굽혀 놓고 뒤에서 공략하는
자세가 불편하여 마누라를 책상에 걸터 앉게 한후 앞에서 본격적으로 꽃잎을 핥고 빨아 주었습니다. 옆에
있는 컴퓨터에서 흘러 나오는 야동의 묘한 신음소리가 분위기를 더욱 야릇하게 만들어 줍니다. 마누라는
혀를 동그랗게 말아 꽃잎 안쪽으로 쿡쿡 찔러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애액이 많지 않은 마누라가 오늘은 엄청
흘려냅니다. 마누라는 내 머리를 부여잡고 더 깊게 찌르라는 듯 강하게 끌어 당깁니다. 혀로 애무하는 것
만큼은 자신있는 나도 5분 가까이 애무를 하니 아구가 아파옵니다. 때마침 마누라도 절정을 향해 오르는듯
벌려 들어 올린 다리가 부르르 떨려 옵니다. 난 이미 부풀대로 커진 기둥으로 마누라의 꽃잎속을 밀어
넣었습니다. 불현듯 아까 노래방에서 같이 춤을 췄던 마누라(B)와 마누라(C)가 생각나더군요.
특히, 마누라(C)와 춤출때 내 기둥을 그녀의 아랫배 부분에 부볐던 생각이 드니 흥분이 엄청 고조되었습니다.
마누라는 내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삽입이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리를 계속 부르르 떨어대며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습니다. 마누라도 아마 아까 노래방에서 다른 남편들과 춤추면서 있었을지도 모르는
야릇한 기억을 하며 더욱 흥분했을지도 모르죠.
마누라의 얼굴에 마누라(C)의 얼굴이 중첩되어 보이면서 그녀의 풍만했던 가슴이 기억나고 마누라의 유방을
한껏 움켜쥐고 열심히 박아대니 마치 그녀와 섹스를 하는 듯한 착각이 들더군요. 생각이 거기에 미치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누라는 이미 절정에 올랐다 서서히 내려 오는 중이었는지
간헐적으로 몸을 떨며 가뿐 숨을 몰아 쉬고 있었습니다.
평소같으면 안에다 사정하면 흘러나오는 정액때문에 휴지를 찾아 허둥지둥했었을텐데, 그날은 정액이 한참
흘러 나올때까지 꼼짝하지 않더군요. 10여년 넘은 결혼 생활중에서 가장 흥분되고 가장 짜릿했던 마누라와의
섹스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엔 마누라(B), 마누라(C)와 생긴 일을 전해 드리죠. (단, 추천만 많으면... 100돌파? ㅋㅋ)
아래 사진은 뽀나쓰~ (누구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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