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오랜만에 글한번적어봅니다. 32살인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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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글을 올릴만한몇건이있었으나 귀차니즘에 못올리고있다가 너무 안올린것 같아서 열심히 내공쌓고계신분들한테 힘이되라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최근에 왕십리에있는 대딸방에간적도있었구 몇건의 채팅으로 벙개(붕가는 1건)가있었으며 지하철에서 맞은편에앉아 치마속보기..등등이있었는데 최근에...일요일에 있었던 얘기올립니다.
토요일에 열심히 쪽지신공을 날리며 낚시를 하고있었으나 저녁10시부터 시작한지라 여자분들께서 응답회수가 적드라구요.
그래서 토요일은 실패하고 일요일에 일찍 하기로했습니다.
일요일에 낮에는 쇼핑, 사진찍기등 보통생활을하며 저녁에 본능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8시부터 시작을 했죠.
그렇게 쪽지신공 30분만에 2명의 여인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손무지바쁘며 머리잘 굴려야합니다. 헷갈리면 둘다 날라가죠..ㅋ 하여튼 그렇게하다 한명은 다음주말에만나자고하고 한명은 만나자는 말에 싫다고합니다.
일단 주말은 잡아놨으니 보내고 나머지한명에게 계속얘기를 나눴습니다. 남자와 헤어진지 얼마안됐으며 잠자리는 그남자와 잘맞았다등등..(저는 여자친구와 잠자리가 안맞아서 헤어졌다고했죠.) 그렇게 얘기나누다가 생각은 잘안나지만 이렇게저렇게 꼬셔서 맥주한잔하기로하고 달려갔습니다.
그전에 저는 29이지만 동갑이 편할것 같아서 32이라고했습니다. 그러고 만나보니 역시 3살이지만 표가 나더군요. 엄청잘빠진몸은 아니었지만 그냥 볼만했습니다.
사실 꼴리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일단 만났으니 마무리를 잘하자는 생각으로 술마시며 얘기나누며 꼬셨죠. 안마한번해주겠다는둥.. 그러나 안넘어옵니다. ㅡㅡ;; 그렇게 얘기나누다가 축구도하고해서 집에가자고 나왔죠.
그때가 11시가까웠는데 지하철까지 같이 걸어갔습니다. 계단만 앞에두고 제가 손잡고 조금만 더 걷다가 가자고했죠. 마지막으로 말할생각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난 29이라고 말했죠. 이왕끝났으니 말에요.
그랬더니 그런거였냐?, 왜거짓말했냐?, 등등..화낼듯얘기하더군요. 그런데 그게 화가아니고 제가볼때는 영계한번 잡아볼까? 이런맘이지 않았나싶네요. ^^ 하여튼그렇게 얘기다하고 돌아서서 지하철타러 계단올라가려는 찰나에 "가자" 이 한마디였습니다.
순간, "집에가자는 얘긴아니겠지? 유후~"했죠. 그러고 손잡고 근처들어가서 샤워하고 붕가붕가를 했답니다.(자세한얘기필요없겠죠? ^^) 그중특이했던건 클리토리스가 큰여자였습니다. 그리고 이날내가 붕가를 하고싶었던이유는 네이버3님들의 글중 squirt에 관한 얘기를 듣고나서 실험을 해보려고 만난거였습니다.
제가 15명정도의 여자와 자본경험이있지만 그누구도 squirt를 말한여자가없었거든요. 전 갑자기 내가 못한거였나? ㅡㅡ;; 라며 생각했죠. 그래서 실험을 한거였습니다. squirt를 시켜보겠다고. 그래서 처음에 입으로 무지빨았습니다.
클리토리스도 많이자극하며 빨고 돌리고 했죠. 그랬는데도 반응이 늦은것같아서 일단 삽입하고 바닥에 서로 엎드려 뒷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손을 배쪽으로넣어 클리토리스도 함께 자극을주었죠. 그러고 얼마후 괴성을지르며 힘이 들어가는거였습니다.
"아하..이제 오는구나"생각하며 더욱빠르게 힘있게 했죠. 그랬더니 움츠리면서 말이 끊겼습니다. 자세를 바꾸며 물었죠. "쌌어?", "응"...실험성공했습니다. ^^ 생각해보면 이렇게 했던여자가 가끔있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느끼게해줄수있다는 생각에 뿌듯해하며 실험을 마쳤습니다. 이젠 서로 만족할수있는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된듯합니다. 네이버3님들의 도움으로말이죠..ㅋㅋ 언제나 행운은 네이버3님들에게...
p.s. 죄송해요 제가 올리고나서 확인을 안했었네요. 그래도 여전히 대충한 줄바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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