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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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거 제가워낙 독수리라서 퇴근할려면 40여분 남았는데 다 쓸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때는2004년 이 맘때였던것 같아요 친구놈과 그친구놈의 친구랑 셋이서 퇴근후 비가오길래
막걸리 생각이나서 회사 근처 막걸리집으로 갔죠 술마시고 나왔는데 여전히비가 내리고
있어서 처마밑에서 담배를 피우며 어디가서 한잔 더 할까하는 생각으로 비를 피하고있었죠
근데 저위에서 어떤 여자분이 우산을 쓰고 약간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우리쪽으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순간 저는 바로 촉이 오더군요 저만 유뷰고 나머지 두 놈은 총각이라서
제가 "야 저여자 헌팅한번 해 줄까?" 제친구놈 그러게만 하면 술은 지가 쏜답니다.
ㅎㅎ 웃으며 나는 "나한데 붙으면 내가 간다..." (어딜, ㅋㅋ 한탕뛰러..)
암튼 우리앞을 지나가는 여자.... 나는 바로 그여자의 우산속으로 걍 들어갔습니다
우산대를 제가 잡으니 그여자 약간 당황 하는듯하더니 날보고만 있습니다
친구놈과 또한놈은 날 미친놈 보듯하며 자릴피하기 위해서 제차에 들어가서 창문으로
어떻게하는지 지켜보고있습니다 저 도 그여자 보고만 있었는데 이여자 아무 대꾸도없고
전화 통화를 하면서 걸어 왔었는데 전화도 끊었더군요 같이 술한잔하러 갈까요?하니
그냥 웃네요 여기서 두번째 촉이왔죠 세번째 촉은 이여자 전화가 와도 이젠 받지를 않는겁
니다. ㅎㅎ 방해받기 싫다 이거죠
근처에서 회식을 하다가 술이 너무취하는것같아 말하지않고 나와서 집으로 가던중
이였다고 하더군요 30중반의 유부녀로 보였고 가슴이 딱좋은 싸이즈보다 아주 약간더
빵빵한정도 였고 흰색면티에 면바지,자켓을 걸치고있었는데 키가 약간은 작은듯했지만
가슴에 뻑 갔습니다 안믿어지겠지만 저는 저의 촉을 믿기에 그것도 3번의촉을 준 그여자
를 얘기좀하자며 어두운 뒤쪽 대문에 (대문 틀 있잔아요 초인종누루는 스위치붙은 벽) 벽
으로 데려가서 가슴을 스윽 잡았죠 약간의 앙탈... 바로 면티와 브라를 위로제치고
꼭지를 입술로 물었습니다 바로 신호오더군요 음~헉헉~~~
조용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는지 제데로 신음을 내지못하고 참는듯한 소리를 내더군요
그게 더 자극이되서 죽겠더이다
여기서이럴게아니라 술마시러가자며 차에태웠습니다 아~~ 그전에 제친구놈 이쪽으로
오면서 뭐해임마 하며 힐끔거렸었는데 차에태우자 지가운전하고 골목골목으로 빠져나갑
니다 음주걸리면 안되니까... 그사이 저는 뒷자리에서 가슴 계속 공략합니다
이여자가 뒷자리에서 내는 신음때문에 친구놈 죽는줄알았다며 나중에 얘기하데요
친구놈 집앞에 차를 세우고 지들 먼져 집앞 호프집에 가 있는답니다 비가와서 차안은
습기가차서 창문이 커튼 친것처럼 암것도 안보였죠 비가오니 골목에 다니는 사람도없고
문을 잠그니 이여자가 더 난리칩니다 제꺼 물려주니 장난이 아닙니다
저도 바지벗기고 밑을 공략.. 차안의습기는 점점 더차서 주루룩 흐릅니다
골목길에서의 카섹이라 빨리 끝내야겠다는생각에 삽입 오~~~~
적당한 온도 와쪼임 죽였었죠 시원한 배설감에 맥주생각이 간절...
옷챙겨입고 호프집으로 가서 친구놈 보고 귓속말로 야 졸리 잘빤다고 하니 ㅎㅎ
친구놈 화장실 갔다온답니다 갔다오더니 꼬추 씻고왔답니다 ㅋㅋㅋㅋㅋ
죽는줄 알았습니다 웃겨서 .. 혹시아냐 이거죠 ....지도 빨릴줄아냐고 ㅋㅋ
근데 대박은 제가 유부라서 시간이 많이 늦어서 들어간다고 하고 그 두놈들한데
간다고 햿더니 이놈들 생기 넘칩니다 두놈중 씻고온놈은 헛물만켜고 다른 한놈이
데려가서 한탕 뛰고 나왔다고 하더군요 졸지에 제 친구놈친구와 동서된거죠
걍 그일로 한번도 본적없고 연락처도 모르고 하룻밤의 엔죠이로 끝나버렸습니다
지금도 비가오면 그 막걸리 생각이 간절한건 이유가있겠죠?
15분 오바됐네요 바쁘게쓰느라 자세히 기술 못한점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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