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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간통야설) 대빵의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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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70 회 작성일 24-03-28 0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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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 내가 제 노예인가. 개새끼."


나는 오늘도 에쿠스를 몰고 가며 시부렁거리고 있다.

우리 부서의 대빵 김 상무가 또 자기 차를 집에다 가져다 놓으란다.

남들은 즐거운 토요일이라고 데이트다 뭐다, 놀러 가는데 내가 자기 집을 안다는 이유로 심심하면 좆같은 심부름을 시킨다.


평소에는 차를 아파트 주차장에 대놓고 열쇠는 경비실에 맡겨두면 되는데, 오늘은 마누라가 어디 몰고 간다고 나에게 가져다주라는 것이다.


"저, 사모님. 차 가져왔는데요."

"기다리세요."


전화로 들리는 차가운 음성.


`대머리 상무가 고른 여자니 오죽하랴. 보나 마나 뚱뚱보에, 배불뚝이겠지.`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차 옆에 서 있었다. 그런데, 웬 여자가 멀리서 다가온다.


`졸라 야하구먼. 색기가 줄줄 흐르는구먼. 어디 저런 년 한번 쑤셔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혼잣말로 중얼거린다.


그런데 이 여자가 나에게로 자꾸 다가온다.


혹시? 아닐 거야. 우리 대머리 김 상무에게 저런 여자는 가당치도 않아. 몸에 착 달라붙는 무릎 위 10센티미터 치마에 아이보리색 블라우스, 연녹색 재킷, 상당히 볼륨있고 날씬한 몸매, 거기에다 잘생긴 얼굴, 화장은 약간 심한 편인 30대 중반 정도의 나이.


그런데 이 여자, 내 앞에 서 있다.


`김 상무님이 보내셨어요?"

"네."


나는 얼떨결에 대답했다.


"이름이?"

"총무과 이기형 대리입니다."

"네. 출발합시다."

"네."

"저. 남편이 아무 말 안 했어요? 오늘 운전 좀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순간, 나는 욕설이 튀어나오려고 했지만, 그러나 어쩌랴. 머슴인 것을.


"알겠습니다. 타시죠. 사모님. 어디로 모실까요?"

"대전으로 가세요."

"대, 대전이요?"

`그래요."


그녀는 냉랭하게 한마디를 남기고 뒷좌석에서 눈을 감아 버린다.


"시팔. 해도 너무 하는구먼. 오늘 친구들과 약속 있는데."


혼자서 중얼거린다.


그러나 가는 길이 고생만 하는 게 아니었다. 이. 썩어 문드러질 년이 다리를 벌리고 자는 게 아닌가.

짧은 치마가 말려 올라가 허연 허벅지가 다 보이고, 그 사이로 검정 망사팬티가 보인다.


꿀꺽..


운전하는 내 좆이 아플 정도로 발기하고, 백미러로 그녀의 치마 속 팬티 구경하다가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


"시발 놈. 저런 년 끼고 자면 얼마나 좋을까?"


대전 가서 고작 해오는 것이 남편에게 좋다고 지어온 한약 한 뭉치. 시발. 그거 먹는다고 좆에 힘이 들어가나.


2주일이 지난 금요일 저녁.


나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강남의 나이트를 갔다. 노총각이라 젊은애들이 많이 가는 곳은 언감생심.

약간 맛이 간, 3~40대 초반이 많이 가는 나이트를 갔다.


`어떻게 하면 여자들을 한번 꾈까?`


졸라 바빠진다. 그런데 그날따라 잘 안된다.


막, 하나를 꼬셔 블루스를 당기는데 어디서 많이 본 여자가 웬 남자의 품에 안겨 춤을 추고 있다.


헉! 김 상무의 마누라. 김 상무는 어제 제주도 출장을 가서 내일 오는데.


자세히 보니 가관이다. 완전 남자 품에 안겨서, 남자가 주물 탕을 놓아도 그저 받아주고 있다.

저것 봐라? 허허허.


잠시 후 나는 일부러 그녀의 테이블 쪽으로 걸어갔다. 그러다 우연히 마주치는 척하며 인사를 했다.


`아니, 사모님 아닙니까?"


그녀는 블루스를 추던 남자의 품에 안겨있다가 나를 발견하고는 황급히 자세를 바로 했다.


"이, 이 대리. 여긴 어쩐 일로?"

"친구하고 왔습니다."

"나는 오늘 계모 임 친구들하고 같이 왔어."


약간은 어색한 변명을 했다.


"저, 사모님 블루스 한 곡 추실까요?"


그녀는 마지못해 응했고, 나는 그런 그녀를 그놈이 하던 대로 몸을 착 달라 붙였다.

그녀의 하늘하늘한 치마 감촉과 함께 물컹한 유방의 감촉이 느껴진다.


"사모님. 참 미인이십니다."

"이 대리. 무슨 농담을? 호호호"

`아닙니다. 몸매도 좋으시고."


내 자지는 벌써 발기하여 어느새, 그녀의 배 부분을 집중적으로 마찰하고 있다.

그녀도 그것을 느꼈는지 엉덩이를 약간 빼려 했지만, 나는 그녀의 엉덩이 부여잡고 더욱 마찰시켰다.


아, 아. 앙, 헉."


그녀의 약한 교성이 내 귓전을 스친다. 나쁜 년.


"저, 사모님. 상무님은 제주도 출장 가셨는데, 알고 계시죠?"


춤을 추고 들어가자 상대 파트너가 상당히 기분이 나쁜 듯 나를 째려보았다.


`시발. 너도 나처럼 어떻게 하면 한번 쑤실까 궁리하지?`


그 후 나는 계속 그녀만 주시했다.

우리에게 들킨 것이 찝찝했던지, 일행(남 둘, 여 둘)은 자리를 떠난다.


나는 엘리베이터를 주시했다. 3층에 섰다.

이 건물은 3층에 노래방, 5층부터 여관이다. 노래방을 들어간 것 같다.


나와 내 친구는 미행했고, 노래방에 사람을 찾는 것처럼 이리저리 살피니 한 구석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끌어안고, 난리를 하고 있다.


" 오늘 남편 없는 틈을 타, 완전 한번 대주러 나왔구먼...시발년."


우리는 노래방 입구에서 기다렸다.


40여 분이 흐르자, 그녀와 그녀의 파트너가 함께 나오고 있다.

나는 재빨리 5층 여관 입구로 올라갔고, 친구는 일 층으로 내려갔다.

여관으로 갈 것 같아 내가 여관 입구에서 기다리고, 혹시 잘 모르기에 친구에게는 일 층에서 망을 보게 했다.

만약 5층으로 올라오면, 또다시 우연인 척해서 그녀를 완전히 녹다운시키기로 작정했다.

이윽고, 엘리베이터가 움직인다.

아니나 다를까. 5층으로 올라오고 있다.


"딩동."


드디어 엘리베이터 문이 열렷다. 나쁜 년, 완전 그놈의 옆구리에 얼굴을 묻고 난리이다.


"헉. 이, 이 대리."

"아니, 사모님. 여긴 또 왜?"


나는 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완전히 흙빛이다.

남자의 표정은, 오늘은 글렀다고 하는 표정으로 나를 불쾌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저는 여기서 볼일 보고 나가는 길입니다만, 사모님은 볼일을 보러 들어오시는 길인가 봅니다?"


나는 남자를 쳐다보며 이야기했다. 남자는 머뭇거리고 있다.


"사모님. 즐거운 시간 되세요. 참, 사모님. 내일 상무님 오시면 제가 마중을 나가야겠죠?"


나는 한마디를 더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왔다.


`허허허, 시발 년. 너는 내 밥이다."


1층에 내려와 담배 한 대 피우기도 전에 그녀가 허겁지겁 뒤따라 나온다.


"아니, 사모님. 벌써 볼일 다 보셨어요?"

"이, 이 대리. 나랑 이야기 좀 해."

"무슨 이야기요?`

"저, 오늘일 남편에게는 이야기하지 마."

"공짜로요? 싫은데요. 허허"

"나. 이 대리 원하는 거 다 해줄게. 정말이야. 나, 오늘 처음이야. 이런 경우는."

"알았어요. 일단, 오늘은 집에 가세요. 지금 당장."


며칠 후, 이놈의 상무가 저녁 무렵에 또다시 차를 자기 집에다 가져다 놓으란다. 평소에는 싫었지만, 오늘은 사정이 다르다.

가면서 나는 그녀에게 전화했다.


"저, 이 대리입니다. 지금 차 가져다 놓으려고 집에 가는 길이니, 집에서 기다리세요."


"딩동."

"누구세요"

"저, 이 대리입니다."


문이 열린다.


시발 년. 집에서도 옷은 화려하다.

소매 없는 검정 라운드 티에 꽃무늬 펄렁 치마.

나는 키를 전달하며.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커피 한 잔 주세요."


그녀가 커피를 내온다.


나는 그녀의 옆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껴안았다.


"왜 이래. 이 대리."


그녀가 약간 자리를 옮긴다.


"시발. 뭐야. 이거. 나가서 확. 불어버린다. 김 상무 마누라 창녀라고."

"이, 이 대리."


나는 다시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봉긋한 젖가슴을 만졌다.

그녀가 약간 몸을 뒤튼다.


"가만히 있어."


옷 밖으로 만지자니 성이 차지 않는다. 손을 옷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 안돼. 이 대리. 왜 이래. 이러지 마 ...응? 헉, 아, 앙"


나는 그녀의 유방을 약간 세게 만지다가 그녀의 티를 벗겨 던져 버렸다.

검정 레이스 브라가 한눈에 들어온다.


주물럭. 주물럭.


"흡, 냄새 좋은데? 흡."


나는 그녀의 브라를 위로 쳐올리고 그녀의 시커먼 유두를 빨았다.


흡...쭈우웁...


"이 대리. 이러지 마. 아앙, 아."


그녀는 눈을 감은 채 하지 마라고 지랄이다.



나는 갑자기 그녀의 치마를 확 벗겨 버렸다.

허연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비단 무늬의 연회색 팬티, 너무 부드러운 촉감이다.


내 손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이러면 안 돼. 아, 학학학!"


내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 앙, 학. 이 대리, 제발 이러지 마. 나, 싫어. 아, 항."

"시발 년. 갈보 년 주제에 싫기는. 아무에게나 보지 막 대주는 년이."

"이 대리. 나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왜? 듣기 싫어? 시발 년아."


드디어 내 혀로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 나 몰라."


그녀는 거의 실신 지경에 다다른다.


"악, 나, 몰라. 여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찾아낸 나는 입으로 그것을 잘근잘근 씹었다. 그녀의 최대의 성감대였다. 그녀는 완전히 자지러진다.


"나, 미치는 거 같아. 아, 앙. 그만. 제발. 앙."


그녀의 신음은 이제 울음으로 바뀌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 윗부분을 빨면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 구멍을 쑤셨다. 그것도 세 개의 손가락으로.


"헉헉! 꺽. 꺽..."


그녀는 숨 넘어 가는 소리만 내지를 뿐이다.


나는 옷을 모두 벗고 그녀의 앞에 섰다.


"빨아 봐."

"헉! 이건?"


내 별명이 왕 좆이야. 시발 년. 이런 좆 처음 보지? 입에 넣어. 시발 년."


나는 좆을 그녀의 입에다 밀어 넣었다.


"윽, 커억, 너무 커. 안 들어가. 읍, 커억. 읍."

"잘 빠네? 김 상무 좆도 이렇게 빨아줘?"

"읍, 그이는 빨아줘도 좆이 잘 안 서요."


그녀는 이제 침대에 배를 깔고 보지를 자기 손으로 힘차게 열어젖힌 채 내 좆을 기다리고 있다...


"이 대리. 나, 부끄러워. 빨리 넣어줘."


안방 거울에 비치는 보지를 벌리고 있는 모습이 쪽팔리는 모습이다.


"박아달라고 애원해 봐. 빨리."

"아, 이 대리. 박아줘."

"어디에 박아줄까??`

"여기, 내가 벌리고 있는 여기에."

"거기가 어디인데?"

"보지. 내 보지."

"알았어. 시발 년아."


드디어 내 좆은 그녀의 보지에 깊이 박혔다.


"으악. 아파. 빼. 이거 너무 아파. 제발, 빼. 앙."

"시발 년. 박아달라 할 때는 언제고."


그녀는 얼굴을 침대에 처박은 채 엉덩이를 흔들고 난리다.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뺐다. 그녀가 아쉬운 듯 나를 바라본다.

그녀를 바로 눕히고 그녀의 배 위에 올라탔다. 한쪽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친 상태로 나는 좆을 다시 끼워 넣었다.


"퍽퍽, 푹푹!"

"아, 이 자세는 또 뭐야. 나, 흥분돼. 미칠 것 같아. 그만, 나 이상해. 아, 여보."

"헉헉! 대빵 마누라서 맛있을 줄 알았더니 똑같구먼. 보지 맛은."

"정말, 자기 때문에 내 보지, 걸레 되겠다. 아, 앙, 학학학!"

"왜? 시발 년, 걸레 되는 게 싫어?"

"아, 자기에게 보지가 걸레 되면 영광이지. 아, 그만. 더는 못 참아. 여보. 나, 쌀 거 같아. 흑흑흑! 여보."

"욱! 나도 나온다. 네 보지에 좆물 싼다. 울컥, 울컥, 울컥."


그 후로 그녀는 완전 내 좆집이 되었고, 늦둥이 딸도 하나 낳았는데, 아무래도 내 자식인 것 같다.

지금도 여전히 그녀는 나에게 보지를 대주는 날만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물론, 나도 그년 보지 먹는 재미로 살아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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