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리하는데...하나 더 적고 퇴근합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늘 무리하는데...하나 더 적고 퇴근합니다

페이지 정보

조회 9,343 회 작성일 24-03-27 21:2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올해 초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황당하고도 쇼킹하고 ...쩝쩝쩝
여기는 부산입니다
 
채팅방에서 수십게 보내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쪽지하나 안날라옵니다
 
나갈까 하는데 한장이 옵니다
 
휘리릭뽕~
 
느낌이 좋으면 조건없이 무조건 만나요
 
헐~ 얼씨구!!!
 
남편이랑 사웠는데 남편이 문을 박차고 집을 나갔다네요
 
그래서 자기도 열받아서 술이나 마실려고 한답니다 절씨구!!!
 
나이는 나랑 동갑입니다 말발 이빠이 세우고 매너 좋게 해서 30분정도 채팅후에 서면에서 만났습니다
 
007작전으로 전화를 하면서 약속장소에 나갔습니다
 
만나고보니 뭐 이렇게 생긴여자가 다 있나 싶을 정도로 이쁩니다  ^^;; 지화자!!!
 
안면이  있는데... 너무 이뿌니깐 연예인 이랑 헛갈렸나 봅니다
 
내 스탈이고 뭐고 없습니다 지나가는 남자들 한번식 다 쳐다봅니다
 
채팅아이디가 맞냐고 물어보고전  해바라기입니다
 
여왕* 맞나요? 네
 
오늘 경사 났습니다
 
속으로 남편이 미쳤다고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고맙고 다음에 혹시라도 만나면 술이라도 한잔 사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ㅎㅎㅎ
 
자기는 쏘주 못마신다고 양주한잔하자고 해서 바에서 양주 1병 조지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나름데로 주량이 쎈편인데 단란에서는 잘마시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힘이 들었습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니 단란녀들이 술을 작업을 했을것 같다는....
 
각설하고
 
이제 작업 들어가려고 호텔로 가는데 그녀가 노래 한곡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방에서 마음것 불러라고 하니깐 꼭 노래방 가야합니다
 
쥑일년~ --^
 
노래방가서 하지 싶어 블루스 이빠이 추면서 그녀 봉지를 만지는데 이여자가 갑자기 소파에 절 밀칩니다
 
너무 놀라서 스스로 내가 너무 프로답지 못했다고 생각을 하는찰라에 그녀가 제 바지를 풀더니 쩝쩝냠냠 합니다  옴마야~~~~~~!!!!!!!!!
 
방밖으로 지나가는 여자가 썬팅사이로 교묘하게 쳐다보다가 나랑 눈 마주치자 가버립니다
 
난 상관없는데...
 
하지만 여기서 더하다가는 큰일 나겠다 싶어서 이여자 데리고 호텔로 갔습니다
 
계산은 자기가 한다네요  고맙습니다  -- _ _ --
 
방에서 작억 들어갈려고 하니 씻겨 달라고 합니다
 
급한데 하니 자기는 꼭 씻고서 한답니다
 
지랄염병~
 
먼저 씻겨주고 내가 씻는 중에도 깨끗하게 씻고 나오라는 말을 얼마나 하는지... 그래 니똥 굵다 카~악 퉷
 
혀 뿌리가 뽑힐정도로 열심히 애무하고 이제 넣을려고 하는데 저보고 누우랍니다 그것도 뒤로 그리고 절대 움직이지 말랍니다
 
이년이 미쳤나?
 
그래도 시키니깐 했습니다
 
헉~!!!!!!!!!!!!!!!!!!!!!!!!!!!!!!!!1
 
이년 이거 안마시술소 매니저입니다
 
아니면 이렇게 애무를 잘 할리가 없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워가 아닌 열심히 이빠이 최대한 정성을 다하여 빨아주는데 ...
 
와~ 이건 죽겠더라구요
 
엉덩이 듣고 허리 낮추라면서 똥꼬를 빠는데... 아~ 꼴려 쩝쩝쩝
 
허락(?)을 받고 겨우 시작을 해서 세번을 했는데 진짜로 일년치를 한것 같았습니다
 
물 달라고 해서 냉장고에 가는데 어지럽고 다리가떨려서 잠시 있다가 준다고 했습니다
 
쪽팔려~ ㅠㅠ
 
같이 샤워하고 나올때 연락처를 물었는데 아마 조만간에 인연이 닿는다면 만날수 있을거라면서 갑니다
 
흥 하고 비웃으니깐 우리는 인연이라고 하면서 갑니다
 
죽인뇬~!!!
 
그리고 3월달쯤이 지나고 초등학교 모임에 갔습니다
 
졸업이후에 처음 가는 초등학교 모임입니다
 
사는게 바빠서 못나가다가 이번에는 다들 제발 좀 오라고 해서 갔습니다
 
일식집 룸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랑 술 한잔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는데 방문이 열리면서 늦었지 차가 막혀서 하는데
.
.
.
.
.
.
.
.
.
.
.
.
.
.
그녀입니다
 
바로 쥑일년 말입니다!!!!!!!!
 @@
 
그러면서 그녀가 하는말이
 
우린 인연이라고 했지~
 
아~
 
수자리가 파하고 둘이서 차 한잔하는데 그녀가 하는말이 그녀도 처음에는 얼굴보고 긴가민가 했는데 나중에 이름 듣고 알았답니다
 
역시 쥑일년입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집으로 가자고 일어났는데 그녀가 마지막으로 한마디 합니다
 
너 잘하더라~~~~~~~~~~~~~ 호호호
 
썅~!!!
 
욕이야? 칭찬이야?
 
그래도 초등학교 반창회때 나가면  또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111 비추천 55
관련글
  • [열람중] 오늘 무리하는데...하나 더 적고 퇴근합니다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