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과 내여자 이야기...2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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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동안 바뻐서 글을 못올렸네요...
이번에 올리면 한동안 또 뜸하겠네요....
부디 이해를 해주세요........먹구 사는게 바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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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모방송국에서 소래포구에 장어무한리필 해준다는 방송을 보고 먹으러 갔죠....
정말 무한리필하주더군요....
친구녀석과 같이가서 먹구 있었는데 몇년만에 잊고 지내던 여자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더군요....
나이는 30살인데 아직 결혼을 안하구 사업한다고 바쁘게 사는 동생이었어요....
그녀의 회사가 안산쪽이라서 소래에 있다고 하니 온다구 하더군요....
한시간쯤뒤에 동생이 오고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들을 많이도 했죠.....
물런 술도 많이 마셨구요....(전 술못마셔서 친구눔이 고생을 좀했죠..... ^^)
저녁늦게까지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술을마시다가 친구녀석은 집에 가버리고 동생과 저만 남게되었어요.
동생은 저에게 그동안 있었던일을 말하면서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그녀는 하소연을 하면서 울어버리더군요.....
전 어쩔수 없이 그녀를 안아주었죠....
그녀와 과거에 연인관계는 아니더라도 섹스는 그냥 즐기던 사이여서 그렇게 부담되진 않더군요...
그녀는 같이 있고싶다면서 모텔로 가자고 하더군요...
간만에 그녀의 벗은 모습을 보니 옛생각이 나더군요....
키는 160정도이고 살이좀 쩌서 통통하더군요....
그녀의 압권은 가슴입니다.....
정말 커요...정신없이 커요......
그녀와 전 간만에 서로를 느끼기 위해서 열심히 애무를 했죠.....
그녀는 그동안 많이 굶었는지 정신없이 덤비더군요.....
그녀의 유두를 정신없이 빨았죠......
그녀의 성감대는 가슴과 크리스토리에요......
가슴을 한참을 빨고 있으니깐 온몸을 비틀며 내 머리를 팔고 꽉겨안더군요....
전 한손으로 그녀의 크리스토리를 자극을 했죠....
그녀는 흥분을 하면 아주 홍수가 납니다.... 침대가 흥건히 젖어요....
간만에 그녀의 몸을 탐닉하다보니 저두 많이 흥분이 되더군요....
그녀가 저를 눕히고 올라가서 저에 물건을 일단 물더군요.....
그녀는 정신없이 저에 물건을 빨면서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어서 아래에 있는저는 그 홍수물로 범벅이되었죠
그리고 그녀에게 꽃잎으로 돌진을하자 순간 그녀의 허리가 살짝들리더군요....
그녀역시 섹스에는 강자입니다.....
과거에 그녀도 애인이 있을때도 저와의 섹스를 즐기던 그런여자였으니깐요....
서로를 잘알기에 원하는 곳만 찔러주었죠........
그리고 한참이 흐른후 그녀의 동공에 촛점이 없어지는듯한순간 저에 가슴을 쎄게 물더군요......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낄에 가슴을 물어요.....그것두 아주쎄게요.... **;;
간만에 그녀도 섹스를 하는것 같아서 3번정도 더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저도 그녀에 몸에 저를 던졌죠....
그녀는 관계후 바로 잠으로 빠져들더군요.......
저두 피곤해서 잠을 잤죠.....
내가 눈을 뜨니 그녀는 아직 잠을 자고 있더군요......
그녀의 몸을 보니 다시 저에 물건이 불끈하두군요......
전 다시 그녀를 애무하면서 바로 진입을 했죠......
잠시후 그녀가 잠에서 깨어서 저에게 한 첫마디에 전 웃어버렸죠.....
"이 짐승아 자는데두 하구 싶어 짐승이야 짐승~~~~"
그녀는 말은 그렇게 해도 저에 입술을 찾더군요.....
9시쯤일어나서 2시에 모텔에서 나왔는데 계속 섹스만 하다가 나왔어요.....
너무 배가 고파서 눈에 띠는 식당에 가서 밥을먹구 다음에 보자며 헤어졌죠......
오늘저녁에 전 다시 안산으로 향합니다.......
동생이 다시 보자구 전화가 와서 잠을일단 푹자고 내일 오후에 안산으로 갑니다.....
밤을 홀라당해야하는데 체력을 비축하고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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