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베어] 나의 난봉기 51 - 처녀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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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말씀 드리는 바와 같이 저는 아줌마 매니아입니다... 저라고 해서 젊고 이쁜 애가 어디 싫기야 하겠습니까만 그래도 죽어라고 아줌마만 파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번 열거해 봅니다...
1. 처녀는 자기가 몸을 준다고 생각하고 아줌마는 폴라베어가 자기에게 몸을 준다고 생각한다.
2. 벗기는 순간까지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이 비교되지 않는다
3. 아줌마는 뒤끝이 아주 깨끗하다
4. 아줌마는 이미 남들이 길일 닦아 놓아서 편히 달릴 수 있고 왠만한 경우도 다 수용한다
5. 아줌마를 상대할 때는 여러가지의 다양한 기법 응용이 가능하다
6. 아줌마는 여관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각종의 서비스가 가능하다 (예 : 옷을 벗긴 후 개어 놓는다던지, 끝나고 나서 씻겨 준다던지...)
7. 아줌마는 자기가 알아서 하기 때문에 임신의 염려가 없다
8. 아줌마는 직접 살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근검절약정신이 배어 있어 돈이 아껴진다
9. 아줌마는 별다른 거짓말을 할 필요 없이 관계 정리가 가능하다
그리고...
10. 아줌마는 언제나 나에게 고마워하고 각종의 자질구레한 선물을 해 온다.
폴라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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