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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전 스카이 xx 채팅에서 만난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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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72 회 작성일 24-03-27 2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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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일이다....지금으로 부터 3년전~
그녀를 만난건 모 채팅싸이트에서였다.
난 내 자지 사진을 프로필사진으로 해 놓고 맘에 들면 오라는 식으로 방을 만들어 놓고 기다렸다.
그렇게 한참 기다리는데 마침내 그녀가 들어왔다. 먼저 나이를 물어보니까 36살이고 당연히 유부녀란다. 나는 32살.
내 사진 보았냐니까 보았고 맘에 든다고 한다. 집은 면목이였고 그렇게 이야기 하다. 은근슬쩍 폰섹을 유도했다.
그런데 그녀 폰섹은 경험이 없단다-이건 사실이다 그녀와 만나보니까 그런건 전혀 경험이 없는 여자였다.-그래서
내가 리더할테니 전화하자고 했고 그녀가 전화를 했다. 그래서 이런저런 야한 이야기를 그녈 흥분시키다
한번 만나자고 하니까 그녀가 약간 망설였다. 그래서 나는 그럼 그냥 만나서 차나 마시고 이야기 좀하자고 말하고
약속을 정했다.
그리고 약속장소에 나가서 약속시간을 기다리는데 그녀로 부터 전화가 왔다. 못나가겠다고 하더라 완전히 물 먹는줄 알고
화도 났다. 그래도 그냥 아무연락없이 바람 맞히는 여자들과 다르다는 느낌이 와서 약속해놓고 나오지 않으면
어쩌냐고 좀 화가난듯이 물어봤다. 그러니까 그녀도 미안한지 나오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커피솝에서 기다리는데 왠 유부녀가 들어왔다. 아담한 키에 얼굴도 평범했다. 나는 대만족 ^ ^ 속으로 됐다!
여름에 만났으니까 그때 쥬스를 시키고는 난 그녀에게 바로 말을 놓았고 손부터 잡았다.
그녀도 첨에 좀 거부하더니 손을 가만히 내어 주었고 나는 더 적극적으로 그녀의 옆에 가서 앉았다.
그녀 옆에 가서 앉아서 어깨를 감싸고는 귀를 살짝 빨아주고 마침내 키스를 했다. 처음에 그녀는 커피솝에서 그렇게 하니까
좀 당황했지만 내가 일부러 구석 자리을 잡고 기다려서 사람이 볼 위치는 아니었다.
처음에 키스하는데 내 혀를 받아들이지 않더니만 내가 집요하게 공격하니까 그녀도 결국 내 혀를 받아들이고내 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는 동시에 그녀의 가슴을 만져줬다. 위로 봉긋한 가슴 작지고 크지도 않고 내 손에 쏙 들어왔다.
그리고 그녀 손을 내 자지로 가져갔다. 그녀 만지면서 약간 움찍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가만히 올려 놓기만 하더니
내가 키스하면서 손을 움직이라고 하니 그제서야 서서히 손을 움직인다. 물론 내 자지는 단단해져서 위로 볼록하게 솟아났다
난 그녀 바지위로 그녀의 보지를 주물러 줬다. 그녀가 점점 흥분하는게 보였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 바로 데리고 나와서 근처 모텔로 들어갔다. 모텔에서 들어가면서 카운터가 2층이었다. 계단에서 그녀를
안고 키스하고 목과 가슴을 10분정도 애무해줬다. 그녀는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며 흥분했다.
그리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그녀 옷을 벗기고 원 없이 애무해주고 같이 샤워하고 샤워장에서 뒤로 넣어줬다. 물론
거울속에 비친 그녀 모습을 보게하고
채팅에서 36이라고 했는데 사실 38살이었다 아이는 2이고 중학교 초등학교
그래도 몸매는 괜찮았다 허리도 있고 엉덩이도 아담하고
그녀에서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애무를 집중하고 드디어 삽입을 하는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녀는 내 자지가 들어갈때면 크게 숨을 한번 쉬면서 심호흡을 했다.
왜그러냐니까 자기한테 커서 그렇단다. 그래도 키스만 하면 물이 나올 정도로 물은 많이 나왔다.
그래서 쉽게 들어갔다.
그리고 첨에는 부드럽게 하다가 나중에 아주 격하게 찔러 줬다. 나는 좀 격하게 하는 편이고
깊이 삽입해야 더 흥분되는 스타일이다. 그녀는 아프다고 하면서더 기분 좋다는 말도 같이하고
계속 그렇게 여관에서 3시간을 함께 있다가 나왔다.
정말 괜찮은 여자였고
이후에도 여러차례 만났고 한번은 영화관에서도 있었는데
기회디면 담에 올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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