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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문한 중국업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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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13 회 작성일 24-03-27 23: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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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리란 말이 보여서 자연스럽게 글을 써야해라는 압박을 받고...
그제 어제 방문한 업소를 약간 소개를 해볼려고 합니다.
 
물론 요즘에 만나는 아가씨와 커피샵에서 한이야기, 여자 사정시킨이야기, 뭐 늘할때 마다 마무리는
입안에 사정하고, 여자가 먹는 이야기 등...은 염장이라고 할까봐 쓰기가 그렇고.
그냥 업소이야기나 할렵니다.
 
그저께 고객을 만나러 항주에 갔습니다. 항주쪽은 4-5년전에 놀러간후 첨으로 가고, 업소도
한번도 안가봐서 많이 기대를 하면서 갔죠. 뭐 항주 미녀 워낙 유명하니까, 기대하면서 들어갔는데,
아가씨들 늘씬한 아가씨들이 쭉 대기하고 있더군요. 규모는 엄청나게 크고, 하얀드레스를 입고 번호단 여자들
공주들 (노래 틀어주고, 서비스하는 애들) 이 쭈욱 늘어서 있더군요.
 
큰 방을 잡고, 저희 3명, 상대측 2명이랑 있는데, 아가씨가 쭉 들어오더군요. 30여명쯤 보고 저빼고
다른사람 다 골랐습니다. 특이한것은 애들이 대부분 청바지나 아주 편한 복장을 하고있더군요.
상대쪽 사장 얼른 뛰어나가 여자애들 데리고 왔는데 어려보이는 여자애 하나 골라잡았는데, 앉자 마자
고정고객이 왔다고 나가버리더군요. 황당해 하는데, 마담이 어디서 아주 이쁘게 생긴애를 데리고 들어오더군요.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데리고 이야기하는데, 사천 출신에 얼마전까지 대련에서 호텔에서 일했다고 하더군요. 호텔 리셉션 출신이라서 그런지, 한국말 좀 할줄 알고, 영어도 하고 꽤 괜찮은데, 문제는 가슴을 비롯한
어느곳도 손도 못대게 하더군요. 게다가 여기는 항주, 오늘안에 끝장을 봐야하는데, 애가 술도 안먹고,
다른쪽 여자랑 손님은 거세게 술을 몰아붙여서, 술만푸다가 새벽3시에 들어가 잤습니다.
전화번호는 땄는데, 거리가 있다보니, 언제 어떻게 해볼수 있을지...
 
사실 소개하고자 하는곳은 어제 다녀온 업소입니다.
상해를 본거지삼아 생활은 하지만, 여기서는 바르게 생활하느라, 업소출입은 자제하고 사는데,
어제는 항주에서 못먹은게 아쉬워서 그런지, 또 여자생각이 나는겁니다.
그래서 사람들 소집해서 새로운 ktv개발이라는 명분으로 새로운 업소를 들어갔습니다.
괜찮다는데 소개받고 들어갔는데, 아가씨를 100여명이나 봤는데, 맘에 드는 아가씨가 한명도 없었습니다.
방도 아가씨 대기실 옆에 잡아놔서, 순식간에 8시 출근한 아가씨를 다잡아다 봤는데, 마담만큼 이쁜애도
없는겁니다. 애들 몸매들은 다 좋아보이는데, 왜 그런지...
 
갑자기 열받고, 마담한테 마구 짜증을 냈는데, 옆에 있는 손님 보기 뭐해서, 대기실에 들어가서 10분만에
한명 어려보이는애로 건져 왔습니다. 나이 물어보니 19살. 허허 화장을 거의 안했는데 꽤 이쁜 얼굴이더군요.
마담한데 가격을 물어보니, 허걱 아가씨 팁이 500RMB(우리나라돈 6-7만원 수준) 입니다.
(모르는 분을 위한 설명 중국 룸싸롱에서는 타이페이(옆에서 술마시는 팁)과 추타이(2차) 꾸어예 (아침까지)
가격이 다 다르게 붙습니다. 미리 확인을 해두는것이 좋습니다. 또, 한국인들 많이 가는 룸이 아닌경우,
절반이상의 아가씨는 첨보는 사람과 2차를 안갑니다.)
그가격은 상당히 좋은 룸싸롱의 가격수준인데, (4성급 호텔 룸싸롱도 300RMB 팁입니다.)
갑자기 열이 확받는데... 이 정도 질떨어지는 여자들 수준으로 그 가격을???
여자들 수준은 중중상-중하하까지 정도의 수질이였습니다.
 
그런데 마담이 여기는 애들 옷벗기고 놀수있다고 하더군요. 오호? 중국계 롬싸롱에서 여자 옷벗기고
노는곳은 못가본지라서... 또 혹해서 그래 그럼 괜찮지 하고 얼른 놀기 시작...
우선 파트너 기를 죽이느라, 말도 안걸고, 술마시자고 하면, 혼자마시라고하고, 주사위 놀이하자고 하면,
못한다. 너혼자 해라 그랬더니, 바로 조용히 기가 죽더군요.
15분쯤뒤 슬슬 풀어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니까, 자기와 주사위 놀이, 대,소 놀이 하자고 하더군요.
제가 지면 술마시고, 자기가 지면 옷벗겠다.
ㅋㅋ
기다리던 상황
6판안에 한잔 술마시고, 여자애 옷 다 벗겨서 무장해제 했습니다.
주변사람들은 고생많이 하더군요.
평소 노는 추이니우라는 주사위 놀이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역시 빠른 승부의 놀이
가슴 생각외로 큽니다. 19살 답게 엄청난 탄력, 또 유두는 굉장히 작은게 아주 귀엽더군요.
거기에는 털은 적당히 나있고.. 참 먹음직 스럽더군요.
이런 먹이는 바로 잡아먹지 않는 원칙을 가지고 있어서....
계속 술을 먹이고, 온몸을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이 술집은 여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비치는 검은색 가운을 입고 (속에는 아무것도 없이) 노는 분위기 입니다.
 
여자애 무릎에 올라타서 바지위로 엉덩이 돌리고 노는데, 반응이 올뻔했는데, 열심히
참았습니다.
마지막 1시쯤 되어서 끝나갈때, 7,8,9 놀이로 벌칙게임을 하는데
모든 여자한테 돌아가면서 가슴빨리기를 당했는데, 아주 죽이더군요.
뭐 북두칠성도 해보고 싶었지만, 시간관계상....
 
연속 이틀째 새벽3시라서 몸이 말을 안듣는 관계에다가, 다음주 중에 어차피 또가야하기때문에,
여자애만 찍어놓고, 돌아갔습니다.
이제 부터 이 여자애를 잘 길들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 써놓고 보니까 아주 무미 건조 하네요.
대략 가격은 시바스 4병 (2병 서비스 받았습니다.)에 방값하고 과일해서 2100RMB
마담 2명 팁 500원, 공주팁 200원, 웨이터팁 200원씩 들었네요.
 
아가씨 2차 가격은 1000~1200원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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