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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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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66 회 작성일 24-03-27 19: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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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으로 기억이 되돌아 가네요.
어찌어찌 알게된 친구를 만나(여자) 소주를 한잔 했습니다.
근데 이친구는 술만 마실줄 알지 그냥 주는 애가 아니었기에
그냥 부담없이 한두잔 하다 보니 어느새 두병이 되더군요..
그친구 집 부근에 택시 내리고 나니 웬지 부족한거 같데요..
그래서 혼자 노래방에 들어 갔습니다.
지하라서 그런지 시설도 꽤재재 하고 좀 그랬지만 이왕 오는거 재미있게 놀다 가야지
하고 "아가씨 있어요?" "여긴 미시밖에 없는데 괜찮으시겠어요?"
"네 좋습니다 빨리 불러 주세요"
캔맥주2캔과 새우깡 1접시..
한시간에 4만원 입니다..봉사료 포함( 저렴하죠?)
5분 있으니 미시 아줌마 들어 왔습니다.
40중반으로 보이고 몸매 그런데로 좋습니다..
팁 바로 찔러 넣습니다.
팁 줄때 엉덩이에 만원을 착 넣어주는게 좋더군요 넣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엉덩이 터치..
노래는 한두번 하고 몸을 만지기 시작.
만원 팁의 위력이죠..
가슴 과감히 내려 주네요..
어찌하다 보니 키스도 하고..
치마를 입고 있어서 과감히 팬티 내렸습니다..
"어머 오빠 왜이래~~"
"관챊아 자기 너무 멋져서 그래.. 한번 보자.."
처음에 거부 했지만 술기운 빌어서 과감히 밑을 애무 했습니다..
혀로 빨기 시작하자 "어음 어~~ 아~~ 좋아"바로 반응이 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바지 내려 그냥 넣었습니다.
생각보다 꽉 물어주고 물 장난 아니게 흥건 하네요
찌걱 찌걱..
쇼파에 눕혀놓고 하는 섹스 장난 아니게 흥분 됩니다.
노래는 뒷전..
10분정도 하다 사정 ..
눈을 흘깁니다.
"오빠 여기서 왜 그랬어~~"
차비 3만원 더 줬습니다.
이노래방 장점은 조금 어둡고 방에서 하는거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즐거운 경험..ㅎ 


추천45 비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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