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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고민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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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20 회 작성일 24-03-27 20: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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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입니다.
몇년전부터 가정에 충실하고 직장다니는 주부를 채팅으로 사귀었습니다.
그녀도 사무직이라 직장에서 버디를 쉽게 접할 수 잇는 환경이었고
저 또한 시간은 많이할해하지는 못하지만 채팅할 수 환경이 만들어졌답니다.
 
채팅의 목적은 모두들  한가지!
즉 작업해서 결국 섹스를 하는것이잖아요
처음은 다들 만남은 싫어한다고 하니 온라인상에서 서로 편안한 대화를 통해
생활의 활력소를 찾자고 하면 다들 부정하지 않고 의심하지 않고 대화에 응하곤 한다.
 
그중 한명이 작업에 걸려들었다.
어디사느냐, 집이 어디냐, 가족은 등등 기초적인것 물어보고
날씨관계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질의응답이 각각이지만
사람들이 거의 공감대를 형성하는것 같아
 
버디채팅 약 1개월뒤 목소리 듣어 번호 서로 교환하지고 하니 흔쾌히 승낙.
사무실이라 밖에 나와 통화. 첫 목소리 매우 상얀하며 아름답다고 붕 띄워놓는다.
주부들 신랑만 의지하다 다른남자 통화하니 설레이는것은 남자와 마찬가지인것 같다.
 
전화와 채팅을 통해 이런저런이야기 하면서 약 1개월 도합 2개월 정도 흘렀다.
한 번 보고싶다고 하니 사진을 메일로 보내온다.
물론 내 사진도 보냈다.
단점보다는 서로 좋은평을 말하는것을 당연하죠?
 
가족때문에 이만하고 나중에 쓸게요
행복한 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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