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여자 음모에 새치난건......무슨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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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아는 형 모임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나보다 두살 위었으니깐.....형 친구들도 모두 30이었습니다...
거기서 한 누나를 만났는데(30살)....노래방에서 신호를 왔다 했었죠...
그리고...그 옆에 누나 오피스텔이 있어서...누나랑 다른 형 한명이랑 셋이 갔었죠...
암튼 3시까지 술을 마시다가 같이 간 형은 피곤하다며 누나 침대에서 자더군요....
근데 그 집에 스튜디오식으로 다 뚤려 있는 상황이라....음...
아무튼 누나랑 저는 술을 마시다가....
누나가 좋다며....무작정 청바지를 벗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누나도 싫진 않았지만.....형이 옆에서 자고있으니 거부를 하더군요...
전 그냥 보기만 할 테니.....바지만 벗어달라고 재축을 하였죠...ㅎ
겨우 바지를 벗기고....손쉽게 팬티까지 벗겼습니다.... 벌써 물이 흥건이 나와 있더군요...
정말 바닥에 묻을 정도로...
근데 그땐 음모를 자세히 볼 수 가 없었습니다......아무튼..
둘이 바닥에 앉아 있는 상황에서.....누나는 바지만 벗겨진 상태...
전 옆에 붙어서...키스하며....손가락을 홀에넣고 장난을 치기 시작 하였고요..
옆에 형이 자고 있어도 누난 조그맣게 안된다며 말을하며 다 대주더군요..
엎드려 보라해서 엉덩이도 좀 만지다가 전 그냥 약속대로 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피곤하기도 하고...형도있고...어차피 나중에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냥 접은상황 이었죠..
결국 아침에 형이랑 같이 누나집을 나왔다가....혼자 다시 누나 집에 가서....관계를 하였는데여..
그 누나....체격은 165에 53정도로 통통하고....꽃잎도 나이에 비해 엄청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음모도 많이 나 있엇는데....
헉....음모에 흰색 털이.....대충....10가닥 정도 있는거에여.....머리에는 새치가 없는데...
왜 밑에만 새치가 있을까요...ㅎㅎ....그땐 물어보지 않았었는데....
많은 털중에 쌓여 있었는데....확실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이거 무슨 병은 아니겠져? 아침이어서 밝은데서 자세히 관찰했는데....새치말고는...
질이나 꽃잎은 A급 이었는데 말이죠....
아시는분...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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