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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줌누기_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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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01 회 작성일 24-03-27 19: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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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뒷이야기로 연결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그녀의 오줌 요청은 어떠한 경우가 되더라도 들어주어야만 했습니다.

앞서 마신 맥주 때문에 방광에 오줌이 슬슬 차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사온 소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오줌이 차서 막다른 사태까지 갈려고 하는 겁니다.

물론 예전처럼  서로를 간지러주고 먹여주고 애무하고

뽀뽀하면서 술을 나누어 마셨습니다.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발가벗고서 퍼질러 앉아서 서로의 것을 만지면서 술 마신다는 것이..

술 보다도 침대로 가고싶어서 안달이 납니다..

 

침대로 갔습니다.

이불도 안 걷어내고 급하게 서로 꼭 껴안습니다.

이젠 술 냄새도 없습니다.

뽀뽀 하다보니 안주 부스러기도 넘어 오기도 합니다.

 

69로 변합니다.

내가 위로 갑니다.

이미 애액이 거웃을 적시고 털 가장자리에 물방울이 맺혀 있었습니다.

시커먼 살들사이로 빤짝이는 빨간 속살 모습이 피를 머릿속으로 몰리게 합니다.

 

그녀의 특징.나의 입술이 다가갈 때 쯤에 일부러 오물오물 합니다.

근데 서너번 오물오물하더니 보짓살로 둥그런 구멍을 만듭니다.

둥그런 구멍을 다시 오무리면  애액 몇 방울이 쪼로록 흘러 나옵니다.

주변의 거웃 털들도 말미잘 처럼 같이 운동 합니다.

 

오무렷을때 나의 따뜻한 혀로 살살 핱아주면

더욱더 단단히 오무립니다.

눈앞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문이 움추리는것도 보입니다.

시커먼 항문 살이 오무릴 땐 근육 살점이 조금 솟아 납니다.

좋은거 같지 않아서 못 본 체 합니다.

 

단단히 오무렸을땐 저의 비장의 무기가 있습니다.

보지속의 공간 때문에 전체 보지살에 대해서는 안되지만

속살 한 부분을 택해서 부드럽게 빨아들여 부압 상태를 만든 후

 

혀로 빨아들인 살을 콕콕 찌릅니다.

그러다가 혀로 강력히 밉니다

 

오무렸기 때문에 옆의 살도 같은 서비스를 받습니다.

한바퀴 돌면 효과가 참 좋습니다.

수염을 안 깍으면 효과가 반감 됩니다.

 

그녀가 여기서는 착하게도 협조 잘합니다.

오무린 것을 열지 않고 느긋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그녀의 피가 그곳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조금 빨갛게 변하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오래는 못합니다.

제 중심이 신호를 보내오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벌써 그녀의 중심과 내 중심의 합치를 원하고 있습니다.

 

더는 인내하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버팁니다.

막무가내로 보지를 빨고 애액을 빨아 마십니다.

클리토스를 혀로 귀여히 애무하다가 턱으로 살살 누르면서 돌리고

입술로는 음순을 잘근잘근 씹고

혀로는 씹은 음순을 휘돌립니다.

물론 이빨은 깊이 감추고, 입속은 조금 부압상태로

 

손도 가세를 합니다.

양손을 그녀의 허리 밖으로 둘러 다리 밑으로 뻗어서 가운데로 모으면 그녀의 회음부와 항문에 닿습니다.

, 입술,혀,손으로 한꺼번에 애무합니다.

물론 허벅지 안쪽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항문으로 손가락을 넣으면 분위기가 변하므로 생략합니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몸부립칩니다.

나도 따라서 같이 움직입니다.

이동식 애무도 이 여자에게서 배웠습니다.

 

 

이러다 보니 내가 하고 있는 애무에 신경이 팔려서

그녀가 내것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그러다가 다시 필이 왔는데 정말이지 더는 못 참겠습니다.

 

정상위로 돌아왔습니다.

그녀는 다리를 높게 들고 나를 받습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자세는 내 양손으로 그녀의 발목을 잡고

다리를 높이 든 상태에서 아프지 않은 정도로 쫙 벌린 후

삽입을 하는 것입니다.

 

전진시에는 조금 팔에 힘이 가므로 다리가 더 벌려지면서

보지부근의 힘살에서 인장이 느껴지지만

동시에 보지에도 강력한 압박이 가므로 전체적으로

흡족한 압박을 느낀다나 뭐라나.

 

치기어린 강력한 피스톤 보단 훨씬 낫다는 겁니다.

물론 그녀의 양손으로 제 가슴을 조금 받쳐줍니다.

그래도 나의 무게 중심을 양발에 단단히 고이고

어정쩡한 자세로 계속 임무를 수행합니다.

 

이젠 정말 발사 준비가 되어갑니다.

그녀의 신음도 높아갑니다.

어정쩡하게 구부려 있던 다리가 아퍼서

몸을 포개는 정상위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곤 서로 다리를 꼬아서 힘을 주고

서로의 중심으로 모든 힘을 주고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녀가 기대하는 선물을 위한 것입니다.

 

근데 오줌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녀가 조금 움직이면 오줌대신 정액이 막 나올려고 합니다.

급히 그녀를 정지 시킵니다.

그리곤 가만히.별하나 나하나.별둘..나둘..

 

정말 미칠 일입니다.

나오라는 오줌은 안 나오고

정액이 발사 할것만 같은데 이를 막을려니..

 

용트림을 해가며 죽어라고 항문을 옴추리며

발사를 막고 있습니다.

식은땀인지 뭔지 흘러내리는거 같습니다.

이젠 오줌이 목적인지 정액발사 차단이 목적인지

햇갈립니다.

 

참다 못한 그녀가 저를 꼭 껴안고

그만 엉덩이를 앞뒤로 꿈틀거리며  보지를 조입니다.

 

에구구잠깐..잠깐으으으!!

 

싸버렸습니다..

싸는 도중에 에라 이왕 이렇게 된거..하면서

격렬하게 펌프질을 합니다.

 

결국 실패 했습니다.

오줌 누기가 이렇게 힘든가요..

 

 

한동안의 여운을 즐긴후

 

 

그녀는 잠을 좀 자고 싶어합니다.

다시 포근히 안아서 잠을 청합니다.

 

한참을 잔거 같습니다.

술기운도 있었고 말도 안되는 시도도 있었고 해서

좀 피곤했었나 봅니다.

문득 보니 오줌이 마렵습니다.

아랫배가 팽팽합니다.

 

같이 일어나 화장실로 갔습니다.

근데 퍼뜩이는 생각이..

 

그녀와 나는 마주 섰습니다.

그리곤 서로 음부를 손으로 애무합니다,

 

그녀는 다시 적셔지는 거 같은데

저는 그렇게 다시 커지지 않습니다.

 

그만두고 키스하면서 분위기를 업 시킬려고 시도 했지만

잘 안됩니다.

 

다시 마주서서 한쪽 다리를 서로 가랑이에 넣습니다.

그리곤 아주 조금씩 오줌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도 쌉니다.

다리가 오줌으로 따뜻해 집니다.

 

조끔 싸다가 멈추고.. 또 싸다가 멈추고

 

몇번을 하니 흠. 자지가 섭니다.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살콤 넣어보았습니다.

그녀의 오줌이 손에 묻어 따뜻한 느낌이 옵니다

보지속은 덜 따뜻한 다른 느낌이 옵니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손가락으로 감싸여 있고

그녀의 다른손 엄지 손가락으로 귀두의 구멍을 간질입니다.

손가락에 의해서 오줌이  막혔다가 나오곤 합니다.

오줌을 참을 때 방광에선가 아릿한 통증이 옵니다.

 

자지가 정상적인 크기로 변했습니다.

그걸 본 그녀는 나와 눈빛을 교환합니다

무얼 의도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욕조를 짚고서 그녀는 엉덩이를 내 쪽으로 쑥 내밉니다.

나는 나의 물건을 들고 그녀의 보지에 같다 댑니다.

 

이미 촉촉해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잘 안들어 갑니다.

마음은 오줌으로 급해 죽겠습니다.

 

손으로 먼저 넣고 휘휘 둘렀습니다.

조금 아픈 모양이었지만 조금 애액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오줌을 못참게 되었습니다.

한손으로 보지에 갔다 대고 오줌을 조금 누었습니다.

오줌이 보지에서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립니다.

자극적입니다.

 

그리곤 다른손으로 보지를 조금 벌리고

 

오줌을 조금 흘리는 채로 ..

 

그냥 대고는 바로 박았습니다.

조금 통증이 있었습니다.

 

 !!!..

 

이젠 다 들어갔습니다.

 

오줌은 이제 거침없이 나옵니다.

아예 맘먹고 시원하게 쌉니다.

 

그녀가 소리를 지르기 시작합니다.

 

~ 음!.음.뜨거워

 

피스톤 운동을 한번 했더니 그녀가 제지합니다.

이상하다고 하면서..

 

엉덩이를 꿈뜰거립니다.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얼굴을 돌려 나를 봅니다.

묘하게 일그러져 있고

쾌락을 느끼는지, 아픔을 느끼는지 모르는 표정입니다.

 

나는 성적인 배출이 아니기 때문에 희열은 없습니다.

단지 오줌 배출로 인한 쾌감이 있을뿐입니다.

 

거의 오줌을 반정도 누었을 때

갑자기 다시 소리를 지릅니다

그리고는 급히 엉덩이를 돌려서 자지를 빼버립니다.

 

그리곤 돌아서서 나를 안습니다.

얼른 입맞춤을 하려고 하니 피합니다.

그리곤 내 귀에다 대고

 

자기야..나도 오줌 누고있어자기오줌도 흘러나와.

이렇게 속삭입니다

 

결국 그녀와 나는 선채로 오줌을 다 누었고

그녀의 몸속에 있던 나의 오줌은

같은 시간에 흘러 나온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보지속에 오줌을 누던 시간은

아마도 5초 정도 되었던 거 같습니다.

 

결국 이렇게 해서 오줌 누기는 성공을 했지만

왠지 좀 씁쓸했습니다.

 

다 못 누었다는 거

성적 희열이 없었다는 거

그녀도 큰 흥분은 없었다는 거

또 시간이 매우 짧았다는 거.

이 모두가 복합되었던 거 같습니다.

 

근데 그녀가 말합니다.

 

내가 오줌을 누던 순간

처음에는 내부를 강타하는 뜨거운 오줌줄기의 느낌이

너무 좋았고

나중에는 강력하지는 않지만 성적 희열을 느꼇다.

자지 삽입과는 다른 다른 희한한 느낌이었다고..

 

엉덩이를 흔들어 뺄때는 질내가 좀 아픈 느낌도 있었고

자기가 오줌을 못참게 되어서 그랬다고

 

쪼그리고 앉아서 수돗물 호스를 보지에 대고

물을 쏘아서 얻는 쾌감하고는 뭔가 다르더라고 덧붙입니다.

 

……

 

결국 이런 시도로 다음과 같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우선 성교를 열심히 하다가 바로 오줌싸기 버전으로는 갈 수가 없고

오줌싸기를 할려면 화장실에서 해야한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소 허접해진 것 같습니다.

 

담에는 태국 스튜어디스 얘기를 올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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