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커플끼리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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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씀다...
오늘 등장하시는 아짐에 대해서는 예전에 몇 번 기술한 바가 있으니 참조바람다...
돌비 9.1채널을 능가하는 엄청나게 사운드 좋은 아짐임다.
각설하고...
이 아짐과의 만남이 어언 햇수로는 4년째이나
그다지 자주 만나는 편은 아님다.
한달에 한번정도.. 한동안은 몇 달씩 안만나기도 했슴다.
작년에는 본인이 이런 생활을 해야 하나..하는 갈등에 있어 좀 쉬기도 했지요.
그러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한달에 한두번 정도 만나고 있슴다...
만나는 패턴도 일정함다...
일단 제가 조금 일찍 퇴근해서 집근처로 가서 픽업...
집근처 외곽지 단골모텔로 직행후 한 게임후 나와서 늦은 저녁...
델다 주고 저는 퇴근...
코스는 졸라 심플함다...
그러다 지난 달 모텔에 입성하려는 찰라...
모텔문을 열고 나오는 두커플이 있슴다.
졸라 쭈빗쭈빗하면서 나오는 꼴이 스와핑하고 나오는 커플임을 느끼게 함다.
이 아짐.. 그 커플들을 보고 같이 했나부다.. 함다....
그러면서... 재미께따...하면서 약간의 입맛을 다심다...
그날 들어가서 하면서 우리도 함 하까.. 하면서 농담따먹기 했슴다.
그러던 어느날이었슴다...
제가 아는 형이랑 술 처먹다가 각자 사귀는 여자에 대해서 설을 풀기 시작했슴다.
근데 이 형이 자기 만나는 35살 먹은 아짐이 있는데 3섬을 해보고 싶다는 야길하네요..
그래서 나는 저번 모텔이야기를 했슴다.
날 잡았슴다.
물론 네명이 만나 저녁먹고 노래방가는 수준정도로 하자 했슴다.
그러면서 내가 그 형에게 노래방가서 내가 내 파트너 치마올리고 봉지 빠는거 정도 보여주마.. 했지요.
그 아짐에게 이야기 하니 좋답니다.
내가 봉지 빨아줄께.. 하니 함 해보자는군요...ㅠㅠ
글타구 해서 이 아짐 막나가는 아짐은 아님다.
참으로 참하고 공부 잘하고 직장도 잘 다니던 아짐임다.
다만 호기심이 많고 섹 좋아한다는게 흠(?)이지요...
네명이서 만나 저녁먹고 노래방에 갔슴다.
35먹은 아짐은 순진해보이는 인상임다.. 좀 찝찝한 인상을 하고 있슴다...
노래 몇곡하면서 저는 제 파트너랑 키스하고 젖통만지고 함다...
그 형도 지 아짐이랑 빨고 지랄을 하고 있슴다.
내 아짐은 나올때 미리 치마입고 나오라고 해서 손장난하기도 좋슴다.
남들 보는데서 만지니까 봉지에 물이 벌써 흥건함다...
치마 올리면 그래도 부끄럽다고 내림다...
시간이 좀 지나고 술이 좀 들어가니 약간 정신이 없슴다.
형과 파트너가 노래하고 있을때 노래방 소파에 눕히고 빤스 옆으로 깝니다.
봉지에 입을 대니 내 아짐이 가고 있슴다.
원래 큰 소리가 노래방을 울리니 노래부르던 두사람 눈이 똥그래 짐다...
다시 파트너 바꿔서 노래와 부르스 한 곡 땡깁니다.
내 아짐 보니 형이 안고 치마밑으로 손이 들어감다...
보니까 봉지를 사정없이 주무르고 있슴다.
열 받슴다... 내껀 아니지만...
나도 형파트너와 한 키스 땡김다..
옷으로 손 넣어보니 피부가 좋슴다.
불행히도 바지를 입었슴다...
바지 뒤로 손을 넣으니 엉덩이를 뺌다...
슬그머니 손을 잡고 내 동생을 잡게 했슴다.
그리고는 아짐 바지위로 씹두덩을 함 만져봄다.
두툼한게 좋슴다...
또 시간이 흐르고 이번에 술에 완전히 맛이 간 울 아짐 노래를 함다...
나도 같이 노래하다 소파를 보니 이런 썅...
그 형은 바지 내리고 빤스 바람으로 그 아짐 위에 올라타고 있슴다.
근데 그 아짐 바지가 한쪽 다리에만 걸쳐 있슴다...
이 아자씨가 빤스입고 머하나 싶어서 그 형 엉덩이를 밀치고
그 아짐 벌린 다리 사이로 손을 쑤~욱 넣어봄다.
아짐 빤스라도 함 만지자는 심뽀로 말임다.
근데 이게 웬 털이 잡힘까...
아래로 내려보니 물이 흥건한 봉지가 만져짐다.
앗~ 하면 손을 뺐슴다...
차마 내 손을 코에 대고 냄새는 못 맡았슴다...
아.. 그들은 마침내 노래방에서 떡을 치고 있었던 것이었슴다...
열받은 나는 노래하는 내 아짐 뒤로 가서 그 아짐 봉지를 주물럭거리기 시작했슴다.
이 아짐 갑자기 노래를 못하고 끙끙거리며 전설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함다.
한손으로는 봉지 만지고 한 손으로는 마이크 잡고 아짐 입앞에다 댐다..
아~아~ 아... 앙ㅇㅇㅇㅇ
마이크를 타고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메아리 침다...
형은 여전히 떡치고 있슴다...
아짐의 신음노래가 끝나니 형은 이제야 내려옴다...
했수?...
아이다... 넣기만 해따...
집에 갈 시간이 되서 계산하고 그 형네 먼저 보내고 대리기다림다...
아짐 봉지 만지니 그대로 벌러덩 눕더니 박아달람다...
반쯤 죽은 동생 구겨넣으니 엉덩이가 왔다리 갔다리 함다...
술 많이 먹으니 별 생각 안남다...
걍 조금 움직이다... 내려와 집에 바라다 줌다...
아짐은 집에 가는 차 안에서 완전히 뻗었슴다...
아.. 피곤한 하루였슴다...
다음에는 35살 먹은 아짐 봉지 꼭 제대로 만지리라는 다짐을 하면서 잠에 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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