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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야랑이의 나이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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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65 회 작성일 24-03-27 23: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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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야랑입니다..
저번달에  있었던 일인데..귀차니즘의 압박과..직딩 업무의 ..압박
결정적으로 쪼팔림에...… 쓸까 말까..슬까..말까를…고민하다..ㅡ,ㅡ;;;;
씁니다...


지난달 어느날 간만에 아는 덩생넘들 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돈도 없고..시간도 없는데….이넘들이 가자고 들이댑니다…
이넘들이라믄…마인드도 맛고 사이즈도 나오는 넘들이라….
결정적으로 지들이 쏜댑니다…ㅋㅋㅋ
약 10분간의 갈등후…보보스 9인으로 약속을 잡습니다.

멤버구성은…
야랑이, 교대역 부근 대부분의 바 대표언냐들과 ㅂㄱㅂㄱ 기록을 가지고 있는 꽃미남 최모군, 요즘 말 많은 모 게임회사 다니는 개그맨 뺨치는 박모군,  조각은 짜여지고… … 10시 30분여경에 2층 룸으로 입성…

아…간만에 오는 나투인지라…너무나 떨렸습니다..
이윽고 시작되는 부킹..

아.쉬벵 처음으로 부킹와서 야랑이 옆에 앉은 언냐..아는 죽순이 푸싱 언냐입니다..
지난달 보보스에서 신나게 놀다 방생한 언냐…였습니다..
그냥 서로 방가움에 아는척 하고… 술한잔 따라주고  있는데

새로 등장한 언냐..
아…ㅆㅂㄹ, 또 아는 언냐입니다ㅡ.,ㅡ;; 작년 인터에서 살던시절..한달에 20번을 다니던시절에 15번 이상을 마주친.언냐…ㅡ,ㅡ;;; 30대중반의 언냐가 왜 이케 나이트를 다니는지…!!!

이젠 출몰 장소를 보보스로 옮겼나 봅니다.
ㅡ,ㅡ;;; 초장부터 꼬이더니..연속해서 5명의 언냐들…완존 죽수니 언냐들만 쭉쭉들어옵니다.
야랑이의 코치하에…울방멤버들…언냐들 강제 방생합니다.


간만에 놀러온 보보스 .. 웨러햄이 너무 잘해주십니다.
정신없이 부킹을 넣어주십니다.
심지어는 방에 언니들 있는데 언니들 3명 우루루 끌구 드러왔다가 다시 델구나가시기도 수차례…

처음 등장했던 죽순이 푸싱언니는….. 여자들이 좋아라하는 스탈의 최모군에게 빠져 다시 방문.. 그리고 골뱅이 모드… 살포시 박모군과 제가 비켜준 사이 … 룸ㅂㄱㅂㄱ

룸 밖에서 서서 웨러 접근 막구 구경하는 ㅂㄱㅂㄱ…하기만 해봤지 남이 하는걸 구경하기는 처음…넘 잼났습니다…이제 룸에서 할 때… 명함이나 휴지로 가리는 만행을 하지 마라야겠습니다.
일행에게 가리라고 하고 일행에게는 라이브를 보여주는것도 괘안을 것 같다는..ㅋㅋ

그렇게 룸에서 일을 치른후 언냐를 델꼬 퇴장한 최모군…

남은 룸에서 2명의 부킹…
그러나 땡기는 언냐들이 없습니다.
원나잇도 그렇고…전번따고픈 언냐들도 없고…..

너무 오랫동안 나투를 쉬어서 그런가…
무기력증에…의욕상실입니다…

계속 이어지는 부킹..
아….무기력증의 이유는… 아는 언냐들때문인듯합니다.
약. 3~4개월간 나투생활을 접었다 방문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쉬 죽수니 언냐들..아직 은퇴를 안했습니다.
심지어는 오빠~ 오랜만이내~ 그동안 안오고 모했어? 
이 따위 맨트를 날리는 언냐들까정….ㅜㅜ

이때 한언니 등장~~
어디서 낯이 많이 익습니다..그러나 기억은 안납니다..
역시나 이 언니.ㅡ,ㅡ;;;; 야랑이 기억을 합니다.ㅡ,ㅡ;;;
이름도 압니다.. 사는 동네도 압니다.. 죽순이 언냐들도 모르는 정보를..
음..함 덥쳤던 언니는 아닌데…….기억이 안납니다..

아 간만에 야랑이 비굴모드~
얼케 아는지… 궁금해 진 야랑이 5분동안 비굴모드로 알아낸결과.ㅡ,ㅡ;;;

약 4개월전.. 이태원 클럽 라임에서 춤추고 놀다 얼굴익히고… 그다음달인가? 이태원길거리에서 우연히 다시 마주친… 언냐입니다.. 우연히 길거리에서 마주쳤을 때 언냐 애마가 아우디TT인 것을 보고 작업을 잠시 걸었었었는데…  그언냐입니다..

언냐왈…야랑이와는 인연인듯 하답니다.. 담에 또 한번 마주치면…준답니다(몰?) 사귀잡니다.. 자기 일생에 이렇게 우연히 그리고 다 틀린 장소에서..(그래봐야 이태원이자나!!!) 남자 하고 엮여보긴 처음이랍니다..

언니를 내보개고…. 집에가려고 인나는데 웨러형이 마지막이라면서 언냐 한명델꼬옵니다.
이언니 앉자마자…지얼굴이믄 어디서 안빠지네~ 남자들이 너무 구리네~ 남자들이 귀찮케 하내 헛소리 지껄입니다..
아 거울도 조낸 안보고 다니나…. 짜증이 나서 보내기로 맘먹고…

바로 말로 드리댑니다
“나랑 자러 갈래? 싫으면 나가고..”
언냐 눈 똥그래집니다. 자기같이 이뿐여자들한테 이렇게 노골적으로 드리대는 남자는 처음이랍니다.
(쉬벨..ㅡ,ㅡ; 남자들이 니가 무서우니까 안드리대지!!)

그러더니 자기 친굴 냅다 부릅니다.
방에 불려온 오옷~ 좃습니다… 함께온 동생옆에 친구언니 앉으시고….
자기 친구앞에서 아까한말 해보랍니다.

“야..그냥 나라~!” 라는 말을 하려는데..맞은편에 앉은 동생의 간절한 눈빛공격을 보냅니다
아..ㅡ,ㅜ 쉰봘…이게 아닌데..

야랑 :“야!.. 나 지금 집에 갈껀데.. 나랑 자러가자~!”
언냐 : “잠만? ? “
야랑 : “너 바보니? 함 하자고!!!” (될대로 되란 심정.ㅡ,ㅡ;;;)

갑자기 벌떡 일어나는 언냐…..ㅡ,ㅡ…가방을 챙깁니다..
나가잡니다..

@.@..아쉬파…물리고 싶으나…동생의 확인사살 한방
“형~ 좋은 밤되요~~ 낼 점심 4이 같이 먹게 일어나서 저나해요”
(이 쉬부랄 10장생이…. 지를 위해 형을 끝까지 떠밉니다..)

결국엔..언니에게 끌려서 남부터미널로..ㅜㅜ…
지먼저 샤워한다구 샤워장 드간언니..
때벗기나 봅니다.ㅡㅜ.. 나올생각을 안합니다.
보통 언냐들이 샤워할땐….. 설레임과..기다림과…떨떠리의 승질을 견뎌야 하는 압박인데..그냥 졸립기만 합니다….
어느덧 내리감기는 눈꺼풀…
,
,
,
,
,
,
잠깐 졸았나 봅니다..
눈을뜨니 언냐 머리가 야랑이 아래에서 위,아래에서 리듬을 타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빠~? 일어났어?  피곤하믄 그냥자지..”
(니가 하고 있는 짓은 몬대!!)

대충…의무방어전(아직 총각입니다만..이런기분일까…하는 생각입니다) 함 치뤄주고…
언냐 씻으러 가는 사이에…옷입고…도망처 나왔습니다.

아침 여명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니…안습이..ㅜㅜ….


호랑이는 풀을 뜯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ㅡㅜ… 멤버 동생넘의 등떠밀기에..졸지에 독초를 뜯어버린 야랑이 였씁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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