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와의 잊지 못할 교회 봉고차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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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는 계절이 끝나고 봄이 와서 그런지 몸이 찌뿌둥한게 영~~~안 좋고...머 잼나는 일 없나 심심도 하고 이것저것 야동에 야설에 똘똘이만...절라 승질나고.... 인터넷사이트 뒤지다....고스톱치다....오링되서 포커치다....리필이 안되네...스팔....갑자기 채팅이 땡기네...참으로 오랜만에 세*클럽.... 다 아시져? 그 유명한 이 사이트 ...간만에 드갔더니...마니 변했네 그랴!!! 암튼 적응하는데 한 두시간 걸리고....방제 잡고...기다리는 그 지루함... 항상 작업할땐 한마리의 사냥꾼 같은 생각이 듭니다....그쵸...작업과 사냥과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아여 ㅋㅋ^^
대기실로 쪽지 신공 절라 날립니다... 답변 절라 안 오고... 한 두시간 날렸나...입질하는 유부녀 하나 있더이다...
쪽지오면 바로바로 답변하는 센스!!!가끔 이미지 띄어주고...잼난다는 반응 오면서...관심 보이는데...경험상 50% 넘어 온거나 다름없죠...그리고 이 유부녀 체팅 잘 안하는 순진녀 같더군요 바로 1:1대화 신청...그리고 이어지는 1:1대화 입성!!! 넌 오늘 주겄다...그래도 숨은 퍽이 있기 때문에...대화 입성만으론 장담 못하는 상황!!! 퍽 가리는 대화 날립니다... 스탈..외모 등등.. 경험상 퍽은 아닐 것 같은 느낌 팍 들어오고...잼나는 맨트...노골적 맨트 섞어가며 뻐꾸기를 날리길 어언 2시간...외모 궁금하다는 반응 감지...바로 멘트 나가서 만나자고 하고 싶은데...체팅 첨인척 매너 좋은척...제가 봐도 별 지랄을 다 하는데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원래는 바로 만나 꽂아 주고 싶다고 쓰고 싶지만...사실적으로 쓰면 100% 안 만나고...체팅폴리스 신고 들어오고 아뒤 영구정지됩니다...조건도 아니고..쩝... 암튼...함 보자군요...
만났는데 스탈 괜찮고...얼굴 되고...거기다 여자 능력도 되더군요..간만에 괘안은 뇬 하나 만났다고 생각되더이다... 차 한잔 마시고 별 재미도 없는 사는 얘기 절라게 하고...짜증나지만...웃으면서 들어주는 센스!!! 별 재미도 없는 얘기하는데도...손뼉까지 치면서 맞장구 치는 이 절묘한 스킬!!!유부녀 간만에 웃어보고 넘 잼난다고 하네여...남편은 이뇬한테 절라 관심 안 갖나보다는 생각이 뒤통수를 스치면서...오널 잘하면 꽂을거 같은 확신이 튀통수 시신경을 타고 척추 신경을 거쳐 제 똘똘이에 힘이 순간적으로 들어 오더이다....쌍뇬!!! 내가 좋아하는 망사 스타킹에 짧은 치마를 입고 나오다니....순간 아까본 일본av 주인공 얼굴과 겹쳐지는데....워메...죽는 줄 알았음다...암튼 이 뇬도 망사를 신은 걸로 봐서는 외모에 멎을 부렸다는 얘긴데...오널 꼭 꽂고 말리다...필승을 다지면서 맘을 가다듬고...노련한 저의 뻐꾸기 제 18신공을 펼치길 무려 두시간.....너무 늦어 집에 간다는데...여기서 가면 뻐꾸기 18신공은 걍....날러 가는건데...그건 안되지....술 한잔 하자고 꼬드겼음다...
이래저래 술자리로 옮겨갔음다...여기까지 오면 맨투맨에서 거의 80%이상 작업 끝난 상태져...저의 경험으로 봐선 마무리가 안 되서 가는 뇬도 가끔씩 있기에 안심할 순 없는 상태!!! 굳히지 신공 드가야 됩니다...그래서 저의 뻐꾸기 계속해서 이어지고 거기에 음주신공까지 가세하여 순진한 유뷰녀 완존히 맛가게 만들었읍죠...한참지나 유부녀 사실은 주말부부라네요...허걱!!! 주말부부라는 말을 듣는 순간...전 알았져.... 이 뇬 이제 시식만 남았다는걸!!!ㅋㅋ 순진녀라 모텔 얘기는 말도 못 꺼내고... 슬슬 시간만 자꾸가는데....똘똘이만 서있지 어케 해야 하는 지 난감하고...흠...말 하면서 계속 머릿속에는 이뇬....요리할 생각 만 드가는데...존 생각은 안 떠올르고...이 뇬...눈치 챗는지 이제 넘 늦어 가봐야 한다고.... 어떨결에 저의 마지막 남은 히든카드 가무신공까지 동원해야 되었습니다!!!
근처 노래방 입성!!!부르스 노래만 한시간 부르면서 부르스 춤만 추면서 살짝 살짝 건드리니 반응 약간 오네요... 첨엔 졸라 빼는거 갔아서 소프트하게 터치만 약하게 하고 가끔씩 힘주어 안아 주니 좋아하더군요...그 뇬 노래 부를때 뒤에서 말없이 안아 주니 절라 좋아하더만....가끔씩 귀에다 데고 머라 절라 씨부리고(머라고 한지는 잘 모르겠음...근데 머라 하면 절라 웃더이다)...후~우 하고 귓바람 살짝살짝 날리고...반응 바로 오더이다....마지막엔 그 뇬이 더 적극적이고 꼭 안아서 키스하는데 깜짝 놀랐음다...순간...음칫 놀라면서 무언가 된다는 희망!!! 불굴의 의지!!! 개척정신!!! 머 이런 단어들이 생각나면서 웃음이 나더이다....ㅋㅋㅋㅋ
노래방 나와서 이제 집에 간다네....그럴 순 없지....대리 운전 한다는데...술 깨면 가라고 차에 탔져.... 근처 교회 주차장으로 가서 파킹!!! 흐흐흐 이제 여기서 밀리면 생각 나는 격언이 있더군요...닭 쫒던 개 지붕만 쳐다 본다...그러나 여기서 성공하면 공든탑이 무너지랴!!! 닭 쫒던 개가 될지...공든 탑이 될지...오로지 제게 달려 있읍죠...!!!
우선 자연스레 손 잡을려고 손이 곱다고 씨부렁 대면서 주물떡 되고...머 피부가 곱고...암튼 썰 절라 풉니다...
노래방에서 간단하게 스킨쉽하고 키스까지해서 별 부담없이 작업 드가고 받아줍니다...귀 구녕만 한 오분이상 빠니 혀가 다 얼얼해여...참 나...발음도 잘 안되네 그랴...자연스레 가슴 공략하고....무릅부터 허벅지 공략하면서 손드가는데...잡더군요....아 스팔...뒤로 물러나 키스 한 십분하면서 목덜미 오분 빨았음다...한 손으로 다시 치마속으로 손드가는데 이뇬!!! 또 잡아여...야이 개년아...이런 쓰발년아.....라고 말하고 싶지만....꾹 참고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썰 한 오분 또 늘어놓고...누가 볼까봐 겁나고...이러믄 안되는데....이런 말을 하는데 속으론 누가 보믄 좆꼴라 뒤질테고...안된다면서 다되는 이런 이쁜잡뇬...
암튼 한 30분 정도지나니 손 잘 드가게 다리 벌려 주더군요...근데..이뇬...팬티스타킹을 만졌는데 손에 습기가 올라오더이다 짐작컨데 노래방부터 이 뇬 젖었던거 같아여...화장실 같다 온다는게 젖은거 딲고 오거 같은 그런 느낌 팍 들어오더이다....
간만에 카섹에 넘 흥분되고 이제 곧 이뇬 보지에 내 좆을 꽂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니 ...며칠 전 미국 마운드에 태극기가 꽂였을 때의 그 벅찬 감동의 순간이 저의 뇌리를 팍 때리더군요....태극기가 좆이고 미국마운드가 이뇬 보지라...흠...암튼 흥분 그 자체로의 몰입이었음다....근데 순간 찬물을 끼었는 이 뇬 하는 말....우리 담에 하자...여기 넘 좁아서...사람도 올거같고...불안해... 아 이 쓰발뇬...좆으로 때려 주길까부다...누굴 좆꼴라 뒤지는 꼴 보고 싶은게냐...사실 일케 말하고 싶었지만...이케 말하고 했다간 감옥갑니다....순간 차분하고 냉정한 채치 한마디....그럼 넓고...사람안오고...안보이는데서 하믄 되지? 하고 물었더니 "응"하고 대답하더이다...
순간 주위 둘러보니 교회 차고가 있더군요...삼면이 막혀있고 천정도 막혔고 뚫린곳은 차 드가는 곳 뿐이고 교회 봉고차가 주차 되어 있어 잘 안보이더군요... 차에서 내려 둘러보고 왔져...ㅋㅋㅋ 다행히 운전기사가 차를 주차시 뒷 벽에 꽉 안 붙여 공간이 있더군요...순간 돌아가는 통빡.... 공간이 뒤치기 딱 나오데여...평소 일본AV를 설렵한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순간...꼬셔서 이 뇬 델구 나왔음다..봉고차 뒤로 가니 정말 안보입니다...삼면 다 막혀있고....천정까지 막혀서....앞은 봉고차가 막고 있고...절라 하는데 누가 차빼면 모를까...완존히 완빵인 장소이더군요...그래도 이뇬 긴장 안 늦추데요....치마 뒤집어 까고 절라 빨았음다...냄새나도 머 별다를 방법없고....흥분되서 냄새도 지랄이고 머고....이뇬도 조금 있으니 제꺼 빨아주더이다...전 서있고 오줌싸는 자세로 제꺼 잡고...절라 빠는데....허걱...이 뇬 순진한 줄 알았는데...장난 아닙니다...이 뇬 전직이 의심스러울 정도의 사까시 실력!!!이 뇬도 일본 AV마니아 인가....두 손으로 전 입을 막았슴다...빨면서 혀로 귀두를 돌려주는데...와우...그리고 한손으로 좆을 올리더니 혀로 전립선을 햛아 주면서 부랄을 빨면서 물어 주더군요....밑을 보자 그뇬도 저를 쳐다 봅니다...이거 일본AV보믄 마니 나오는 장면인데..희안하네 ...꼭 AV주인공이 된거 같네그랴 참나...암튼 봉고차 뒤에서 한손은 벽을짚고...한손은 봉고차 짚고 허리 수구리게 한 후 바로 입성했음다...미끄러지듯이 바로 드가데여...우삼삼 좌삼삼...빙빙 둘려주고...이 뇬도 신음소리 내고 싶지만 참더 군요....누가 올것도 같도 혹은 누가 볼것도 같은 그런 상황이라 불안한 심내는 떨쳐버릴 수 없는 모양입니다...이 뇬 만나면서 똘똘이 꼴랐다 죽기를 수십차례 반복해서였던지 쪽 팔리지만 얼마 안가 신호오더군요 안에다 싸면 절대 안된다고 막 소리질러서 그럼 입에다 받으라고 했져....그랬더니 바로 빼드만 입으로 빨아주더군요...얼마안가 바로 쐈읍니다...부르르 한 세번 하니 컥컥 소리 내면서 입 빼고 바닥에 뱉더군요...아......이 후련하고 벅찬 그 머랄까....스트레스가 한방에 다 날러가는 듯한... 아 미챠..머라 표현이 안되네그랴...
차에 다시 타고 이런저런 챙겨주는 마지막 센스!!! 먼저 연락처 묻고 줍니다...나만 좋아서 어케 하냐고 하니깐 자기도 좋았다나....(예의상 멘트까지 날려주는 이쁜 저뇬...어찌 또 안 잡아먹고 싶겠습니까? 안그래요 네이버3회원님들!!!) 감동 멘트 계속 날려주면서 다음에 다시 만나기를 약속했고...담에 만나믄 저의 진가를 확실히 보여준다고 호언 장담하고 헤어졌음다....
저도 집에 드가기 전 작업성 문자 몇 건 날려 주고 한 시간 후 정도에 잘 드갔나 전화하니 핸펀꺼져있다네여...
이 뇬 아마도 골아 떨어졌겠져...암튼 담이 더 기대되는 하루였음다....
여러분의 성의있는 댓글로 힘입어 다시 만나 잡아먹는데로 바로 올리겠음다...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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