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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이효리~ 케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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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93 회 작성일 24-03-27 22: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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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씁니다..
 
친구들이랑 ^^;;
 
첫 제주도 여행이라서 제주도 여자 한번 만나볼 심상으로 제주도 나이트를 갔습니다..
 
 
그런데  평일이라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웨이터 말로는 새벽 1시  정도 넘어야 물갈이가 된다고 하더군요..
 
어짜피 온거 좀 기다려 보자 해서 룸 잡고 간간이 스테이지 나가서 놀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우리 무리로 들어오는 미시아줌마~  왠지 숙성되있고 섹시해 보이는게 30대 초반으로 보이더라구요..
 
제 나이는 20대 중후반~
 
우리들 사이로 들어오더니 춤을 같이 추더라구요~
 
 
힙합 스탈로 좀 부비부비 비슷하게 해주고~~ 아쉽지만 음악이 끝나서 다시 우리 룸으로 들어오는데......
 
 
야 ~ 아쉽다~   음악만 길었어도~    이러면서 친구랑 아쉬워 하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그 미시가 들어오는겁니다..  같이 놀면 안되겠냐고~~ㅋㅋ
 
 
그러면서 손을 머리 위로 올리면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들어오네요~ ㅋㅋㅋ
 
왜이리 웃기던지...
 
ㅋㅋ 
 
친구들이랑 저는 왠 떡이냐 하면서
 
노래 부르면서 옷도 벗어버리고~  조금은 섹시하게 변태스럽게 춤도 추고 그랬습니다.. 
 
그러자 미시 누나가 일행을 데리고 오더군요~ 합이 4명~
 
뭐 그런대로 아쉬웠던 찰라에 저희는 좋았습니다.
 
이야기도 하고 노래부르면서 스킨쉽도 하고~
 
근데 자꾸 미시의 가슴이 눈에 걸리는 겁니다... 봉긋하게 솟은 가슴...
 
 
미씨 누나의 가슴...
 
저는 용기를 냈습니다..
 
저  :  "누나 가슴 한번 만져봐도 되요?  "  ^__^;;;
 
미씨 누나 : 왜??
 
저: 그냥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요.. 누나도 제꺼 만졌잖아요 ~ ㅋ
 
미씨 누나 : 그럼 한번만 만져봐~
 
저 : 쪼물딱 쪼물딱~
 
미씨누나:  나 뽕 아니다~
 
ㅋㅋㅋㅋ
 
나 뽕 아니다~  나 뽕 아니다~
 
역시 연륜에 찬 미씨누나~ ㅋㅋ
 
저희는 몸에 물도 뿌리면서 춤을 추고  미씨누나들을 위해 봉사를 했습니다..
 
아마도 누나들이 노래방와서 남자 도우미 부른게 아닌가 할 정도로요 ` ~
 
 그러자 미시 누나도
 
분위기를 받았는지~  테이블 올라와서~
 
팬티 스타킹도 벗고 팬티도 살짝 살짝 보여주더라고요~ ^___^
 
우리의 섹시한 무대가 끝나고 미시 누나의 노래 차레~
 
그런데 이효리의 게차를 부르지 않겠습니까?
 
ㅋㅋㅋㅋㅋ
 
 
아까 들어올때 했던 손을 머리 위로 올리면서 섹시한 포즈(?)를 연발하며~~
 
야~ 야~~ 야~~야~~  게차~~
 
아마도 어린 영계랑 놀려고~ 준비를 많이 한거 같더라고요~ ㅋㅋ
 
 
이렇게 제주도 이효리와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면,
 
 
 
.... 그 쪽 중에 왕언니라고 부르는 미시가 한명 있었는데.. ~
 
마지막에 분위기를 깨는 바람에  끝은 별로였지만, 제주도의 하루밤을  그런대로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명언이 생각나는군요....
 
놀때 분위기 깨는 언니~~ 꼭 한명은 있다. ..~~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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