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에 트랜스 동영상 보고... 트랜스 바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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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av를 올리시는 고마우신 분의 공유목록에 트랜스 작품이 있더군요...
음, 역시나 표지와는 다른 썩소의 그분들... 별로 예쁘지 않더군요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합니다.
어쨋든 그 교육적 동영상을 보고 잇자하니... 작년 우연히 가게된 트랜스 바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나
적어 봅니다.. 경방에 참 이상한 거만 올리네요 구토녀,엽기녀,트랜스
사실은, 밑의 제 글을 보신분은 알겟지만 전 트랜스 젠더... 에 대해 네이버3에서 고마운 분들이 공유해 주신
동영상을 보고, 순수한 학문적 호기심 에서 트랜스 젠더와 몇차례의 만남(안 건전한)을 가진적이 있지요
자세한 것은 경방에서 검색해 보시면 알것이고... 확실히 여자같긴 같았다는
하리수 보다 더 이쁜것 같더라고요 어려서 그런가, 전 고수가 아닌지라
흔히들 말하는 똥거 섹스...즉 후장은 하지 않았습니다.(저에게 넣으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과감히 패스!!!)
아..무튼 별천지 경험담은 제 기존글을 참고 하시고
바 경험담 들어갑니다.
떄는 20x5년 그니까 작년의 한 겨울날 망년회의 열기가 호호 불기 직전의 12월날
저는 한 선배와 그분의 친구들 사이에 끼어 맛잇게 술을 빨고 있었죠...
그러다가 어찌어찌 한 4명정도 남았을때(저 포함) 어쩌다 보니 트랜바 얘기가 나왔고
제가 저의 경험을 친구가....식으로 장단을 맞춰주자
.......
가자!!! 이렇게 된것입니다. 말이 안되지만
술먹엇으니까 가능한 한국인의 습관
앞서 몇몇분이 경험담을 올려주셧듯이 일반술집과 별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좀 후지더군요 이태원의 여보여보 빼고는 다들 별로라고 알고 있습니다.
거의,시골 스탠드 업 바 분위기... 조금 싸보인다는 느낌이 첫눈에 확 들더군요
근데, 손님들 구성이
중년아저씨...
또 중년아저씨( 노동일 하시는 분일듯...)
까지는 그러려니 햇는데
흑 인... 분들이 꽤 많더군요
덩치 좋은...
그리고 가게물... 은
일단 가게 매상을 책임지는 듯한 2~3명은 이쁩니다. 그중에 한명은 무슨 시우더라 논스톱6인가 나온애
닮았더군요(근데 확인결과 꼬추 있었음...허걱)
옥주현 살빠진거 닮은애도 있고.... 근데 문제는 그 외의 언니(형?)들은
딱
최. 홍. 만
효 도 르
더 락
이런분들이 치마 입고 화장하고 있더군요.... 어머 어머 어머 어깨도 널찍해서 여자 레슬러를 보는 듯
했습니다 이런분들이
;어빠~~~ 오늘 내가 책 임져 줄께 호호 아잉 팁 마니 줘...
이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한겨울에 웬 공포영화입니까..........
그리고 목소리...는 다들 허스키 하더군요 단 하나 위에 언급한 탤런트 닮은애 걔는 정말 진국입니다.
나이는 저와 동갑인데... 진짜 ㄲㅊ만 안봤음 진짜 여잔줄 알았다는.. 목소리두 티 안나더군요
나머지 목소리는... 음 제 글에 음성녹음 기능이 없는게 다행
아무튼 젤 싼 양주... 임페리얼인가를 마시면서 있자니 간간히 쇼도 하고 그러더군요
춤실력들은 있더군요 노래듣기가 괴로워서 그렇지
나중에 알았는데... 젤 크고 비싼 여보가(하리수 나온데) 마담들물이 좋고
나머지는 1,2명 빼고 별로라더군요... 그래서 걔들이 다 매상올리고 이차(가 있더군요) 다 뜨고
나머지애들은 상당히 생활이 어렵다는데, 한편으로는 불쌍하더군요
얘기 좀 해보니까 나름대로 생활이 파란만장하다는
그래서 결론은......
내돈은 별로 안들었지만, 물 관리 안하면
이 가게는 폐업...(무슨말이야..)
ps>제 파트너(?)라기보다 많이 앉아있던 애는 이쁜축에 속하는 애엿습니다. 은은히 나는 향수냄새도 좋았고요.. 분위기가 슬쩍 무르익자 궁금증이 생기더군요(찌찌는 만져 주었습니다.)
미니스커트를 살짝 걷어 보았습니다.
스타킹 속의 팬티 위가 솟아 있더군요........
....내 꺼보다....큰가.....
ps2> 트랜스에 대한 편견 ===> 다 하리수 만큼은 한다
버리십시오 여자들 다 연예인처럼 이쁜거 아니잔습니까?
편견2====> 덩치들 좋아한다
동방신기... 이런 애들 좋아하구,,, 그것보다 돈 많은 애 좋아함
이건 여자들이랑 좀 비슷( 물론 전부 그런건 아니구 업소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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