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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탐방. - 공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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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70 회 작성일 24-03-28 00: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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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중에 최고는 공씹이라고들 한다. 매춘보다는 스스로 가꾸어서 맛있게 따먹는 공씹.
이건 세계 어느 나라나 다 똑같은, 만국공통이다. 어찌 호주, 뉴질랜드라고 해서 예외가
있을 수 있을까. 이 나라 역시 아주 어렸을때부터 공씹에 길들여져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이 동네의 체리피킹(처음 처녀를 잃을때를 이렇게 부른다) 나이가
보통 16세 전후. 18세 정도의 청소년은 80% 이상이 체리피킹을 했다나. 이런 통계는
주로 백인들 통계다. 아직도 아시안들은 덜하다. 특히나 이런걸 잘 알고 있는 아시안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교육하고 감시를 하니 아시안들은 아직은 덜 개방적. 그러나,
백인들은 아주 자유롭다. 청소년 낙태율로 세계 5위권 국가가 이 두 나라.
 
어른이라고 해서 다를건 없다. 특히나도 이혼을 하기 위해 카톨릭을 배반(?)하고
성공회(여기서는 앵그리컨 처치라고 한다)를 새로 세운 자랑스런 조상들의 후예답게
이혼을 일상생활화하고 재혼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혼전동거(파트너 관계)를
결혼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나라들인데.
 
나도 몇번 이 나라 백인 가정에 초대를 받아서 갔는데, 가족 소개할때 잘 들어야 한다.
아이가 5인 가정, 부부사이의 아이는 하나뿐이란다. 아이들 엄마, 아빠가 3-4은 된다.
그래도 잘 어울려서 잘 살고 있다. 부부도 마찬가지, 아이들도 마찬가지.
 
그리고 부부가 성씨가 다른 경우가 많다. 우리야 거의 다르지만. 그냥 결혼을 안 하고
동거를 하고 있거나 결혼했어도 여자가 남편성을 안 따른 경우. 특히나 특이한 사항은
아이하고 엄마는 성이 같은데, 아빠만 다른 경우, 요런 경우도 많다. 아마도 이 나라
호적계장이나 주민계장은 머리가 복잡할거다.
 
상황이 이럴진대 이혼녀가 많은건 당연지사. 또한 혼자사는 여자도 많다. 과부 수당도
따로 있을 정도다. 또 이혼할때 남자들에게 많이 뺏어(?) 오기 때문에 그냥 즐기면서
사는 여자도 있다. 이런 여자들은 잡으려면 역시 호랑이굴로 들어가야 한다. 가장
좋은 곳은 역시 바.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바에 가면 이런 사냥감들이 아주 많다.
바에 가면 술도 먹고 좌담도 나누고 간단한 포커나 당구 게임도 하고 춤을 추기도 한다.
보통 라이브 밴드가 있기 때문에 무대에서 자연스레 춤을 출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여기 여자들은 대가 세기 때문에 남자의 간택을 기다리지 않는다. 먼저 남자가 가서
말을 걸다가 잘못하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협박을 받기도 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간택을 기다리는 것. 무언가를 찾는 여자다 싶으면 주위에서 얼쩡거리다
간택을 받는 방법도 괜찮다. 여기 백인 여자들에게도 자신과 다른 종족 남자들이 호기심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날마다 한식만 먹다가 양식이나 일식을 보면 조금 최가 동하는
그런거라 생각하면 된다. 여기 여자들도 매일 양식만 먹다가 오랫만에 한식이나 중식,
일식을 먹고 싶어하겟지.
 
영어, 영어는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고 술이 약간 들어가면 평소 700점 토익실력은 900점
수준이 된다. 어떤 영어강사가 영어를 두려워 하지 않고 마구 하다 보면 는다고 했듯 술먹고
되는 말, 안되는 말 지껄이다 보면 영어가 술술 잘 나온다.
 
서로 눈이 맞으면 주로 가는 곳이 여자의 집. 대개 이런 여자가 사냥을 나온 경우는 애들이
아빠집에 가는 날일 확율이 8-90%. 따라서 자기 집이 비어있다. 주의할 점은 백인들은
전희, 영어로 말해 FOREPLAY를 굉장히 중요시 한다. 따라서 입에 침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온 몸을 핥아주고 빨아주어야 한다. 본 삽입에 들어가기 전에 최소한
여자를 두번은 보내줘야 한다. 이 나라 통계를 보면(호주, 뉴질랜드인들은 세게에서도
섹스를 즐기는 것으로 수위를 다툴 정도다) 보통 한번 섹스 시간은 1시간이 넘는다.
최소 40분 이상의 전희, 10-15분의 삽입, 그리고 역시 10-15분의 후희 플레이. 10분 정도의
전희와 10분 정도의삽입으로 모든걸 끝내는 한국남과는 비교가 된다. 더구나 싸고서 바로
등돌리고 자거나, 바로 씻으러 가는 것과 대조를 이룬다.
 
일단은 몸과 마음을 바쳐서 빨아야 한다. 여기 여자들 오럴 솜씨 또한 죽인다. 한국의 유명
업소 여자들 솜씨는 저리 가라이다. 주의하지 않으면 본게임 들어가기 전에 찍 싸고 만다.
따라서 신호가 오면 재빨리 몸을 틀어 자신만이 빠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여기 애들 유행이
털 다 깎는거다. 따라서 여기 여자들 보지에는 털이 없을 확율이 90%(왁싱이라고 한다.)
길게 잘라진 균열과 혓바닥중 누가 더 긴가를 끊임없이 시험해 봐야 한다.
 
본 플레이. 얘네들 평균길이가 길다고 해서 주눅들면 안된다. 그건 이미 태극기 꽂기 전에
국기봉 뿌러뜨린것과 동일한 사고이다. 한국 남아의 기상을 살려, 여기서 내가 실패하면
내 뒤의 한국남자들은 간택을 받지 못한다는 필살의 심정으로 달려들도록. 얘네들 자지
길이가 보통 7-8인치(17-20센티). 확실히 우리것보다 크지만 그중의 80%는 흐물자지다.
따라서 우리의 강점인 단단함을 무기로 여기 저기 가려운 곳을 긁어준다. 그래도 얘네들
보지가 확실히 크기 때문에 조루에 걸릴 확율은 그만큼 줄어든다. 한강에 노저으면 신호가
늦게 온다. 따라서 조루를 걱정하지 말고 우리의 필살기인 우삼삼 좌삼삼, 구천일심을
모두 동원하여 돌진한다.
 
그리고 싼 다음에는 잊지 말고 10-15분 정도의 후희 플레이. 이때도 역시 입과 혀가 무기.
처음보다는 약하게 가슴과 목덜미등을 간지럽혀 줘서 올라갈 여자를 서서히 착륙시켜야 한다.
이곳 일간지에 이런 기사가 나왔다. 아시안 여자들이 불쌍하다고. 남자 자지가 작아서
불쌍한게 아니라 남자들이 섹스할때 자기 욕심을 채우려 하기 때문이라고. 여자에 대해
배려하는 마음이 적어서라고. 우리 모두 이 말을 명심하여 일류 사냥꾼의 길로 들어갈 수
있는 수업을 게을리 해선 안된다.
 
그래도 역시 백인여자가 한국남자 찾는 비율은 떨어진다. 백인 남자가 한국여자 찾는 비율은
엄청 높은데 말이다. 한국에서 7-8000KM 떨어져 있는 이 나라에서 공씹을 달 할수 있는
비결, 그건 바로 한국여자를 찾는 방법이다. 백인여자의 간택을 받을 확율은 5% 미만.
프로야구에서 가장 못하는 타자보다도 타율이 안좋다. 이 타율을 이승엽 수준으로 올릴려면
역시 눈을 아시안으로 돌리는게 빠르다. 조금 영어가 되면 일본, 중국 아이들을. 영어가
안된다면 실망하지 말고 한국여자쪽을.
 
** 이 이야기는 다음에 2탄으로 계속 올리겠다. 2탄을 올리기 전에 주의할 점은 여기에서
** 몸 함부로 놀리는 한국 여자들은 굉장히 드물다는 점. 왜냐하면 동네가 워낙에 좁아서
** 땅덩이는 넓지만 한국 사람은 뻔한 동네에 모여사니까, 종네가 워낙에 좁아서 잘못 몸을
** 굴리면 남자나 여자나 공개 망신 당한다. 따라서 어렵고 힘들더래도 백인 찾아 다니는게
** 더 낫다. 에피소드 하나, 어떤 한국 남녀가 눈이 맞아 대낮에 모텔에 갔는데, 그 모텔
** 주인이 한국사람이었대나? 다음날로 그 두 남녀,, 쪽 다 팔리고 남자는 이혼당하고.
** 바람피운것 땜에 이혼당한게 아니라 온 가족이 쪽팔려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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