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나이트클럽.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정보]나이트클럽.

페이지 정보

조회 5,071 회 작성일 24-03-27 22:3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야설에 문에 너무나 경험계에 고수님들이 많은데... 하찮은 제가 감히 정보를 올려봅니다..^^
 
몇분이라도 참고 되면 좋겠네요..
 
나이트클럽은 일반적으로 영계택,성인택 이렇게 구별합니다.
물론 기준점은 여자이지요.
영계택이라 하면 20~27살의 여성들이 붐비는 곳입니다..(간혹 30대 후반까지도 있습니다..뭐 어쩔수 없잖아요?ㅋ)
 
성인택이라 하면 27~37살의 여성들이 붐비는 곳입니다..(간혼 20대 초반도 있고 4~50대도 있습니다..)
 
서울기준으로 볼때 영계택은 주로 호텔 나이트클럽을 기준으로 분포되어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강남의 호텔엘루이 줄리아나나이트클럽.(최초 줄리아나라는 이름은 일본 도쿄줄리아나를 리메이킹한것으로 뉴월드호텔에 첨 생긴후 엘루이호텔에 재오픈하고 그다음 코엑스에 다시 오픈했다가... 현재 다시 호텔엘루이에 정착된것입니다."닐라"는 호텔엘루이에서 상권이름을 빼앗겨 코엑스쪽에 ""줄리아나""라는 상호가 옮겨진 상황에서 잠시 미국에 브리티니스피어스가 공동운영하는 NYLA(뉴욕엘에이)를 리메이킹한거죠...)
 
이 나이트는 과거 오렌지족이 성행하던 시절 명성을 날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홍대 압구정위주의 클럽문화가 유행하여 다소 수질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고감도의 이뿐걸들을 지속적으로 푸싱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푸싱이라 하면 웨이터들에게 주어지는 의무중에 가장중요한 것입니다...
나이트는 남자장사이기에.... 즉 남자들이 돈을 쓰는 곳이기에 여자들을 얼마나 이뿐사람으로 유지시키느냐가 관건이죠.. 즉 그냥 워킹인손님 으로는 충족이 않되기에 푸싱이란 제도를 도입했죠.
푸싱으로 오는 여자손심들은 일단 술값을 않냅니다. 그리고 대다수가 9시 이전에 와야합니다.그리고 룸 혹은 부스테이블에는 앉지 못하고 일반 홀 테이블에 착석합니다.양주소짜+기본과일+기본음료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웨이터들이 푸싱을 제대로 못하면 벌칙들도 주어지지요... 꽁짜술이라지만 푸싱이 만만치않게 어렵나 봅니다..)
 
평일은 아무시간대나 홀,부스관계없이50% 디씨가 됩니다.(룸은 제외)
보통 제이엔비 대짜에 과일+기본음료+맥주4병정도 하면 디씨되어 220,000정도에 먹을수 있습니다.
물론 전제조건이 아는 웨이터가 있어야 한다는 조건에서 말이죠.
 
주말(금,토,공휴일전날)은 새벽3시이후 혹은 밤9시 이전에 오셔야 디씨가 됩니다.
 
여자들은 상당히 어여뿐여자들이 오고,남자들은 좀 별루인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돈많은남자들이 많이오죠.)
노래는 일반가요가 아닌 하우스뮤직위주로 많이 나옵니다.
 
그다음으로 강남 압구정 션사인호텔 지하에 위치한 보스677을 꼽습니다..
보스677은 나이트평수가 677평이라 해서 그렇게 칭하였죠.
항상 줄리아나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곳이지요...
여기도 물론 영계택이지만서도 오히려 줄리아나보다 훨씬 다양한?종류의 여자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하죠..
남자들이 괜찮은놈들이 많이 오기때문이죠...
그러기때문에 여자들의 연령층도 자연적으로 요즘들어 뒤숭숭하게 썩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강남! 강남이기에.. 타 지역에 비해 아주 어여뿐걸이 많이 옵니다.
주대는 평일 9시이전에 오셔야 50%디씨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시간대에 상관없이 디씨가 않됩니다.
 
 
리베라호텔 클럽아이..
여기는 고품격파티를 위한 곳으로 당초 계획을 잡고 오픈하였으나 영업부진으로 최근 나이트클럽으로 리오픈한곳입니다..
나이트클럽은 웨이터장사라는 말이 있듯이 웨이터들의 능력에 따라 매출이 크게 좌지우지 되기에 클럽아이에서는 파격적 대우를 약속하고 강남각지의 유명웨이터를 스카웃했습니다..
제가 아직까지는 가서 술마셔보지는 않았지만...
현재 오픈빨을 살리기 위해 홀,부스,룸까지 50% 디씨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사람들은 상당히 많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오늘 한번 가볼려구합니다.ㅋ
 
 
캐피탈호텔 보보스나이트
이곳은 이태원외곽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현재 그다지 활성화 되어서 영업은 않되고 있습니다..
주대또한 위에 명시한 것처럼 디씨를 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명세기 호텔나이트클럽이기에 웬만한 수질과 손님인원은 확보되고 있습니다...
 
 
이태원호텔 인터페이스
이곳은 주로 강북쪽 빠순이들이 많이 온다는 소문과 함께 아직도 활성화되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명세기 영계택이지만 현재 물은 많이 흐려져있는 상태입니다...
예전 이태원쪽에 선수(호스티스)들이 영업홍보를 위해서 많이들이 출입하였기에 장사에 급물쌀을 탓지만 현재는 주말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손님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인택
 
리버사이드호텔 물(MOOL)
일단 이곳은 겁나게 큽니다...
20대초반에서 30대 후반까지 아주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일단 남자들은 주로 강남권에 회사원들이 대다수이고...
여자들은 대학생,동대문여자들,이혼녀등... 아주 다양합니다..
최근뿐만이 아니고 사시사철 큰 호황을 이루는 곳이지요..
과도기(20대후반30대중반)에 있는 남녀들이 영계택을 가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아줌씨들오는 성인택 가기도 뭐하기에 대다수가 MOOL이란 곳으로 모이게 됩니다.
주대는 디씨는 없는 걸로 알고 있고, 호텔영계택과 달리 맥주만 시켜도 됩니다.(단 부킹빨못받음..ㅋ)
또한 여기는 겁나게 큰 스테이지와 홀 이외에도 엄청난 수의 룸보유를 자랑합니다...
룸에서 빠꿀뛰는 사람도 종종많고,, 러시아나,일반 빠순이들도 호출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남자 2명이 가서 양주기본먹고 맥주좀 시키면 대략 38만원정도 나옵니다...
그냥 맥주시키고 능력것 작업하세요^^
 
구 뉴월드호텔 현 라마다호텔   "돈텔마마"
이곳은 악의 구렁텅이라 표현하고 싶네요...
이유는 제비,꽃뱀,술집마담,등이 아주 바글바글 됩니다...
물론 목적성을 띄고 작업에 혈안이 되어들 있죠..
일반 성인택에는 주로 넥타이부대의 중년층이 많은데...젊고 쌈빡한 남자들이 등장하면 시선집중을 받고 부킹빨도 죽이게 되죠.. 허나 여기 돈텔마마에서는 텍도 없습니다.. 젊은남자들은 돈이 별루없다는 인식하에 이뿌장한 이혼녀 술집마담,꽃뱀들이 관심조차 잘~ 않가지지요.. 오히려 돈많을것 같은 못생긴 대머리아저씨들이 호황을 받으면서 인기가 있습니다..
주대는 위에 언급한 물나이트와 거의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급 나이트클럽
장안평 국빈관
돈 대충 6만원들고 가서 정말이지 "왜? 저러고 다닐까" 싶은 못생긴여자들과 그냥그냥 놀다가 가는 곳입니다..
맥주 10병에 안주하나면 대략 6~7만원정도 나옵니다.
그래도 여기... 주말에는 줄서서 들어갈 정도로 이근처 인근 주민들에게는 인기입니다...
강남에서 날고 긴다는 남자들도 여기서... 못난이 걸들에게 죽을 씁니다..
강남작업 권법이 전혀 통하지 않는 곳이죠..ㅋㅋㅋ
 
신촌 백악관
국빈관과 똑~~~~같습니다..^^
 
일산 장항동방면 로마관광나이트클럽.
음.................. 여기도 물론 장안평국빈관과 주대는 동급입니다...
 
허나!!!
수질은 하늘과 땅차이죠...거의 물나이트수준으로 판단하시면 될겁니다..
일산쪽에 사는 젊은 미시나 아가씨들이 굳이 귀찮아서 강북 강남으로 나오기 싫기 때문에 주로 여기에 많이들 모입니다...길건너 터널나이트와 함께 항상 호황을 누립니다...
 
 
일단 나이트에 가실때는 역지사지를 생각하고 가십시요...
여자가 못생기고 화장도 못하고 옷입은 스타일도 별루면 싫죠?
여자도 마찮가지 입니다..
남자가 구질구질하고 스타일도 별루 않나온다면 대다수가 싫어합니다...
작업의 기본은 스타일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스타일은 얼굴 외모만 뛰어나야지 만 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뚱뚱하고 못생겨도 자신만의 깔끔한 모습을 갖추면 됩니다.자신이 작업하기위해 출도하기전에 꾸미고 신경쓰는것 만큼 성과도 좋아진다 보면 됩니다..
위에 말한 돈텔마마를 제외하곤...
여름철
깔끔한 밝은계열의 카라티.
머리길이에 맞은 적절한 왁스 혹은 젤을 바른 단정한 머리
면바지 혹은 캐쥬얼한 상의라면 청바지도 가능(리바이스엔지니어진 같은 세미힙합계열)
옷을 입으실때는 포인트를 꼭 두고 입으세요...
예를 들어 자켓+상의+바지+벨트+목걸이가 있다면 자켓과 바지를 같은계열의 색으로 입고 상의에 포인를 준다던지 상의와 벨트를 같은 색상으로 셋업한다던지.. 뭐 이런식이죠...(별거아니니 귀찮아 마시고.. 정~ 귀찮다면 어쩔수 없겠죠?)
 
정장코디는
요즘 많이들 입고 다니는 라이트그레이계열은 좀 삼가하는게 좋을겁니다..
워낙이 원단이 빤짝거리기에 자칫 선수 혹은 어설픈 양아치로 보일수 있으니까요..
그냥 여름철이니 일반 무광 그레이계열 정장에 검정색 셔츠(단추 2~3개 오픈하시구..)작은 펜던트달린 끈목걸이에 검정벨트정도 하시면 양호 하겠고..
검정정장 상의에 하얀색셔츠(단추 2~3개 오픈)그레이계열 바지에 흰색벨트정도하면 좋겠구요...
 
향수는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불가리포맨 계열을 좋아하니 참고하시구요..
 
화법까지 말할려면 너무 길어질것 같아 이만 줄이겠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생활하시고.. 행복한 가정이루세요^^
어설픈 초보 maxha가 쓴 조언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_)(- -)(_ _)
 


추천101 비추천 69
관련글
  • 작년 5~6월쯤
  • 초딩때의 이상한 기억
  • 젊은처자의 온일마사지
  • 아주 오래던 묻지마 관광기억 하
  • 아주 오래던 묻지마 관광기억 상
  • 젋은 주부사원
  • 절친들의 와이프 5편
  • 절친들의 와이프 4편
  • 절친들의 와이프 3편
  • 나의 어느날 - 11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