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그러나 실망스런 늙은 아줌마와의 어제밤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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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이라기 보다는 걍 하소연 내지 고민입니다.
50대 아줌마와 경험이 예전에 제법 있었습니다. 전...30초중반.
실제 경험해보신분은 알겠지만, 평소에 아줌마에 대해 막연한, 혹은 야설스런 동경이 있었다해도 실제 몸을 섞게되면 좀 흥이 안나죠..그렇지 않나요?
어제밤에 자기는 47살이라고 주장하지만, 50중반은 넘어보이는 아줌마랑 약수동 싸구려모텔에서 했어요.
너무 인생이 지루해서 말이죠. ㅋ
그래도 포르노처럼 말이죠..헉헉대면서 좀 질펀하게 하기르 바랬는데.. 왠걸. 막상 하려고 하니 서지도 않더군요.
그참...
아줌마매니아분들...
어떠세요.?
역시 환타지일 뿐인가요.?
그냔 영계가 좋은건가요..아니면 야동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예전에도 경험이 많았는데 늘 실망뿐이군요.
쯧 ,내 자신도 한심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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