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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노래방~~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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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74 회 작성일 24-03-28 01: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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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꾸리꾸리 합니다만...돈은 별로 없고
 
뭔가 해보고 싶긴해서
 
동네 노래방을 찾았습니다~~군대 있을때 생각하고
 
싼맛에 놀다오자는 심정에 갔는데
 
왠일로 물이 좋네요.ㅎㅎ
 
목감기에 술 만땅 취해서 노래는 잘 안됐지만
 
하던 가닥이 있어서.ㅋㅋ^^;(제가 노래는 좀 많이 잘한답니다.ㅎㅎ보컬출신입니다.ㅋㅋ)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귀엽게 앵기네요,(노래가 역시 좀 먹히더군요~~)
 
가슴 적당히 만져주고 딮키스에 부비부비 .. 역시 노래방은
 
적당히 아쉬운 맛에 가는가 봅니다
 
아랫도리는 첨에 절대 안내주더니 팬티위부터 해서 나중에는 팬티안까지
 
허락해주더군요. 손가락은 실패..큭..;
 
만지는 것도 좋고 한데..전 역시 키스가 더 재밌네요~
 
앞으로 단골 해줘야겠어요.. 다들 재밌게 노시고
 
요즘 방석집 시세는 어떤가요?? 1인당..방석집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리고
 
스포츠로 인해 즐거운 주말이네요~다들 편한 주말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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