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기념으로 경험담 하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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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부산이구요
얼마전에 부산에서 30~40대 전용 온천장에 있는 나이트를 갔습니다
나까지 포함해서 총 4명이 갔습니다
담당 지배인이 오늘 물 좋은데 4명은 힘들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하면서 나가는겁니다
만남이 이류어지면 좋구 안되면 안마나 받지 하는 생각으로 기다리는데 일단 3명을 붙여줍니다
지배인이 귀에 속삭이면서 나에게 곗날이라서 온팀인데 친구 불러 달라고 이야기 하랍니다
시간이 10시 30분인데 ...
썩 내키지는 안았지만 전부 쭉쭉빵빵에 가까운 30대 초반의 미시들이기에 나만 바지구 재미있게 놀았죠
그러다가 분위기 좋을때 난 심김하다고 그러니깐 친구 한명 불러달라고 하니깐 대장격인 여자가 그 기집애가 나오면 좋은데 얼굴도 이뿌고 잘 놀아서 ... 일단은 연락을 해볼께요 합니다
얼굴 못생겨도 좋다고 파트너만 있게 해달라고 애교아닌 애교를 부렸는데 1시간 정도 지나자 친라는 여자가 왔는데 와~~~~~~~~~~~~~~~~ 얼굴이 이영애보다 더 이뿝니다
푸하하핫!!! 저도 호감가게 생긴 얼굴이라 여자가 좋아라 하더군요
늦게 온 벌이라면서 폭탄주 4잔을 주니 여자가 2잔은 원샷하고 2잔은 절 주더군요
기분 좋게 쭈~~~~~욱 마시고 전부들 홀에 댄스타임에 춤추러 나가자 전 앉아서 이야기 좀 하자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남편이 치과 의사라고 하네요
치과의사 남편 둔 여자가 뭐하러 여기와서 이시간에 폭탄주 마시고 있겠냐면서 속으로 비웃었지만 일단 이뻐서 넘어갔습니다
양주 몇잔 더하고 춤추러 나간 일행이 들어오지 않길래 발라드 곡 부르면서 춤을 추는데 이여자 술을 못하는지 가슴에 발그스럼한 얼굴을 묻고 쎅쎅거립니다
엉덩이에 올린손을 힘주어서 나에게 당겨도 가만히 있는겁니다
그래서 발라드곡 3곡정도 예약하고 계속 춤을 추면서 여기저기를 만져도 이여자 쎅쎅만 합니다
에라이 모르겠다 싶어서 치마 살작올려서 팬티에 손을 넣어더니 여자가 호흡이 이제야 좀 가빠집니다
여기서 할까 혹시 일행이 들어오면 어떻게 하지... 모르겠다 일단 팬티부터 벗기자 싶어서 재빨리 벅겨서 내 바지 주머니에 넣고 여자손은 내 거시기를 만지게 하고 나는 여자의 앞과 뒤(?)를 한참을 살살 만져주니깐 여자가 갑자기 푹 주저앉는겁니다
그러더니 힘이 풀려서 안되겠다고 여기서는 나가자고 합니다
재수야~!!!
옆에 모텔에 가서 같이 샤워하자고 하니 자기는 씻고 왔다고 바로 하자고 합니다
급하기도 하셔라~!! 룰루랄라 ^^
애무를 하는데 하도 떨길래 춥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남편이후에는 처음이랍니다
웃기시네 하면서 열심히 하는데 이 여자 진짜 너무 순진합니다
자세만 좀 바꿀려면 부끄럽다고 합니다
물론 마지막에는 다 했지만~ ㅋㅋㅋ
밑에 두번 입에 한번 하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모텔에서 연락처 받고 나와 집에 태워준다고 내차고 갈려고 하니 참고로 전 xg30입니다 자기도 차를 가지고 왔다는군요 그래서 기사도 정신을 발휘해서 내가 당신차를 운전하겠다고 하니 남편이 세미나에 가서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자차가 있다는 쪽으로 갔는데 헐~ 여자 차가 베츠 E클래스입니다 쩝쩝쩝
집이 *산동이라는데 *어사에 가서 차한잔하고 키스 찐하게 하고 한번 더할려는데 힘이 들어서...ㅠㅠ
손가락으로만 졸라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 여자 아직까지 만나는데 오늘은 남편이 하는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 받고 왔습니다
아직도 궁금한것이 왜 이여자가 나를 만날까 하는겁니다
다음에는 울 아파트 아줌마와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물론 나이트에서 생긴일이구요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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