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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베어] 나의 난봉기 46 - 못생겨도 맛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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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2 회 작성일 24-03-28 02: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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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는 폴라베어입니다.  한동안 집중을 못하고 이곳 저곳에 뿌리고 다니느라 글도 별로 올리지 못했는데, 최근에 아주 독특한 경험이 있어서 깔끔하게 얘기 하나만 올립니다.
 
제가 원래 그런 놈이듯...  채팅을 좀 하니까 또 하나 걸려들고...  왠지 끌려서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 맞춰서 나가니까... 야...  폭탄입니다...  도대체 발기가 영 안 될 듯 합니다...  인류애적 측면에서 그냥 깔끔히 드라이브만 시켜줄 생각하고...  모두가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그 현충일날...  차를 몰았습니다...
 
조금 가다 한적한 곳이 있어서 나름대로 예의상, 정말 예의상...  차를 세우고 잠시 내렸습니다...  내리라는 말도 안했죠 뭐...  그런데 따라 내리더군요...
 
키는 아마 160도 안될 성 싶고...  배는 튀어 나오고, 얼굴은 폭탄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얼굴에, 어디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여자였는데...
 
이 여자 내리더니 뒤에서 슬슬 비비네요...  나 참 미치겠습디다...  도대체 서질 않는데 말입니다...
 
할 수 없이 다시 차에 태우고 가다가...  어차피 못생긴 여자니까 적당히 해주자 싶어서 왼손으로 운전하면서 오른손으로 좀 만지니까 눈 감고 신음소리 막 냅니다...  대책 없게 말이죠...
 
그래!  이 여자도 같은 여자다!  한번 독한 마음 먹고 해주자...  라고 마인드콘트롤하고 여관 주차장 차양을 제치고 들어갔습니다...  알아서 돈은 내더군요...
 
들어가서...  벗길 생각이 도대체 들지 않아서 그냥 눈 딱 감고 키스 한번 해주니까 입은 맞추면서 이 여자 알아서 훌러덩 훌러덩 잘도 벗더군요...
 
그리고는 제가 명령했죠...  벗겨...  그랬더니 잘 벗깁디다...  나 또 이빨로 양말을 물어서 벗기는 여자는 또 첨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서부터가 좀 달라집니다...
 
이 여자의 몸매는 정말 볼 것 없습니다...  한 겨울 동안 우리가 먹을 김치를 담아놓는 항아리 있죠?  꼭 그렇게 생겨서 나도 좀 어쩔 줄 모르고 막 마인드콘트롤을 해서 겨우 세웠는데...
 
보지가 말이죠...  대음순이 꽉 닫혀서 안으로 들어가기가 좀 힘들더군요...  솔직히 인간적 예의는 아니지만 입으로 애무해줄 생각도 안 들게 생겼는데...  발기한 물건을 진입시키려고 했더니 잘 안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좀 자세히 보니...  대음순이 꽉 닫혔더군요...
 
여자는 연신 죽는 소리를 내고 있는데, 강남떡신이 구멍 하나 못 찾는다는 것이 자존심 상하다 못해 거의 불안감 마저 들 지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  이른바 백보지였습니다...  3년간 재수 없다 는 격언이 있지만 장애인 성욕처리해주는 심정으로 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손으로 대음순을 젖히고 나서 다시 닫히기 전에 겨우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냥 단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하는데...
 
전 엄청난 수의 여자랑 해 봤지만 이런 물건과는 처음 해 봤습니다...  뭐 책에 보면 3천마리의 지렁이가 기어다니는 느낌이라고도 표현합디다만, 그 정도는 아닐지라도, 질벽에 손이 달린 것 같더군요...  정신 없이 주물러 주는 느낌에 자꾸 발사하려고 해서 몇번을 뺏다 끼웠습니다...
 
좀 신기하기도 해서 완전히 흥분한 상태에서 다시 손을 집어 넣어서 만져보니 질구를 조금 들어간 지점이 완전히 개방되어 바닥이 딱딱해져 있더군요...  아마도 정액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것인가 봅디다...
 
입에다 해 버리고 싶었지만 일단은 그냥 밑에다 해 버렸습니다...  마치고 나서...  약 4-5분 정도를 안에 머무르고 있는데 계속해서 안에서 요동을 치는 그 느낌이란...
 
아무래도 신기해서 가서 깨끗히 씻고 오라고 시켰습니다...
 
조금 있다 다시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차마 백보지를 입으로 애무하지는 못하겠고, 그냥 손으로 일단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시작...  이번엔 기필코 입에다 쏴 주리라 맹세했건만...  힘없이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다시 몇분인지도 모르게 안에서 꾸물거리는 그 기분...
 
갑자기 노래 한곡 생각납니다...
 
루돌프 사슴 보지는 매우 움직이는 보지
만일 네가 해 봤다면 돌아버린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못생겼다 놀려댔지
가여운 저 루돌프 숫처녀로 살았네
안개 낀 성탄절날 폴라베어 해보고
루돌프 너는 긴자꾸 앞으로 가끔 하자
그 후론 사슴들이 그녀랑 매우 하고 싶어했네
루돌프 그 보지는 길이길이 기억되리...
 
☞ 여기서 잠깐...
 
아주 오래 전, 독일에 출장을 간 적이 있습니다 (뭐 하긴 한두번 가봤겠습니까만...)
 
아침에 파리를 출발해서 차를 존나 몰아서 마인츠에 도착했더니 점심 무렵이더군요... 하도 피곤해서 호텔방에 들어가서 좀 쉬면서 TV 를 보는데 당구대회를 하더라구요...
 
당구 선수 중 한 사람의 이름이 Rudolph 였는데, 아나운서가 발음하기는 우돌프 비슷하게 합디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썅, 독일에 오니 사슴이 당구도 치네...
 
다시 돌아와서...
 
저는 제가 꽤 풍부한 경험을 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넓고 보지는 많다 라는 격언이 다시 한번 제 뇌리를 때리던 그 날...  저에게 새로운 세계를 주신 순국선열께 묵념 올립니다...
 
그녀...  한창 흥분하더니 그러더군요...  나한테 매력 느껴줘서 고마워요...
 
폴라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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