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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걍 맛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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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0 회 작성일 24-03-27 15: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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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술은 많이 마신관계로...
담날 헤롱헤롱...ㅠㅠ
 
동생 녀석만 생생합니다.
건강한 녀석이 기특하여 상을 줘야 겠습니당..ㅇㅇ
 
오늘은 몸도 찌부둥 하니, 맛사지로....고고 고고..
 
우선 기행기를 탐독후 할인 이벤트하는 곳으로 예약 후..출발..
 
 DDR 업소중 신설업소로 괜찬다는 소문입니당..
 
걔중 인기있는 얘를 지명함...
 
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샤워후 방에 들어가니,,,
허거걱...
 
흰 허벅지를 드러낸 야시시한 옷차림의 긴머리 아가씨가 누워 자고 있다는...
순간 당황한 나...
벨도 안눌렀는데...ㅠㅠ
 
근데 좀 특이하더이다. 몸매도 168가량으로 늘씬하고, 피부도 부드러워고
얼굴도 생머리에 귀여움이 가득하고 남자들이 지나가다 한번쯤 돌아볼 정도의
마스크였는데.... 시작은 안하고 잠만 자더이다.
5분후 깨웠습니다..
 
아침 10시에 자서 피곤하다고 내품에 안겨 또 잠을 청함..
깨우진 않았지만 엉덩이와 가슴은 만지자 일어남
우선 초콜릿 장미를 선물하여 환심을 산후...START
 
10분차---------어깨가 뭉쳤다며 어깨 안마, 등 허리 맛사지..
                     물론 내손은 뒤로 돌아가 엉덩이 스다듬
 
20분차---------내 몸에 올라타 귀에대고 신음소리, 리킹
                     시도... 쌀뻔함... 유방만지며 유도 입술공략
                     왼손으로 필사의 항문 쑤시기 시도
 
30분차---------키스를 좀 한뒤, BJ 시작..호강하는 동생
                     가슴공략....
 
40분차---------키스와 함께 동생 아붐 맛사지 시작... 
 
50분차---------언니를 졸라 겨우 입사 시도...머리를 잡아
                     남김없이...MOUSE......동생 호강 지대로 함
 
60분차---------시체처럼 쓰러지는 언니..쿨쿨 잠..귀여움..^^
                     비타500먹고...바이바이...치즈케익 사가지고
                     가기로 함...
 
휴...이상 허접 기행기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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