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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딸방 ㄷㄹㅇ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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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95 회 작성일 24-03-27 17: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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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상도 싸나이 입니다.
교육관계로 인천에 와있는데..
교육장에서 숙식을 하는지라 교육후 밤에 심심해서
눈팅으로 봐온 ㄷㄹㅇ을 급습(??)했어야 하나..
길도모르고 위치도 모르는지라 전화해서 물어보고 택시타고 날랐습니다.
여기는 만수동인데....전화받으시는분이 3~4천원 나올꺼란말에 갓는데
6100원 나왔습니다...ㅡ,.ㅡ
ㅇㅂ 라는 아가씨가 왓는데 귀엽더군요..
제가 이바닥(??)생활 7년차인데...
저의본거지에서만 놀았던 몸이 운물안 개구리라는걸 알았습니다.
사실 저 제가 덩치가 상당히 커서 발기가 잘 안되고 사정도 잘 안됨니다.
지역에서 가면 10번중 5~6번은 사정 실패하고 오죠...
아근데 ㅇㅂ라는 아가씨...장난 아님니다...뒷판 애무하고
앞판 애무하는데 발에서 그씨기까자 올라와서 죽어잇느 ㄴ제동생을 꺠우고
입으로 세우더니 사정으 ㅣ기미가...ㅡ,.ㅡ 애국가 부르며 선방했지만
사정...ㅡ,.ㅡ 동생 입속에서 논지 2~3분만에 발사하더군요..
이녀석 지역에선 20분을 염병을해도 조용하더니..
쪽팔리는줄 알았습니다.
ㅇㅂ라는 아가씨 오빠..벌써....하면서 나오는걸 쪽쪽 빨면서 끝까지 입으로
마무리해주는데 환장하는줄 알았씁니다...
오빠 아직 많이 남았는뎅......@@
이일을 어쨰 미안하다....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음올떈 약이라도 먹고와...내가 더 미안하잖아...ㅡ,.ㅡ
그렇습니다 동생이넘 촌에서 놀다가 큰도시오니깐 기술에 바로 맛이간듯....

그렇습니다...사람은 자고로 큰물에서 놀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우물안 개구리였던 검니다....지역에서 는 그기술이 그기술인지라 면역이 되엇지만
큰지역에오니 큰 기술엔 바로 맛이가는구뇽....쪽팔려...
금요일 저녁쯤 또 함 가봐야지....
인천엔 여기말고 혼자서 노래방에서 하드하게 놀떄 업나요...
부평역쪽이 그나마 제일 번화가라든데.....정보좀 부탁드립니다.

교육원 기숙사에서 심심해여...아는사람도 업고..
이글은 기숙사안에있는 pc방에서 글적어요...ㅡ,.ㅡ


추천102 비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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