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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10년 정도 지난 애널 경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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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16 회 작성일 24-03-27 21: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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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잡식으로 이것저것 편식 없이 막 먹고 다닐때 이야기입니다
 
친구들이랑 포로노를 보고 잡지책도 보고 애니를 보아도 전부 시큰둥 할때가 있었습니다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질때 항상 보던 포로노에서 흑이남자가 백인여자 아날에다가 하는데 이건 난리도 아닌겁니다
전에는 물론 연출이겠지라고 생각은 했는데 그 날따라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쫘~~~~~~악 스칩니다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전부 해 보고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디서 하느냐 보다 어느여자랑 하느냐가 문제엿습니다
그 당시 만나던 몇명의 여자들은 전부 항문에 손가락만 넣어도 빼라고 난리인데  아날하자고 하면 저 죽일려고 할껍니다
그래서 돈주고 하는 여자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여자도 돈을 줘도 안한다고 난리입니다
억만금을 줘바라 내가하냐고 
물론 억만금 주면 하겠죠?
그렇게 허송 세월을 보내다가 온천장 이발소에 갔습니다
술한잔하고 갑자기 여자 생각도 나고 해서 말입니다
들어온 여자가 좀 날씬한 글래머 스타일의 30대 후반 아줌마엿습니다
그냥 막 하다가 갑자기 뒤치기를 하는데 항문이 보입니다
그래서 애액을 묻혀서 손가락을 넣엇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아잉~ 하지마 나 거긴 싫어 하는겁니다
그렇구나 하고 포기할려다가 혹시 몰라서 4만원 더줄께 했습니다
그당시 가격이 8만원이었을껍니다
그랬더니 이여자가
 
여: 안아파?
나: 몰라 나도 처음이야
여: 피안나?
나: 에이~ 나도 처음이라니깐~!! 
여: 알았어 그럼 4만원 먼저 줘
나: 여기
여: 하다가 실패해도 돈 달라고 하기 없기다
나: 알았다 어서 돌려봐
 
근데 애액을 묻혀도 안 들어가고 짜증이 납니다
슬슬 4만원 생각도 나구요 쩝쩝쩝
혹시 구멍이 작아서 그렇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손가락을 넣어서 돌려주니깐
 
여: 살살해 아포~
나: 그럼 니가 넣고 구멍을 넓혀봐
여: 알았어
 
애액을 묻혀 검지 하나를 넣고 또 중지를 넣습니다
 
여: 빡빡해
나: 잠시만 로션 로션 어디있지?
여: 저~기
 
조금 뿌릴려다가 뚜껑이 없는줄 모르고 콸콸 부었습니다
손가락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걸 보고
 
나: 이제 내가 할께
여: 살살해 나 처음이야 알았지?
나: 알았어 엎드려봐
여: 진짜야 나 처음이야 자기가 마음에 들어서 하는거야 알았지? 살살해~ 으? 제발?
나: 알았다니까!!!빠리 엎드렷!!!
 
그러고 나서 내가 집어넣는데 와 이건 뭐 장난이 아니더군요
귀두만 들어갔는데 뭐라고 말할수 없는 별천지인겁니다
하지만 여자는 아프다고 움직이지 말라고 넣고만 있어라고 씩씩거립니다
하지만 그럴려고 4만원이나 줬겠습니가?
이때다 싶어서 쑤~욱
 
여: 야 이새끼야 씨팔 죽어 빼 안빼? 개쌔끼야 찢어져 아이고 나 죽는다
나: 조금만 참아봐 조금만 헉헉헉~
 
아날을 하면서도 여자 보지는 계속 만져주고 있었죠
 
한참을 정신없이 하는데 여자가 조용한겁니다
겁이나서 여자를 보니 배게에 얼굴을 묻고서 쎅쎅입니다
미안한 마음에
 
나: 미안해 많이 아파?
여: ...
나: 빨리 끝낼께
여: ...
나: 헉헉헉
여:...음...음음...음음음...학학학...아~아~아~
나: 좋아?
여: ...
나: 좋아? 좋냐구?
여: ... (고개만 까딱)
 
이렇게 어렵게 해서 애널 한번을 끝냈습니다
 
그뒤로도 몇번을 갔는데 그여자 하는말이 뒤로하고나면 아랫배가 결림답니다
그래서 저도 이야기 해줬습니다
이게 윗몸일으키기 100번보다 좋다구 -.-;;
근데 그 뒤로는 그녀를 못만났습니다
그녀가 울산에 이발소를 오픈했다면서 놀러오라고 했는데 연락처를... ㅠㅠ
 
언제 다시 한번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여자 만나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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