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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자랑 도배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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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27 회 작성일 24-03-28 0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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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을 청하는데 낯에 아주머니의 엉덩이에대한 느낌이 자꾸 온몸에 전해옵니다.
그 기운이 손가락까지 뻗쳐서 몇번이나 내 고추를 곤히 쉬 못하게 하고
머리속으로 아주머니의 바지속에 손을 넣어 만지면서 화장실을 왔다갔다하게 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8시.
깜짝 놀라서 세수하고 지물포에 들렀더니 아주머니가 날 기다리다  어제 그 아파트로 갔다고 했습니다.
빨리 달려서 아파트까지가고 5층까지 달려서 도착하니 9시 10분이 지납니다.


[ 난 안 오늘 줄 았었더니, 늦었네...]
아주머니가 웃으며 반겨주었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의 옷차림이 어제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 이었습니다.
무릅이 훤히 보이는 청반바지에다 윗도리는 체크남방을 입고 앞단을 풀러서 매듭으로 묶고 있었습니다.
내가 놀란듯 쳐다보니
[ 어~ 날이 너무 더워서 편하게 입고 나왔어. 괜찮치.?]

[ 어~ 예. 엄청 이쁘고 쎅시해 보이는데요.]

[ 쎅시해.???? ]
아주머니는 좋아서 입을 다물어지 못하도록 좋아하며 계속 웃으며 손으로 입을막고 있었습니다.
그렇게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자꾸 아줌마가 이뻐보이고 옷입은 모습이 정말로 쎅시했습니다.


반바지를입으니 어제의 헐렁한 바지에서 보지 못했던 여자의 풍만한 엉덩이라인이 또렸이 내 눈에 들어왔고,
남방의 앞단을 들어서 묶어 놓으니 움직일때 하얀 허리살과 뒤쪽에서 보이는 하트모양으로 가라지는 엉덩부분이 자꾸 눈에 들어와 조금보이는 엉덩이라인아래 바지속까지 보이는 듯해서 자꾸 침을 삼키게 합니다.
가슴도 어제 훔쳐볼때는  그리 큰 편은 아니었느데, 남방을 묶으며 위로 바쳐져서 그런지 양쪽으로 불룩한 모양세가  아주 육감적이고 풍만한게, 고등학교때 몰래 돌려보던 잡지속의 여인을 보는듯 가슴을 뛰게 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앉아서 도배지를 자르고 있었고, 난 앞에서 자른 도배지를 받아 풀칠을 할 자리에 옮기는데
아주머니가 고개를 숙이고 자를때마다 옷깃 넘어 까만 브래지어 속으로 보여지는 하얀 젖가슴이 눈을 떼지 못하게했습니다.
도배지를 들어서 건네주기전에 재빨리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렸지만 내 고개가 아무것도 없는 벽쪽으로 돌려지는 모습을 보고는,
[ 왜 자꾸 힐끔힐끔 쳐다봐?. ]
내가 당황해서 일어서면서
[ 아니, 언제 그랬어요?.] 하는데 아랫도리에 힘이들어가 고추가 불룩해진 모습을보고는
아주머니는  크게 웃다가  손으로 입을 가리며  풀통을 들고 일어섰다.
[ 빨리 일 해야지....]


오늘따라 아주머니는 이런저런 말을 많이했다.
남편은 택시운전을하고 국민학교다니는 딸아이, 시어머니 이야기까지 벽면을 붙이는 내내 이런저런이야기를 했다.
그러다가 문득.
[ 아직 애인 없어?. ] 하고 물었다.
그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내가 무슨애인이 있었겠습니까.

 


또 일은 천정을 붙이다 일어났습니다.
천정을 쭉 붙이고 뒤로 오면서 빗자루로 쓸면서 뒷마무리를 하는데,
어제의 아주머니 엉덩이에 내 고추가 낀 일때문인지 자꾸만 뒤로 고개를 돌려보며 일을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빗자루를 들고 천정에 뒷마무리할때  겨드랑이옆으로  도톰하게 삐져나온 젖가슴을 브래지어 틈으로 훔쳐 보는게 기쁨이었는데 자꾸 돌아보는게 날 쑥스럽게했습니다.

[ 어떻게든 엉덩이라도 한번 만져봐야지....] 했는데 생각 뿐이었습니다.
내가 도배지를 잘 누르고 있어야 끝에까지 라인 삐툴어지지 않는데,  내가 한눈을 팔아서 그런지 끝부분이 많이 어긋나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잘라내려고 칼과 마무리 붓을 집어달라고 했습니다.

내가 간이의자에서 한쪽 다리를 내리는 순간 의자가 아주머니 쪽으로 기울면서 
[ 엄마야 !!!. ]
구석으로 아주머니가 쓰러지면서 내 팔을 잡고,  나도 반사적으로 아주머니를 끌어 당기며 구석에 쓰러졌습니다. 

그 상황은.
아주머니가 방구석에 천정을 보며 나뒹굴어져 있고
내가 아주머니  위로 허리를 감싸안고 엎어져  한손은 허리를 잡고있는데,
다른 한손은 넘어지면서 올라간 아주머니 남방속 브래지어옆을 잡고 있었으며
내 입은 아주머니 반바지 자크에 닿아 있었습니다.
쓰러지면서 팔끔치를 의자에 부딫였는지  괭장히 절였고 무릅도 아팠습니다.


몇초가 흐르고,  내가 그상황이 쑥스러운듯 팔꿈치를 비비며 아픈표정을 지으며 일어서려하자
[ 아플텐데 조금 있다가 일어나. ]
하면서 일어서려고 바닥을 짚었던 내 팔을 잡았습니다.
아프냐고 하면서 내 팔을 어루만지며 내 몸을 아주머니 위로 유도 했습니다.

내 입이 아주머니 배꼽을 스치며 올라가 불룩한 양젖가슴 사이에 이르자 아주머니가 크게 숨을 들이마시며 내 얼굴을 감싸안았습니다.

그때 난 숨이 멋는듯했고 쿵쿵대며 뛰는 내 심장소리가 들렸습니다.
내 아랫배는 아주머니의 둔부를 누르고 있었는데
그곳이 그렇게 도톰한지도, 뜨거운지도 끄때 알았습니다.
아주머니가 내 팔꿈치를 만지면서 움질일때마다 난 불쑥튀어나온 고추가 둔부에 닿을까봐 겁이났고
내 어깨를 끌어안으며 양쪽 젖가슴을 내 머리에 닿게 할때는 얼굴이 화끈거려서 헉헉 숨이 막혔습니다.
내 어깨를 끌어당기면서 터질 듯 탱탱하게 부풀어이던 내고추는 아주머니의 둔부에 바로 맞닿았습니다.

뜨거운 전율이 아주머니 둔부에 내고추로 전해옵니다.
감전된 듯한 뜨거운 전율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맞닿은 그 상황만으로도 내 고추는 터질 듯 끓고 있었씁니다.
아주머니가 내 팔꿈치를 어루만지며 몸을 움질일때마다
내고추는 뜨거운 아주머니 사타구니의 오른쪽 왼쪽을 비비게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었습니다.      

갑자기  아주머니가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끌어당기며
[ 내가 10년만 젊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한탄하듯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고추가 아주머니 둔부에 겹쳐지게 끌어 안았습니다.
그느낌은 내 고추가 끓는 물에 들어끌려 들어가는듯 뜨거웠고 몽둥이로 얻어맞은듯 얼얼했습니다.
쿵쿵 뛰는 내심장소리는 어깨가 떨릴정도로 내 몸을 흔들며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세계로 빨려들어가는 듯 했습니다.
여름이라 옷도얇아 닿는 느낌도 더했겠지만, 이런저런 느낌을 느껴보지도 못한체
아주머니가 다시 엉덩이를 흔들며 끌어당길때 내고추는 화산이 터지듯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곤 시간이 멈춘듯 멍 했습니다.
그후로 아주머니의 움직임이 몇번 더 있었지만 난 아무느낌도 느끼지 못했씁니다.

그렇게 아주머니를 끌어안고 몇분이 지났을까.
좀 정신이드는데 흥건히 젖어있는 아랫도리가 거북했습니다.
내 느낌을 아는지 아주머니가 일어서며
[ 이제 빨리 씻고 일해야지.....]

 

그날은 아주머니가 짜장면을 시켜줘서 함께 먹었습니다.
맛은 모르겠는데 자꾸 날 쳐다보며 웃던 아주머니의 얼굴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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