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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처음 사용한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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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88 회 작성일 24-03-28 03: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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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성의학 세미나를 참석 하였습니다.
 
발표 내용이 네이버3의 수준보다는 한참 아래여서 여기 계신 고수들을 초빙하고
강의를 듣는게 훨씬 유익하다는 생각을 하며 전시부스를 방문하였습니다.
 
뭐 클리토리스 확대기(남자용 확대기와 비슷)는 100만원이나 하여 울분을
토했던 기억이 납니다(속으로...에이 **새끼들 의료기라 이름만 붙이면 무슨 가격을
몇배로 튀겨.)
여기 저기 영양가 없는 부스를 다니다가 zestra라는 여성용 오일을 샘플로 받았습니다.
그날 저녁 바로 임상 실험에 들어 갔습니다.
설명서대로 오일을 외성기 주위(크리토리스,크리토리스 아래덮개, 음순과 질입구 주위에 맛사지)
를 5분 정도 맛사지후 마사지 한 부분이 따뜻한 느낌이 들었을 때 부드럽게 골인....
 
평소 보다 일찍 마나님은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했고 나 또한 평소 보다 훨씬 따뜻함에 일찍
사정이 되어 버린겁니다.
아직 충분한 만족을 느끼지 못해 빨리 사정한 것에 대해 격분한 우리 마나님...
저에게 결정적인 한마디를 쏩니다.
검지 손가락 한마디를 들어 보이며 "에이 좃만한**"
 
그날밤 단 한숨 자지 못하며 아버지를 원망했었습니다.
아버지 왜 절 이렇게 작게 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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