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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다시 만난 도배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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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29 회 작성일 24-03-28 04: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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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었던거 같습니다.
1시까지 근무라 창고에 낡은 사무집기를 정리하며 사무소와 창고를 왔다갔다하며 근무중 이었는데
사무소에 도배 아주머니가 들어 오는게 눈에 보였씁니다.

난 지은 죄도 없이 덜컥 겁이나며.
[어~,  왜 오셨어요?.]
[등본하나 필요해서....]
난 안면이 있는 직원에게 가서 부탁을 했다.

아주머니는 등본을 받아들고 나가며 뒤따라 나오는 나에게 말했다.
[ 내일 쉬지,  집에 놀러와  초복인데 내가 삼계탕 한그릇 끓여줄께.]


일요일.
난 큰 기대를하며 아침을 맞았는데 주룩주룩 비가내렸습니다.
그래도 사복으로 갈아입고 여자를 만나러가는 기분은 날 들뜨게 했씁니다.
들뜬마음은  제법 가까운 골목까지 택시를 타고 가게 만들었습니다.

대문에 들어서니 구수한 삼계탕 냄새가 묘한 기분을 이끌어 냈씁니다.
삼계탕 먹고 힘좀 써보란 것인가?.
환하게 나를 반겨주는 얼굴과 목소리가 꼭 이모네 온것 같았씁니다.
단 불룩 쏟아있는 풍만한 가슴과 치마속으로 잡히는 엉덩이 라인이 꿀꺽 침을 삼키게 하는게
이모나 고모에게서 느끼지 못했던 쎅시함과  입이 벌어지게하는 맛이 있었씁니다.

마주앉아 삼계탕을 먹는데
[ 많이 먹어 남자는 여름에 몸보신을 잘해야지.]
하면서 다리하나를 건네주는데 , 주는 아줌마나 받는 내가 같은 마음이었기에
웃음이 따랐고, 난 그게 더 힘을 써 보라는 뇌물과 
힘껏 해보겠다는 답으로 받아 먹었습니다.

 


오늘도 먹고나서는 뜨거운 커피를 마셨씁니다.
아주머니는 노골적으로 내 옆에 앉으며
[ 군인들은 더 여자들이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그렇다며....]
하면서 내 무릅에 기댔씁니다.

 
다음 상황 난 기다렸다는 듯이
아줌마를 끌어 안으며 미친듯이 아줌마 입술을 빨았습니다.
아줌마의 부드러운 혀가 내 입속으로 미끄러져 들어 옵니다.
두개의 혀가 뒤엉키고 미끄런 타액이 입안 가득히 고여 오고
내 혀를 아줌마 입술속으로 들이 밀자,  아줌마는 내 혀뿌리가 뽑힐 정도로 강하게 빨아 들였습니다.
단 한번 살을 맞댄 사이인데 아주 오랜 연인같이 모든게 자연스러웠씁니다.

 
내 허리를 더듬던 아줌마 손길이 허리띠 속으로 미끄러 지더니, 내 팬티 안으로 쑥욱~들어 왔습니다.
팔팔끓는 젊은나이, 넘쳐나는 정력에 예민한 내 음경은, 불알과 함께 어루만지는 부드럽고 따뜻한 아줌마 손길에, 바지가 찟어질듯 빳빳이 곤두서고 말았습니다.

 
까만 면티를 벗어잿기고 브라를 위로 밀어 올리자, 품만한 유방이 튕겨 나왔습니다.
빵빵한 가슴은 내 손안 가득 차고도 남을만큼 풍만했고
난 아줌마 한쪽 가슴을 덥석 물고는 아이스크림 먹듯이  혀로 이리저리 핧아대며 빨았씁니다.
아줌마가 점점 몸을 비트는게  내 혀끝에는 더 짜릿하게 느껴집니다.

 

아줌마는 단단하게 발기한 내 음경을 위아래로 가볍게 쓸어 주면서, 내 몸위로 포개 옵니다.
아줌마의 잘록한 허리에서 풍만하게 퍼져 나가 터질듯이 갈라진 히프사이로 손이 가자,
아줌마는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는  하늘하늘한 자기 치마를 발로 벗겨내렸습니다.
방금 갈아 입은듯한 깨끗하고 하얀팬티가 보입니다.
아줌마는 내 손을 잡고 팬티속으로 끌어 넣어주었습니다.
내 손가락이 계곡을 더듬어 내려가자, 곱슬 곱슬하고 무성한 음모 밑으로 아줌마 꽃잎이 만져 집니다.
이미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서 계곡은 미끌거리고, 조개살같은 아줌마 클리가 손가락에 느껴집니다.
아줌마는 잘한다는 듯 미소지으며 내 고추를 어루만졌습니다.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벌떡 일어나 아줌마 몸위로 올라탔습니다.
사타구니며 허벅지며 아랬배와, 내 가슴에 눌려 터질듯 찌부러진 아줌마의 유방이며,
서로 맞닿은 피부의 감촉이 미치도록 부드러웠습니다.
나는 아줌마를 와락 끌어안고는 입술이며 목이며 어깨며 가슴이며, 내 입술이 닿는대로 마구 빨아댔씁니다.

 

이미 학생, 군인, 이런생각은 간데 없이 온몸의 말초신경만이 나를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땀은 주르륵 흘렀지만 지난번 아줌마를 만난이후 내내 다시 만나기를 바라고 있었기에
빨리 내 음경을 아줌마 꽃잎속에 쑤셔 넣고 싶은 생각밖에는 아무생각도 없었습니다.
빨리 아줌마 조개살속에 내몸을 박고싶은 조급함에 난 허둥거리고 있었고,
흥분하여 떨리고, 더구나 미끄러워서 어디가 조개살 구멍인지 찿을 수가 없었습니다.
내 음경은 흥건한 애액때문에 꽃잎위를 미끄러져서는 바닥에 헤딩만 하고 있는 꼴이었습니다.
아직은 경험이  많지않은 학생, 군인이 아니던가....

 

오히려 밑에 깔린 아줌마가 더 조급하고 안타까웠던 모양입니다.
[ 아~이,  가만 있어봐 . 너무 서두르잖아!.]
 하더니, 내가 대답도 하기전에 내 몸위로 쓱~ 올라았씁니다.
그러더닌 사타구니을 활짝 벌리고는 귀두부를 꽃잎위에 대고 아래위로 몇번 문지르고 있었씁니다.
그러면서 나를보고 미소를 지으며 손끝으로 볼을 만져줍니다.


불꺼진 희미한 방안 이었지만, 눈은 이미  익숙해져서
움직이는 아줌마의 모습은 모든것이  환하게 보였습니다.
아줌마의 아담하고 통통한 몸매가  빛을 발하듯 하얗게 빛나는듯 했습니다.

 

이윽고 아줌마는 꽃잎 가운데에 귀두부를 정조준하더니, 엉덩이를 아래로 쑤욱 내리 눌렀습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내 음경이 아줌마 꽃잎속으로 쑥욱~들어갔씁니다.
순간, 아줌마는 흐음~하며 낮고도 긴 신음소릴 토해냅니다.
그 소리는  내 가슴에 파고 들면서 따리끝까지 떨리면서 낭떨어지 나락으로 사라지는 듯 했씁니다.
구멍을 타고 들어가는 그 느낌은, 짧은 시간이지만 몸이 꺼지도록 짜릿하고 떨리는 전율은 날 황홀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주머니는 더 깊게 숨을 몰아쉬면서 [헉헉] 댔지만
혼미해 지기는 나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깊고도 따뜻하고 부드럽게 , 꽉 끼는듯 하면서도 깊게 뚷고 들어가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느낌이었고
내 정신은 까마득한 나락으로 끝없이 떨어지는듯 아득해 집니다.


아줌마는 천천히 엉덩이를 위아래로 굴러대며 낮고도 깊은 신음소릴 냅니다.
나도 아줌마의 터질듯한 엉덩이를 웅켜잡고는 밑에서 위로 강하게 치올리며 굴러댈때마다
서로의 숨가쁜 신음소리와, 애액으로 범벅이 된채 서로의 성기가 결합되어 굴러댈 때마다 
쭐덕거리는 이상한 소리와 신음소리만이 작은방안에 가득 흐릅니다.

 
아줌마가 떡방아 찣듯 엉덩이를 굴러댈 때마다, 풍만한 두 유방이 내 눈앞에서 출렁거렸습니다.
난 아줌마를 끌어 안으며 머리를 들어 유방을  깊게 빨았습니다.
순간 아줌마는 허리를 활처럼 휘며 깊게 신음소릴 내는거였습니다.

[아~, 거기,  거기가 좋아. 더세게 빨아줘.]
그러면서 내가 아줌마 유방을 빨기 좋도록 한손으로 내 머릴 받쳐주며 젖꼭지를 물려주었습니다.
마치 애기에게 젖을 물리는 엄마 같이.....

 
그러더니 엉덩이질이 더욱 격렬해졌습니다.
강하게 음경을 박고는, 밀치듯이 꽃잎부위를 문질러 대는 바람에, 내 치골이 아팠지만 어쩌지 못하고
난 밑에서 아줌마 유방을 빨아대고, 아줌마는 사타구니를 밀착시킨채 마구 문지르며 굴러대고, 서로 절정으로 치달리며 미친듯이 뒤엉켰습니다.
 

아줌마는 절정이 바로 눈앞인지 신음소릴 내며 마구 굴러대는데,
내 모든 피가 내 음경으로 몰리는 듯하더니, 어떻게 손쓸  겨를도 없이, 아줌마 엉덩이를 웅켜잡은채  움찔하다가 파도가 눈앞에 부딫이며 터지나가는듯이 순간적으로 폭발하듯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모든것이 몸밖으로 빠져 나간듯, 시원하고 온몸에서 힘이 쫙 빠져 나갑니다. 

 

그런데도 아줌마는 아직도 멀었는지, 마구 굴러대고 있었고
엉덩이를 굴러대며 좌우로 돌려대다가는, 격렬하게 치골에 밀쳐오는데, 아줌마 클리가 으깨지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였습니다.
사정이 되었지만 아직은 죽지않고 있는 내 음경을 끼운채 아줌마는 한참을 박아 대더니, 
내가 사정 한것을 알았는지 두 손가락으로 내 음경을 꽉 고추잡고는 더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들었씁니다.
탱탱한 젖가슴이 눈앞에 있길래 손으로 잡고 빨려고 했더니 
그녀는 클리로 집중하려는듯 내손끝을 그곳으로 유도했습니다.
내가 클리를 만지자 아줌마는 자기의 허리를 뒤로 쟀끼면서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내 손을 덧잡고는 클리를 짓누르듯이  빠르게 비벼대다가  쎄게 움켜쥐었습니다.
 

순간 .
지금가지의 격렬한 동작을 멈추고는,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온몸을 경직시킨채 부르르 떨었씁니다.
난 이렇게까지 격렬한 상황은 처음이었고 이러다 기절이라도 하는거 아닌가하는 걱정도 되어씁니다.
그러다 내 허리를 한없이 끌어 안고 당기는데 부러지는 줄 알았씁니다.
아주 쎄게,  그리고 길게......

그러더니 내 몸위에 고꾸라지듯  무너져 내립니다.

 

한참 후, 내가 아줌마에게 [괜잖냐] 고 물어보려고 머뭇거리는데,
아줌마는
[ ** 학생, 진짜 맘에들어. 나 말고 애인하고 만 하면 안돼.]
하고 내입에 쪽하니 입을 마추고는, 내 몸위에서 내려왔습니다.


아줌마하고 두번째 몸을 섞은 날 이었씁니다.
언덕길을 내려오는데 어찌나 다리가 후들거리는지 삼계탕을 안먹었으면 클일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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