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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과 내여자 이야기........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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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68 회 작성일 24-03-28 03: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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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거워들 하시는 월드컵이 시작되었고 기분좋은 첫승을 이루었네요.....
 
전 토고전있던날 강남역에 있는 그녀가 일하는 하우스맥주집으로 오후5시에 갔죠....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일찍갔죠....
 
간단하게 모듬소세지를 시켜놓고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죠...
 
저에 그녀는 6시쯤 출근을 하더군요.....
 
저를 보자 미소를 보이며 일을 하더군요...
 
다들 아시다 시피 그날 다들 응원에 열을 올려서 정신이 없었죠....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1승을 차지하고 길거리로 나갔더니 강남역이 사람으로 인해 마비가 되었더군요....
 
친구들과 같이 잼나게 뒷풀이를 하고 가계가 문을 1시30분에 닫아서 기다리고 있다가 그녀를 데리고 선릉역
 
까지 걸어갔죠....
 
강남역은 그때까지도 사람들이 많았고 그냥 그녀와 걸어서 집근처까지 왔죠.......
 
그리고 그녀두 승리에 기분이 좋아서 감자탕에 소주를 한잔 하자구 하더군요.....
 
그리고 그녀는 감자탕집 tv에서 나오는 골장면을 계속보며 혼자 2병을 마시더군요(전 술못먹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오는데 술이 취해가더군요.....
 
그리고 그녀와 방으로 들어와서 그녀가 술먹어서 힘들다면 씻겨달라고해서 그녀를 벗기고 샤워를 같이했죠..
 
그런데 술취한 그녀 지금까지의 그녀가 아니더군요.....
 
술취하니깐 정말 재미난 장난꾸러기로 변하더군요......
 
항상 소극적인 섹스를 했던 그녀가 이런 모습이 있을꺼라고는 생각못했어요......
 
먼저 키스를 하고 먼저 애무를 하며 저에 물건을 사탕처럼 빨더군요....
 
좀처럼안하던 X꼬까지 빨더군요.....(온몸이 찌릿찌릿해요...정말 좋아해요..ㅋㅋㅋ)
 
그리고 발가락까지 빠는데 정신없더군요.....
 
그녀의 변신에 전 솔직히 놀라고 당황을 했죠....
 
항상내가 해주는데로 내가 원하는것만 했는데 오늘 그녀는 자발적으로 덤비는데 너무 행복하고 그녀가 이쁘게
 
보이더군요.....
 
그녀가 애무를 하고 먼저 올라가더군요....
 
전 그녀가 하는데로 그녀의 뜻데로 나두었죠.....
 
그녀는 함참을 몸을 흔들더니 얕은 소리를 내며 내 몸위로 엎어지더군요.......
 
전 그녀의 입술을 찾았고 그녀도 거칠게 입술을 탐하더군요.......
 
전 그녀를 잠시 안아주다가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 그녀의 꽃잎까지 내려갔죠....
 
이미 그곳은 홍수가 나있었고 전 그녀의 꽃잎을 벌리고 열심히 애무를 해주었죠......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크리스토리를 애무를 하며 꽃잎탐험을 했죠.......
 
그녀의 신음소리에 전 흥분을 하며 그녀의 몸으로 돌진을 했죠......
 
그녀는 이미 흥분할만큼 한상태라서 저의 작은 움직임에도 느끼더군요......
 
그런데 술취한 그녀 정말 체력이 좋더군요.....
 
보통때같으면 이미 지쳐떨어졌을텐데 저에 어깨를 잡고 가슴을 정신없이 빨더군요......
 
그녀는 몇번의 절정을 느끼고 더이상 힘이 없는지 그냥 누워있더군요.....
 
저도 그녀의 몸에 모든것을 던지고 그녀를 안아주었죠.......
 
그렇게 2번의 섹스를 더하고 나니 해뜬 6시가 되더군요......
 
그녀는 깊은잠에 빠졌구 저도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잠이 들었죠........
 
눈을 뜨니 그녀는 밥을 하고 있더군요.......
 
그 뒷모습이 왜이렇게 이뻐 보이는지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녀와 밥을 먹고 다시한번 찐한 섹스를 하고 그녀는 출근을 하더군요.......
 
그녀의 색다른 모습에 전 묘한 흥분과 기대감을 가지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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