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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섹스~들키고 말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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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5 회 작성일 24-03-27 17: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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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섹스는 영화나..동영상에서 보기만 했지..
 
실제로 시도해보니..고도의 테크닉이라는걸 알겠더군요 ㅡㅡ;
 
어제 오후에 여친이 전화를 해서..가벼운 등산도 할겸 차끌고 여기저기 쏘다니다..저녁먹고난후
 
PC방에서 같이 온라인게임을 하는데 벌써 12시가 넘어가네요 ;;
 
옆에서는 이상한놈이 뽀르노 틀고 보고있고 ㅋㅋ 이 사람때문에 달아 오르더군요~~
 
집에 데려다 주는데...한참을 차안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뽀뽀도 하게 되고 자연스레~~가슴도 주물르고...어느정도 달아오른 상태였습니다.
 
차를 구석에 주차해서인지...컴컴하더군요~~가끔 지나가는 사람이 보일랑 말랑 -0-
 
여친이 청바지를 입어서인지...너무 불편했습니다..입은채로 하는건 불가능할 정도이니깐요~
 
다음부터는 되도록이면 치마를 입으라고 권고했습니다..내가 치마입은 여자가 더 예쁘다고 했걸랑요^^
 
제가 앉고 여친이 올라타면 좀더 쉽게 자세가 나올것 같더군요~
 
그런디..머리가 천장에 닿고 좀 힘들것 같아서..
 
아해 의자를 쫙 눕히고 가슴좀 빨고 있는디...이런 ㅠ
 
후래시가~~ 차안으로 밝혀지네요~~ㅠ
 
잽싸게 바지 올려입고....유리창 약간열고 경비 아찌한테 말했습니다..
 
"아~~뭔데요???" 하니깐~~
 
경비아찌가..하는말...."예 순찰중인데..나는 또 누가 차열고 차부품 도둑질 하는줄 알았네요~~"
 
젠장~~쿠션이 좀 강하긴 강했나봐요 ㅋㅋ
 
그냥 여친한테 잘가라고 내려주고..
 
집으로 숑~~~~왔습니다..
 
카섹스를 좀더 공부한다음..시도해봐야 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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