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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한참 챗팅에 빠질때의~~~미시와의 번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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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22 회 작성일 24-03-27 23: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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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두 별일 없어 무료한 시간들이 흐루구.......

퇴근전에....혹시나,,하는 바램으루......이사이트,,저사이트,,돌아다니며..채팅을 하구 잇엇죠

어떤 사이트 엿는지는 기억이 잘나지는 않지만...ㅋ

자리 잡구..방만들구....무수한,,쪽지....투하를 하구.......기둘리는데

저부다 3살 정두 어린 미시분에게서...답장 ,,,쪽지가 오네여~~~

순간.....손가락이 바빠지기 시작하며...채팅으루..몰입하죠

작업성 맨트를.....날리기 시작 합니다.....

1.채팅은 자주해요..
내..답변해드리구....
2.소개부탁드려요...
내..답변해드리구....
3.채팅으루 만나는 보셧나요...
내..답변해드리구....

보통여기까지..하면..어느 정도 파악이..서루 되죠,,,,,서루 감 잡는거죠
대부분...3명이면 2분은 나가시구,,,,한분은 좀더 진도가 나가죠

4.만나서 뭐햇어여...
내..답변해드리구....
5.지금..어디신지요..집...사무실...등등~~~
내..답변해드리구....

5.6.7.8.~~~~~~~진도가 나가죠~~~

이번에 온 분은 좀특이햇던분.......

가정이 어떻구....아기가 어떻구..그당시,,전 신혼.....ㅋ

속으루...오늘두 아닌가부다......생각햇죠...

암튼,,,회의적인 반응을 보이시길레...기대를 접엇죠.......ㅋ

진진한 대화보단,,,,프리섹스와 순결에 대한,,서로에 견해차이..팽팽하게~~~~

무론전,,,당연히...프리섹스....그녀는 순결을 강조...

대화가...별루 재미없더군요...퇴근 시간이되서,,직원들은 하나식.퇴근하구,,,,전 엑셀 사무실작업화일에다가,,,채팅창 조그많게..띄워놓구...

설전을 벌이구......직원들은 잔업을 하나부다 하구,,하나씩,,퇴근,,전 혼자 남앗네요

배두 고프구 꽉 막힌 미시님..견해를 들어주긴..넘 ..피곤하더군요

나...."님...저,,이제 저녁먹으러 갈레여.안녕히~~`빠이..."
그녀..."네....서운하네여."
나....."하하하...나..혼내기만 하구선..뭐."
그녀..."전화번호 알려줄레요."
나....."님은 뭐,,저랑,,,개념이 틀리잖아요."
그녀..."만나기 싫어요?"
나...."그건 아니지만."
그녀..."어디라구 햇죠?"
나..."잠실쪽요."
그녀..."어디루 가면 되죠."
나...."오금동..지하철 역이나..뭐..그근처 편한대루 오심 되죠."------난 시큰둥....올것두 아님시롱..왼 바람
그녀...."이따..전화하구 갈께여."
나....."네..님폰 번호요"
그녀..."없어요."

나이거뭐.....안올거면서.....한두번 당하나뭐...기대를 안햇죠...헛탕친 기억이 잇거든요.

나..."네..연락주세여...회사 숙소가 바루 옆이니까 차몰구 가면..뭐10분 이면 가요."-----시큰둥
그녀.."이다 연락 줄께요."
나..."네..이만 갈께여..이다봐여..."---걍 ..매너 맨트

접속...끝.....

자신에 연락처를 안주는 사람은 신뢰를 할수 없죠...뭐..걍 밥먹구 일찍 들가서,,씻구..비디오나 빌려서.....보다,,자야지.....

숙소로 오는길에....간단하게..저녁먹구..비디오..엑션..하나..애로하나..ㅋㅋㅋㅋ

샤워하구......일단 엑션으루........달리구 잇는데~~~~

피리닝~~~~~~폰이 울니네여......첨보는 전번...이시간에 누구지...그때까지..그녀라구는 생각을 않햇죠

나..."내..아무개 입니다."
그녀..."아까..채팅햇던 사람인데요."
나....헉......뭐야...진자 왓나.....헉....."아..네"
그녀...."여기 오금역..출구 앞인데요..얼마나 걸여요"
나..."10분이면 가죠"
그녀...역앞,,,,은행 옆..전화 박스인데여..그 근처에 잇을께여."
나...."네..바루 갈께여"

헉......이런....암튼 옷 입구...차 시동 걸구,,~~~~씽~~~~~
넘 당황햇나......역앞을 몆번 돌아두 그녀에 인상 착의와 비슷한 여자는 안보이구......
아~~~~~뭐야...또 장난에 당한건가.......
차 길옆에 세우구..담배한데..쭉~~~~~빨구 잇는데
폰이 울리더군요...

그녀..."지금 장난해요,,외 안오죠"
나....."어,,지금 거기 몆바뀌째 돌구 못찮아서,,여기,,어디쯤에서 정차하구 잇는데요"
그녀..."여기..뭐잇구,,뭐잇구,,글루 와여"
나..."네..바루 갈께여"

겨우 그녀를 내차에 태우구..~~~~~~~~~~~

음......울 동내에서 편하게 자주 볼수 잇는 스탈~~~~...딱 ..좋죠......넘이뻐두 부담 되니....ㅋ

채팅으루 한참동안 나에대해 설명하구,,,의도두 알앗을,,테니.........바루 말햇죠

나....."조용한 방으루 갈까요"
그녀....손톱만 깨물뿐.....아무런 말두 없네여....
씩..웃으며...오랫만에 편한 친구 만낫다구 생각해요.....부담 갓지 말구요
그녀...여전히.....손톱만,,깨무네요
내 얼굴,,살짝 보더니.......그 어두운 차 안에서두 느낄수 잇게 상기된 볼.......
아..엄청 흥분 하구 잇구나...하구 느낄수 잇엇죠
장난기가,,살짝 발동하더군요

손을 가슴에,,실은 가슴을 만지구 싶어서..살짝 덮어보앗죠

나....."심장 터지겟어요..여기..까지 심장 뒤는 소리 들리네"
그녀....허겁,,손을 치우며..."아...네....."--하면서...창박을 보네요

음...나이에비해..가슴은 탱탱....순간,,불끈 솟는 내,,,좆......

바루 근처 여관으루 가면서..입구,,쪽에서 말햇죠..여기 어때요......
그녀.......계속 얼굴만 상기되구,,숨소리가 가빠지는게 들릴정도......얼굴,,시선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서...해매는 상황

여관방으루...들갓죠

서로,,재대루,,첨으루 얼굴을 정면으루 보앗죠..........

그녀는 벌서부터,,계속 흥분된 상태 임을 알수 있엇어요...온 얼굴이,,,,,상기되구,,숨소리가,,,거칠구

침대에 살짝 걸터 앉아...딥키스를 해주엇죠...그녀가 쑥시려워 하는거 같아서.....

글구 손으루,,가슴을 만지며,,웃옷을 벗겨주엇죠........그녀두 내 벨트를 풀어주구....
그녀는 청바지안에 롱펜티 스타킹을 입구 잇더군요.....그 안에 망사 펜티.....그안에,,손을 넣으니...예상한대루,,벌서 흥건 하게 젖어 잇더군요
그녀두 질세라,,내..좆을 잡구..위 아래루,,,,,,움직이구.........

나..."내개먼저 샤워 할게요"

샤워를 하면서 욕실을 보니...침대 옆에서 커튼을 것으면 안이 다 보이겟더군요..음,,안에들가면 커튼 치워야지~~~

샤워를 한후..그녀를 샤워실로 보네구 커튼을 졎혓죠...................

넘 흥분 햇던 그녀는 그 상황을 모르는듯멋지게 샤워를 하더군요..가슴과 옹달샘,,그리구 나머지구석,,구석....비누칠과 함께 정성것 닥더군요

그걸 보면서,,살살,,딸달이를 쳣죠...아..그것두...별미더군요~~~~~

그녀가 타월 한장을 두루구 나왓어요...........
자연스레..키스를 하면서...타월을 내리구..........
애무를 하기 시작 햇죠...............

역시...........흥분 지수가 올라가기 시작 햇던 그녀라.....터치를 할때마다.....수건을 입에 물구..참내요....
난 살며시 수건을 치우구,,소리 내두 좋으니,,,느끼는 대루 하라며,,나두 신음 소리를 냇죠............

어느덧,,명칭은 .."쟈갸"
나....."자기,,남편 말구 내가 첨야..."
그녀...."응"
나..."지금 어때"
그녀..."지금 어지럽구.....몽롱해 죽겟어...뭐가뭔지.."

그녀는 남편말구 내가 첨이라구 한게..사실인거 갓앗죠........순간 심적으루,,부담 되데요
나땜시.....다른 남자 좆맛 들여가지구 나중에 힘들지나 않을찌~~~~~~
아.....어짜피,,벌어진거,,,,일생일대,,최대,,올가즘을 주자..하구 다른 님들부다,,더욱 정성껏..전에 인천 옹녀님에 당햇던 이후루 각고에
기술을 연마 한 후.......좀더,,능수 능란해졋지요

역시,,남편외에는 섹파트너가 없어서 그런지.....그녀는 텍크닉이 거의 없었어요
단지,,내가 이끄는 대루,,시키는 대루,,정성것..빨아줄뿐.......빨아주는 텍크닉이,,없으니..ㅎㅎ..아프기만 하죠.......ㅋ
앞,,,뒤...옆...위..아래....
그녀가 느끼지 못햇던 모든 부위를 애부해주니......침대 중간은 많은 물루 번져잇구요...그 촉촉함을 느끼며,,,,,,,,,
삽입을 해주엇죠............

그녀는 본래 물이 많은걸까,,아님...넘 흥분해서 많이 나오는 걸까.........생각하며.....쑥~~~~~~~~~~~~~~~~~~~
쑥~~~~~~~~~~
쑥~~~~~~~~~~~
위루,,,아래루,,,,,좌,,,,,우,,,,,,깊게........
그녀,,,,,,흥분을 이기지 못해서,,,엉,,,엉,,울기 시작함다.......
그녀....."첨이야....아...이거야...이런느낌....첨이야...엉엉....."

헐,,,섹스도중 우는 여자,,,나두 첨이야~~~~~

한참을 한후..........

콘돔을 벗기전 그녀에게 말하죠....

나....."내 좆물 먹어 볼래"
그녀....."응.........한번두 안먹어 봣는데.."
나...."배에 쌀까."
그녀....."아니....내가 함 먹어볼께"

퍽...퍽...퍽.......정상을 향해..........
퍽....쓕~~~~쓕~~~`퍽....




으아.......

쨉싸게....좆을,,빼구....콘돔을 벗긴후..기녀 입으루 가져 갑니다.

그녀,,입으루 오럴...........
내손으루 그녀에 머릴....받쳐주죠..........

이윽고......

쓩~~~~~
쓩~~~~~
꿀꺽...꿀꺽.....꿀꺽...........

난,,지처서 침대 옆으루...피식..스러지죠
한손으론,,,,살살,,그녀에 보지살을 만져주며......그녀두 내..좆을 만져주네여........

선생과 학생 같은,,느낌.................ㅋ

같이 샤워를 하자구 해서 같이 샤워를 하구 침대에 걸터 앉으니...............

그녀,,,첨으루 먹어서 그런지,,이상 하다며...양치한다구 다시 들가네여.......ㅋ
"여자 피부에좋은는 백만불짜리,,,,고농축 영양제야............" 라구 난 말 하구....ㅋ

그녀가 넘 늦음 안된다구 해서....한번더 해주구 싶엇는데.......가자구 하네요

그녀,,,,,,,,다시 봐두 아는척 하지 말아주구,,연락두 하지 말라네여...그냥..좋은,,멋진,,꿈 구엇다구 생각한다며

난,,그녀 폰 번호모르는데......알려주지두 안구선....글구 나에게 전화두 공중 전화루 하구선....


암튼........이런 상황....예고되지 않앗던...번섹...........

아...이글을 치면서두.........그녀에 마지막 말은 계속 귓가에서 맴도는건 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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