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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 러시아의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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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34 회 작성일 24-03-28 02: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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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ucs1344님 아뒤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몇일전 말도 안되는 초량 러시아 기행기를 적으신 분이더군요
 
그냥 태클 걸기 싫었으나 또 다른 네이버3 회원님이 그분 글만 보고 가셨다가
 
상처 받을까봐 정보 차원으로 글 남깁니다.
 
 
1. 러시아는 비싸다?
 
아닙니다. 괜히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뒤통수 맞습니다.
 
2. 러시아는 헐렁하다?
 
아닙니다. 러시아 언냐중 꽤 나이있는 40대도 먹어봤는데 감이 좋기만 하더군요
 
괜시리 사람들이 엉덩이 크다고 거기도 크다고 생각하셔서 그런겁니다.
 
3. 러샤 언냐들이랑 하면 에이즈 걸린다?
 
천만입니다. 제가 완알동이나 300번지 가봐서 아는데 오히려 러샤 언냐들이
 
콘돔은 칼입니다. 안하면 돈 아무리 많이줘도 거부합니다.
 
4. 밑에 글보면 스캇? 등 제대로 변태적으로 할 수있다.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얘들 생각보다 보수적입니다. 항문 섹도 한번 할려면 온갓 이빨에 돈주고
 
겨우 한번 할까말까 입니다.
 
 
자 그럼 밑에 구라글에 대한 저의 정보를 알려드리져
 
초량 상해문 쪽으로 들어가셔서 첫번째 골목으로 우회전 하면....
 
여러 술집이 있습니다.
 
여기서
 
1. 단란주점
 
젤 비싸면서 물도 좋습니다. 비싸다고 하지만 일반 단란주점비랑 같으며 단 얘들이랑 할려면
 
무조건 2차 가야 합니다. 이차비는 20만 부르는데 비싸다면 15만 이면 가능합니다.
 
20살도 있고 주로 20대 초입니다. 보통 한번 하면 도망가니 유의바람
 
2. 빠
 
그냥 빠에 가셔서 맘에 드는 언냐 한테 술 한잔 사주고 꼬시면 됩니다. 물론 이빨로 하긴 힘들져
 
전 10만원 쇼부치고 해본적 있습니다. 내 취향대로 고를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단 기본 영어 할수
 
있어야 합니다. 전 친구가 러샤 전문가라서 이놈이 기본 러샤말 할줄 알아서 한겁니다.
 
참고로 요새 마닐x라는 필리핀 빠가 있는데 얘네들이 정말 맛나게 생겼더군요
 
맥주한병 5천원에 앉아서 공연 볼수 있습니다. 단 필리핀 언냐 앉힐려면 만원하는 칵테일 사줘야
 
합니다. 금방 잘마시니 30분에 한잔 하게끔 제어 하면서 이빨 졸라 까야합니다. 의외로 보수적이여서
 
잘 안주는데 한번 먹어본 친구가 넘버원 하더군요 저도 옆에서 하진 못해도 앉혀서 터치해봤는데
 
정말 졸깃하게 탱탱하더군요
 
3. 여관바리
 
가장 문안하고 가장 저렴한 방법입니다.
 
근처 할매들한테 얘기하면 방잡고 불러줍니다. 절대 10만원 이상 주면 안됩니다. 말잘하면 8만원도
 
해줄때도 있습니다.
 
 
전 친구가 아는 러샤 언냐가 많아서 8만발에 두번 쇼부치고 합니다. 얘네들 그냥 한번 해본 다는 생각보다
 
정주고 잘해주면 의외로 쉽게 맘 줍니다.
 
얘네들도 먼 타향까지 돈벌러 왔는데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괜시리 변태짓해서 나라 망신시키지 마시고요...
 
몇일전 마닐라빠에서 한국인끼리 춤추다 부딧쳤다고 패싸움하는데...
 
정말 한국인이란게 창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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