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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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주부와 애인관계로 주로 문자로 주고받고 합니다.
며칠전 경험을 올립니다.
혹시 애인 신랑이 네이버3 회원일수도 있기에 구체적인 장소와 인상은 표현하지 않겟습니다.
자기야 오늘 날씨가 무척 화창하다. 보고싶어. 몇시까지 잔업해?
->회신이 5시 되서야 왔다. 7시30분까지야. 나 무척 피곤한데 봐야해???
자기 피곤하면 다음에 볼까? 아니야 자기 본지도 오래됬고(10일)피로 안마로 풀어줄께. 우리 만나는곳으로 갈께.
->알았어
약간 피곤해서 약속장소에 미리 도착해서 차안에서 신문뒤집어쓰고 한숨청했다.
올시간이 되었는데도 오질않아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마트에서 쇼핑하고 오는 그녀...
자기 언제왔어?
->신문덥고 자기에 잠시 시장봤어
내차에 애인을 태우고 출발...
자기야 여기(모텔)가도되?
->자기가 가고싶어 와놓고 그런말하는거야? (속으로 쑥쓰럽더군요)
프론트 요금25,000지불하고 엘리베이터에서 진한 키스와 가슴 애무를 하니 그녀는 내것을 주무른다
다시 방에 들어가 진한 키스와 애무로 몸을 달구면서 옷을 하나하나 벗기었다.
싯지도 못했고, 피곤하다해서 샤워부터 하자고 했다(보통은 보지속에 넣어 흥분을 시킨뒤 샤워함)
타올에 목욕비누를 뭍혀 몸을 싯기면서 가슴과 털이 무성한 보지를 애무하는데 내 좃을 피곤했던지 반응하지 않자 그녀왈 "내 벗은몸매를 보고도 반응이 없는거야? 자기 실증났어?" 아니 자기 애무가 없어서그런가봐. 그녀가 내 자지를 손으로 애무하더니 입으로 가져가자 번뜩 서버린다.
40대중반 아줌마치고 배가 나오질 않았고 얼굴은 미인은 아니지만 히프놀림은 대단하다.
그녀먼저 침실로 보내고 나도 새워를 했다.
아름답게 누워내있는 애인모습은 정말 탐스럽다.
샤워후 몸이 굳어있기에 서서이 어깨와 허리, 힘, 전체를 서서히 안마하면서 샤워후 굳은 애인몸을 풀기시작했다.
10여분 안마하니 애인이 내 자지를 손으로 만진다. 몸이 풀렸다는 신호기에 입은 키스를, 손은 가슴을 통해 배꼽을 지나 보지두턱을 서서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 헉! 아! 헉! 반복되는 흥분소리에 나는 기분이 좋았다.
69자세로 그녀위로 올라 나는 애인 보지를, 애인은 내 자지를 애무하면서 사랑의 흥분을 고조시켜갔다.
자기야 좋아? 응 무척 좋아. 이 아름다운 보지 누구것? 자기것. 이 자지는 누구것? 내것...
10여분 애무를 번갈아 가면서 하고 드디어 삽입
*** 아! 아! 헉!!! 욱! 자기야 여보 여보......
침대끝자락으로 끌고와서 나는 선 자세에서 애인은 누운자세에서 깊은 삽입을 하자
흥분이 더욱 고조된다. 좌로, 우로, 정상으로 번갈아 보지를 팍팍 쑤시니 그 신음소리 보통이 아니다.
아내와 앉아서 삽입하는게 제일 깊이 삽입되는불 알았는데 여자를 침대긑자락에,나는 침대에서서하는 자세가 더 깊이 삽입되는것을 애인을 통해 터득했다(회원여러분은 이미 터득?ㅎㅎㅎ)
그녀가 내 위로 올라가 힙이 보이는자세로 삽입하면서 힙을 팡팡돌려주니 나는 홍콩가는 느낌...
욱!!! 자기야 미치겠어. 욱!욱!욱!
다시 자세롤 바로돌려 허리를 팍팍돌리다
"자기야 좋지? 응 미치겠어. 자기야 사랑해. 아내도 이렇게 안해줘? 응 안해줘. 자기밖에 없어.
아!! 욱!!!!
자기야 먼저 느껴 알았지? (우리는 애인이 먼저 느끼게 한 후 좀 더 즐기다 내가 폭발한다)
열심히 허리를 돌려 어느덧 애인 폭발
아!!!! 아!!!!! 아!!!!
다음은 내 차례
흥분된 애인을 다시 침대자락으로 데려와 보지를 팍팍 최대한 깊이 쑤시니 한 번 다 홍콩을 가는 애인
아!!!!! 자기야!!!!! 미치겠어!!!!!!!!!!!
드디어 나도 폭발
아!!!!!! 욱!!!!!!! 아!!!!! 욱!!!!!
뜨거운 열기가 식히고 그녀먼저 샤워를 한다,
그사이 5분정도 눈좀 붙이고 그녀가 나오자 샤워를 하고 나오니 옷을 입고 있는 아름다운 애인!!!
입맞춤으로 그날의 사랑을 마무리 지었다.
밤 늦게 집도착하니 들어오는 남편모습보고 아내 왈 "사우나 갔다왔어? 응 피곤해서 갔다왔어 ... 무사히 통과
이상 며칠전 밀애를 올립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밀애 경험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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