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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짐.. 결국 사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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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1 회 작성일 24-03-27 19: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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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선 논 다음날임다...
 
낮에 전화하니 마무리를 못한 아짐 근질거린다고 난리임다...
아...C...  오늘 저녁 약속도 있고 몸도 피곤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지러운 아짐을 내버려두는건 신사의 도리가 아니라..
결국 저녁약속을 일찍 마치고 아짐쪽으로 날아감다...
 
아짐을 만나니 어제 입은 그 치마를 입고 있슴다...
차타고 목적지로 향하다 다리를 만지니...
빤스는 간데없고 털옷만 있슴다...
 
헉...귀신임다...
아짐 만나러 가면서 노빤스로 나오라구 하려다
오늘은 우아 모드로 나가려구 말안했는데... 지가 알고 노빤스로 나오다니...
 
모텔들어가자 마자 탈의하고
아짐 옷 입은 상태에서 치마 올리고 그대로 들고 삽입함다...
무게가 가벼워 선채로 들고 해도 전혀 무리가 없슴다...
 
아짐 그대로 홍알거리면서...
어제 노래방 테이블 위에 누워서 하고 싶었다고 함다.
담에 같이 만나면 자기가 테이블위에 다리 벌릴테니 박아달라고 함다...
 
한참하다가 담배한대 피면서 휴식을 취함다.
낮에 하두 근질거려서 한 자위 했담다.. 그러면 글치...
 
근데 이런저런 떡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 아짐 자기는 사정을 한다고 함다.
전에 할 때 가끔씩 아짐이 나.. 싼다.. 싸... 하던데 그게 사정한다는 말이었나 봄다.
 
그러면서 사정하는게 부끄러워 한참 하다보면 싸고 싶은데 참는다고 함다.
아.. 난 궁금한건 못참슴다...
그건.. 졸라 자랑스러븐기야... 하면서 내 앞에서는 맘대로 싸도 된다고 했슴다.
그러면서 다시 애무 모드로 들어감다.
 
두 다리 벌리고 혓바닥으로 봉지를 핥으면서 손가락을 넣슴다...
이 아짐 제 핥음신공과 손가락신공에 아주 약함다...
물론 저는 팔도 아푸고 짧은 혀 쭈욱 빼다보면 턱주라기가 막 댕기는게 수월찮슴다...
 
열라 애무신공을 펼치는데 아짐의 몸동작이 심상치 않슴다...
괴성을 지르면서 몸을 뒤틀길래 저도 신이 나서.. 싸라.. 싸... 하면서 격려를 했슴다...
 
어느 한 순간 봉지를 뚫어지게 보면서 손가락 신공을 구사하던 내 눈에
마치 스프레이로 물을 뿌리듯 봉지 안쪽에서 물이 쫘~악 나옴다...
아.. 드뎌 여자의 사정을 두 눈으로 확인했슴다.
남자의 사정처럼 몇차례 물이 뿜어 나옴다...
뿌연 물은 아니고 오히려 맑은 편에 가깝슴다...
 
아짐이 다 싼 다음... 이야기를 들었슴다...
자기는 사정하고 싶을 때가 있다고...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사정을 하는건 아닌데
마치 남자들이 물이 꽉차면 사정욕구를 느끼는 것처럼
사정한 지 오래 되면 섹스하면서 사정하고 싶다네요.
그리고 자기가 싸는걸 느낀댑니다.
사정하지 않아도 오르가자미는 잡을 수 있는데
사정하면 시원하답니다...
근데 사정하면 하두 시트가 젖어서 나한테는 쪽팔려서 사정을 참았댑니다.
 
그치만 술 이빠이 먹고 하면 쪽팔리는게 없어져서 싸고 싶으면 싸고...
통제를 안한다네요..
글구 보니 가끔씩 시트가 졸라 젖길래 오줌 쌌나 했었는데 그게 아니더구만요...
 
예전에 만난 다른 아짐 하나가 시트를 흠뻑 적시는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와 돌이켜보니 그 아짐도 사정을 했던 것 같슴다....
 
글로만 본 사정을 두 눈으로 확인한 하루...
 
참으로 보람된 하루였슴다....
 
보오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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