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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애엄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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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22 회 작성일 24-03-27 19: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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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오기 전과 달리 끓어 오르는 성욕을 이기지 못하겠군요..
이사오기전..
2005년 6월 P.M 20:00
나의 이층집에서 밖으로 나와 난간에 섰다...
큰 화장실 유리창이 2개 보이는 연립주택으로 보이는 옆집.. 그날따라 잠이 안와서 담배만 연실 피고 있었을때 였습니다.. 연립주택 차고로 최신 SM5한대가 들어오더군요...
저는 의식하지 않고 계속 담배만 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차에서 내린 애와 애엄마가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에 불을 키길래.. 화장실에서도 위를 쳐다보면 저희집 난간이 보였기에.. 저는 바로 엎드리다시피 숨었습니다.
그러더니 애가 먼저 알몸으로 들어와 소방차를 가지고 노는것 아니겠습니다.. 저는 예측했죠.. 애엄마도 곧들어온다.. 얼마 있지 않아서!! 애엄마가 브라와 팬티만 입고 들어와 세탁기안에 브라와 팬티를 벗어서 넣더군요.
순간 바지를 터질듯한 저의 물건이 미칠듯이 요동을 쳤습니다..
 
가만히 보니 애엄마의 가슴은 젖판이라고 하는 유륜이 상당히 컷고 또한 양쪽가슴도 일반인의 두배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완벽하지 못한가 봅니다.. 애엄마의 아랫도리는 털이 얼마 없고 바로 보짓살이 보이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털많은 여자가 좋은데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흥분된 첫 훔쳐보기 경험이 됐구요.. 2편은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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