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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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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10 회 작성일 24-03-27 16: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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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지치고 일상에 찌들고 무언가 활력소가 필요하던차에
필요없는것을 버리고 새론것을 얻어보고자 금연을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한 두어번실패를 겪은탓에 더더더 굳은 맘을 가져 보았습니다.
 
패치  , 껌 , 파이프 , 침... <== 금연실패하게 했던 많은 것들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안피웠습니다. 참는게 아니라 정말로 담배와의 연을 정리하고자 했습니다.
 
평생 참고살아가야만한다는 담배... 이 하이얀 녀석을 이겨보고 싶었습니다.
.
.
.
해서 지금까지 그냥 담배를 잊고 잘살고 있습니다.
 
몸에 좋은 담배는 왜 못만드는지
어설픈 박하향 파이프말고 진정한 담배향나는 파이프는 왜 없는지...
 
어제 친구녀석과 술몇잔을 했습니다.
그녀석이내뿜는 담배연기가 한없이 달콤하게 다가왔습니다.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다는 담배
어여내곁을 떠나만 주오...
 
금연!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끄느시면 됩니다. ( 마치 벌써 성공한듯 --;;)
 
여자&남자 를 떠나보내는 담배!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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