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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해보니까 별루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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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74 회 작성일 24-03-28 03: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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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큰맘먹고 야밤에 여관에서 찾아가는서비스 여자를 불르기로 해서 불럿습니다....15마원 디게 비싸지만..
첨해보는거지요....
 
이런데서 글읽어보면 여자랑 고짓하는게 정말 짜릿한줄 알앗습니다...야동도 보면 정말 죽이게 하든데..ㅎㅎ
 
여자 불러서 왓는데 오우 역시 예쁘던군요 ..글래머러스하고 ....키도 좀 커보이고..
여자가 일단 혀로 애무해주는데 간지럽다는 생각(이거 머하는것이여..)뿐이 안들고 ...머리가 시키는데로 여자를 확엎어서 물건을 담앗다가 뺏다가 햇죠...근데 이게 전혀 제생각과 다르더군요 ...
 
들어가면 머 꽉꽉조여주고 그 맛이 죽인다고 하든데...제같은 경우는 무슨 병투껑속에 집어넣다뺏다하는기분이랄까...머 전혀 대단한게 아니더군요 ...피스톤 운동하면서 아무맛이 안나는겁니다...땀만 나고 내가 지금 머하는거지하는생각도 들고 ...그여자에게 제물건이 작은편인가요(특히 길이가) 하고 물엇는데 ...전혀 안그렇다고합니다..자세바꿔가면서 다해봣는데 하면서 섯다가도 딴생각이 퍼뜩나고 고때마다 제물건이 죽어버리드라고요 ㅎㅎ...
 
여체를 만지고 보는건 정말 좋드라고요..생각과 다름없이......경험 미숙인듯하긴한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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