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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화장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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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63 회 작성일 24-03-28 01: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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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는 여자 화장실 훔쳐본 경험담입니다.
신촌에는 모여대와 모명문대가 있어서 항상 젊은 애들이 넘쳐 나지요.
저도 10년전에 우연치않게 술마시고 발견한 장소 입니다.
지하는 주점 1층,2층,3층은 노래방으로 된 구조지요.
주점 화장실과1층 노래방 화장실은 남녀 공동으로 되어 있지요.
남자 화장실 옆에는 여자 화장실이 바로 붙어 있는데 화장실에 구멍이 뚫려 있었씁니다.
지하 화장실은 여자 바로 앞모습이 보이는 위치로 뚫려 있었고 1층 화장실은 여자가 바로 옆 모습이 볼수 있게 뚫려 있었죠.
제 가 간 날은 토요일이래서 쉬하러 온 여자들이 장사진을 이루드라고요.
정말 화장실 구멍이 손가락 두개 들어 갈정도 뚫려 있었죠.
일단 지하 화장실에 들어가서 기회를 기다렸죠.
아니나 다를까 1분도 않되서 여자가 들어 오드라고요.
바로 내 눈앞5cm앞에서 청바지를 내리고 흰색 실크색 팬티를 내리는 모습,그리고여자의 중요한 꽃잎을 보게 되었지요.
그리고 볼일을 다보고휴지로 이쁜 꽃잎을 딱는 모습까지 한순간도 놓치기 싫었습니다.
그후 일분 사이로 여자들이 들어 오는 데 1시간동안 한40명은 본것 같더군요.
물론 여자들은 눈치를 모챘고요.
다음은 1층 화장실에 같더니 옆으로 구멍이 뚫려 있어서 이것도 나름데로 스릴 있고 각도에 따라서  여자의 꽃잎이 다 보이더라고요.
거기도 1시간동안 한40명은 본것 같더군요.
한100명은 채우고 그날은 그냥 집에 왔습니다.
그날이후로 화장실 훔쳐 보는 것이 일이 되어 버렸죠.
6시부터 새벽2시까지 나의 즐거운 취미 생활이 시작 되었지요.
 진작 나보다 먼저 구멍을 뚫은 놈은 보지도 못한채.
그런데 어느날 한번은 걸릴번 한적이 있었지요.
열심히 훔쳐보고 있는데 제 눈하고 여자눈하고 마주친거죠.
그러자 여자가소리를 질렀고 그러자 주점 점원이 달려 왔었죠.
전 순간적으로 잘못을 시인하고 도망쳐 나왔지요.
그이후로 잠시 잠수 그이후로 다시 활동 했죠.
저는 저만의 철칙을 지켰죠.
아쉽지만 하루에 1시간씩 만 보자.토요일.일요일은 보지말자.
그 이후로 제가 근10년 가까이 보았으니까요.
제 본여자 숫자가 상상이 가나요.
그런 이짓도 몇년전에 접었죠.
그건물이 철거가 되더군요.
그당시 추억을 생각하면 아쉽기도 하고요.
길게 하면 결국은 꼬리가 잡히니까 이쯤에서 끊 난게 다행인것 같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관음증과 페티쉬는 남자의 본능이라고 할수 있네요.
결코 변태가 아니예요.
다음은 페티쉬에 대한 나의 추억을 말씀들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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