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섹스 포인트는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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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섹스 포인트는 꼭지?
남자는 옷입은 여자의 경우 여자의 가슴과 엉덩이에 열광하게 되지요..
물론 벗으면 아래에 하나더 호감이 가긴 하지만요..ㅋㅋ - 거긴 미치지요
지난주였습니다..
일년에 한두번이긴 하지만 술먹고 미X리 좋아하는 형님이라 가게 되지요
그날도 평소처럼 술 많이 먹고..가서 아주 글레머스하고 웃는게 귀여운 걸을 초이스 해서리
아래 룸에서 노래도 부르도 둘이 풍차돌리기도 하면서.. 놀다가 각자 방으로 입성..
그녀와 나와의 은밀한 시간을 가지기 시작했지요..
거긴 선배의 단골이기에 좀 늦게 나가도 재촉하지도 않고..^^
열심히 놀기로 했는데 하다보니 과도한 술과 업무중 스트레스와피로 때문인지
조금 발기하다가 죽어버리더군요..
그래도 이 친철한 아가씨 아깝다 하면서.. 사까시로...한 20분을 세우려고 노력하는데
얼마나 친철하게 하는데 몸엔 느낌이 오는데 동생넘이 기가 죽어그런지 기가 허해서 그런지
슬 기미가 안보이더군요. 빨간 조명이 켜진 방안에서 울려퍼지는 그녀의 쭈쭈바 빠는 소리만
공허하게 울려퍼질뿐..왠지 점점 그녀가 안쓰러워서 그녀에게 그만하라고 햇죠
그랬더니
그랬더니
"오빠 아깝잖아.. 그래도 싸고 가야지..." 하고 더 할려고 하는데..
제가 한마디 했죠.. 지금까지 햇는데 .. 되겠냐?
" 동생넘 고생그만시키고 시간좀 남았는데 부탁하나 하자~~"
"뭔데?"
"나 가슴빨아주는거 좋아해 가슴빠는거 기분이라도 좋게 하고 갈래~~ 해줘~~"
그랬더니
"그거야 쉽지 ~~ 일로와봐~~ 오빵~~"
하면서 가슴의 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동생넘 괴롭히던 솜씨가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잘하더군요..
왜 일본야동에서 남자가 빨아주면 여자는 발까락을 길게 뻣으며 좋아하잖아요
제가 꼭 그런 모양세가 되어 버렸더군요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괴로워 신음소리가 자동으로~~ "아~~으~~~"
바로 그때 동생넘이 활짝 깨어나더군요...
그걸 보더니 그 아가씨 한마디 살짝쿵~~
"나빳어.. 이런줄알았으면 미리 야그해 주지...."
그렇게 훌륭하게 성장한 동생넘을 그녀는 맘껏괴롭혀 준다며
어두운 동굴속으로 끌고 들어갔고..
거기서 그녀와 저는 한동안 서로를 괴롭히며 싸워댔죠.. 동굴안에서..
하지만 역쉬 과한 음주와 피로로 인해 그녀와의 승부에선 무승부로..
얼마나 열심히 하려고 했는지 집에오면서 동생넘이 살갗이 좀 아프더군요...
그래도 새로운 포인트를 확실히 잡아서 괜찮은 날이었습니다.
동생넘은 단련을 많이해서 쉬 반응이 약해서 그랬는데.. 가슴은 아직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네요..ㅋㅋ 가슴 꼭지도 단련해봐?
여러분들은 어떠새요? 어디가 포인트 이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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