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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처녀와 화끈한 아줌마를 동시에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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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6 회 작성일 24-03-28 01: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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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참 재밌는일 황당한일 여러일들을 많이 경험하게되지만
그 경험을 이렇게 글로써 적을려니 쉬운일은 아니네요
 
그렇게 달변가도 아니고 뛰어난 작문 실력은 아니지만
틈 나는데로 제 경험을 여기 한번 풀어볼께요
 
저의 번개 내지는 외도는 주로 유부들이 제 상대였습니다.
게중에 20대 아가씨가 몇이 있긴한데
 
아주 오랫만에 있었던 20대와의 경험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얼마전 만나기로 했다가 빵구가 난 애한테 쪽지를 넣어놨었죠..
 
"쪽지보면 연락한번 줄래"
 
그러고나서 20분쯤 지나고 난뒤
 
"띠리링"~~
 
확인해보니 그애더군요 >>이렇게 빨리? 하는 생각으로 접속했죠
 
간단히 그애 프로필을 소개하자면..
 
나이:20세

직업:대학생

키163

몸무게:50

 
만나는 애인도 있고 정기적으로 애인하고 섹스도 즐기고 있다는데
 
첨 얘기할때 이런저런 얘기중 약간은 빼면서 만날 의향이 있는듯 보이긴 하는데
 
저도 장난비슷하게 시작했었고 나이가 넘 어리다는게 좀 걸리긴하지만
 
나이가 어린애들보단 오히려 저보다 연상을 더 좋아하는데
 
대개 유부들이 섹 맛을 더잘알고 부담없고 대개 한번 하기시작하면 화끈한 경우가 많아서..
 
그런 와중에 고맙게시리 자기 사진을보고 맘에들면 만나고 아니면 안만나도 된다는 멘트를 날리더군요.
 
사실 아무리 하룻밤 사랑이지만 정말 당기지 않는 얼굴이 더많은게 그동안 경험인지라
 
얼마나 고맙던지^^
 
어떻게 보면 순진하고 어떻게 보면 약간끼도 있어보이는 미묘한 인상에
 
아직 뽀송뽀송한 풋풋한 얼굴이더군요
 
순간 이거 미성년자 아니야 할 정도의 얼굴...고민 되더군요
 
전 조금의 위험성이 있어보이거나 이상한 조짐이 있을땐 아쉽지만 끝내는게 최선이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는지라
 
일단 한번 만나보고 상황을 판단해도 좋을듯 싶어서 약속을 했는데
 
첨 약속한날 갑작스런 엄마의 호출을 받고 약속을 못지키겠다고 연락이 와서 미안하다고..
 
담주에 보자고...
 
그담주가 갑자기 바로 어제가 되고 말았네요
 
실제보니 나이보다 좀 더 어려보이고
 
상당히 순진한 느낌도 들더군요.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니 이상한 분위기는 없는거 같고
 
온라인 상에서 대충 분위기는 띄워논 상태였으니 망설일게 없었죠
 
술사서 모텔들어가서 먹기로 합의보고..
 
약간의 술과 안주를 가지고 들어갔죠
 
상당히 어색해 하고 부끄러워하는게 선수는 아니란 생각에 일단 안심하고
 
한잔 두잔..그리고 시작했죠
 
허리에 손을 넣어 슥 만져보니 피부가 좀 거치네요^^>>제 타입은 아니지만
 
슬슬 만지다가 가슴을 만져보니
 
오~~제법 실한데..크크
 
후크를 풀고 본격적으로 주무르기 시작하니
 
살살 반응이 오기 시작
 
브라를 벗기고 입으로 젖꼭지를 핥아주니 앙앙 거리는데
 
제법 섹맛을 아는 애구나 싶더군요
 
피부가 좀 거칠긴 하지만 아주 뽀얗고 젖꼭지가 역시 아줌마 젖꼭지하곤 틀리데요
 
팥알같이 작은 젖꼭지...이거 얼마만인지...^^
 
혀로 살살 굴려주고 살짝살짝 깨물어주니 넘어가네요
 
그 탱탱함이 아주 장난이 아니더군요
 
주무르고/ 빨고/ 튕기고/ 살살 달래고/
 
젖혀진 목덜미를 빨아주고
 
귓볼을 혀로 살살 핥아주면서 윗옷을 벗기니
 
눈망울이 촉촉히 젖어있더군요....
 
청바지를 벗기고 팬티속에 손을 슥 넣으니 벌써 흥건한게
 
물이 장난아니더군요
 
"씻을래"했더니
 
"네"하고 욕실로...
 
고거참 말 참 잘듣네ㅎㅎ
 
온라인 상으로 오랄을 별로 안즐긴다고 하길래
 
난 아주 그걸 즐기니까 오늘은 내가하는대로 하자고
 
운을 띄워논 상태니까 잘 씻겨서 먹어야겠단 생각에..^^
 
나오자 마자 옆에 앉혀서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하니
 
보지가 약간 튀어나온 클리토리스가 꽤큰 보지더군요
 
반면에 구멍은 작은편에 속하면서 밑으로 약간 쳐진 보지..
 
혀를 갖다대자 움찔움찔하면서
 
다릴벌리고 자세 요구하는데로 잘 잡아주네요..
 
본격적으로 혓바닥과 손가락으로 보질 공략하면서 같이 젖꼭지를 터치해주니
 
물이 줄줄줄 새네요.
 
냄새도 없고 풀냄새가 살짝나는게 딱 먹기좋더군요
 
반응도 굿 호응도 굿
 
20분정도 혀와 손가락으로 작업후
 
내 팬티를 벗고 머릴 슥 당기니
 
싫어한다던 오랄을 꽤 잘하네요
 
목구멍 깊숙히 3번
 
혀로 낼름낼름 거리기도하고
 
밑에서부터 쭉 훑어주기도하고
 
왠만해서 오랄로 사정까진 안가는데 흥분이 지나쳐 반응이 올듯해서
 
잠깐 쉴겸 침대로 옮겼죠
 
누워서 바로 자지를 손으로 잡으니
 
옆에 앉아서 자지를 빨더군요
 
쯥쯥.쪽쪽.쭉쭉
 
침을 듬뿍적셔서..아주 흥건하게 빠는데 아...장난아니네요
 
손으론 보지구멍을 쑥쑥 쑤셔주니 몸이 움찔움찔
 
<이거 오랄을 싫어하는게 아니잖아>
 
입에다 싸버리는거 아니야 할정도로 쪽쪽 핥아먹는중에
 
서서히 콘돔을 준비하고는 준비완료.
 
눕혀놓고 흥건히 젖은 보지에
 
자지를 슥 비비고 툭툭치니까 보지물이 찔컥거리네요
 
천천히 밀어넣으니까 빡빡한 보지살들이 쉽게 벌려주질않는게
 
오랫만에 맛보는 20대보지인것이 실감나네요
 
엎어치기

옆치기

뒤치기

침대 모서리치기

앉아치기

 
얘는 앉아치기와 뒤치기를 좋아하더군요..^^
 
그렇게 하다가
 
정상위로 돌아와서
 
거의 꼭대기에 다다를 무렵
 
안에싸면 안된다길래
 
콘돔인데 괜찮다고...별일 없을거라고 하니
 
그래도 밖에 싸라네요...ㅡㅡ
 
그럼 어디 입에싸도돼?...물으니
 
좋다 싫다 말이 없어서..아 이거 입에다 싸도 되겠구나싶었죠
 
재빠르게 콘돔을 빼고 입가에 대고
 
아....................

찍~~~~~~~~~~~

이어지는 오랄...미치겠더군요....


뽀송송한 여자애의 기분과 화끈한 아줌마의 테크닉을 한꺼번에 맛본

참오랫만에 경험한 회춘의 느낌을 느낄수 있었던 만남이라고 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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