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 탐방. 이 동네 매춘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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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 이야기 두번째.
호주나 뉴질랜드 매춘의 특징중 하나는 주택가에서도 영업을 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도시는 주택가에서는 매춘을 금하고 있다. 그러나, 금지한다고 해서 그거 안하나?
불법으로 하는데도 있고, 단순히 마사지 업소인것처럼 하는데스페셜까지 하는 곳도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뉴질랜드의 한 도시에서 매춘업소에 대한 규제를 풀었다. 지방자치니까
그 동네만 그런거다. 길거리에서의 호객행위도 가능하고. 주택가 한 가운데에서 호객행위
하는 여자들을 볼 수 있다. 그 동네 집값이 떨어졌는지 올라갔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호주에서는 멋지게 생긴 주택을 개조해서 매춘을 하는 사례가 있다. 이런 집의 특징은
뒷문이 있다는거다. 호주, 특히 시드니에 여행을 가면 가이드에게 살짝 귀뜸을 해서 한번
가보는 것도 좋지만 이런 업소는 조금 비싸다. 1시간에 200불 정도. 우리돈으로 15만원.
대신 품질은 좋다. 들어가면 거실에서 남자들이 차도 마시고 맥주도 마시고 있다. 물론
이들은 모두 대기 손님들. 주의할 점은 역시나도 동양인이 절반은 된다는 것. 한국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여자들은 백마, 흑마, 황마 모두 있다. 백인 남자들은 아시안 여성을 만나러
온다. 아시안 남자는 백마를 만나러 오고. 별미로 흑마도 타고.
가서 직접 여가를 선택할 수도 있고 그냥 순서적으로 배정 받을 수도 있다. 가서 물이 안
좋다 싶으면 그냥 나와도 된다. 기다리는 동안 마시는 맥주나 차는 거의 공짜다. 맥주는
한 병 정도는 그냥 준다. 순서가 되면 방으로 가서 작업을 하는데. 마음씨 좋은 애들은
특별히 좋아하는 플레이 있냐고 물어본다. 목욕탕에서 샤워하면서 좋아한다고 하면 같이
샤워하러 들어간다. 거기서 몸을 살짝 풀고 침대에 나와서 본게임 하고.
좋은 점은 능력닿는데까지 자기가 지불한 시간만큼 할 수 있다는 점. 1시간동안 끊임없이
세우고 토끼좆을 자랑한다면 5-6번도 가능하려나. 보통은 두번 정도. 아니면 한번은 본게임으로
싸고 한번은 오럴로 싸고.
그래도 역시 동양 여성이 좋다고 하는데 역시 구멍이 작아서이다. 백마들중에 정말 한강이 많다.
한강에 노저어 가니 이거 완젼히 쥑인다. 대신 따끈한 한강물이 많아 그건 괜찮다. 조루라고
생각한 사람도 오래 할 수 있다. 쪼임이 적으니까. 일단 백마것은 보면 우리것보다 크다.
보지 전체의 크기도 크기, 길게 갈라진 균열 길이도 길다. 안에 있는 구멍도 큰게 많다.
우리같이 평균 둘레 13센티, 평균길이 13센티짜리들은 아마 걔들이 보면 조금 두꺼운 가운데
손가락 정도로 여길지도 모른다.
아시안은 한국 애들도 있지만, 하기는 그렇고, 중국 애들은 조금은 사샹. 다 그런건 아니지만
냄새 나는 애들이 좀 있다. 일본애들이 무난.
자 그럼, 선택은 여러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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