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라고 ..하던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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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밝힐수 없는 모날에
2명의 여인네와 약속을 잡았습니다.
1명은 1시..또 한명은 7시..
둘다잡아먹을까, 한명만 선택적으로 할까
무진장 고민했습니다.
처음 한명은 키 167에, 몸무게는 60이라고 함
얼굴은 평범이라고 진술
두번째는 키 좀작고, 약간통통...
얼굴 별로이지만, 남자경험은 없다는...ㅇㅇ
첫번째는 말이 잘통해서,
두번째는 아다라는 프리미엄.
세상일은 변수가 있으니, 우선
첫번째부터 보고 두번째를 나중에 보기로 하였습니다.
둘다 안되면 말고, 둘중 하나 건져도 좋구...
그래서 약속장소로 간 나...
배가 고파 햄버거를 먹으며, 약속장소를 관찰..
헉...
근 데 왠 말 이 냐~~
오크 등장.
두리번 거리는 게 절 찾는듯해 스포츠 신문으로 얼굴가림..ㅠㅠ
20분이 지나도 안가는 겁니다.
할수 없이 모르는 사람이냥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놀란 제동생은 풀이 죽고....
마음을 진정하고 두번째 약속시간을 대에충 때우며
기다렸습니다..
2번째 녀 등장...
키는 좀 작고, 얼굴을 귀여운 편인듯...
쉬어가는 데로 입성.
살펴보니...
화장을 좀 짙게 한듯(->세수를 시키기 위해 얼싸를 마음먹음)
청치마 착용(->치마사이로 얼굴 넣기로 마음먹음)
가슴은 키 에 비해 큰 편(-> 샌드위치놀이 하기로 함)
남자랑 애무정도 경험밖에 없는듯(->두개의 입사용 방법 전수)
샤워 했다고 해서, 나만 씻음(->침묻혀서 나중에 씻게 만듬)
우선 키스 시도 20분
브래지어 탈피후
가슴 애무 키스 10분 경과후부터 시도
허리 부근 애무
성감대인듯 움찔거림
청치마 아래로 얼굴 넣고 서라운드 소리 내며 작업시작
팬티스타킹이 거추장 스러웠음
5분후 키스하면서 치마 내림
옷위로 거시기 애무
팬티 사이로 손 넣고, 애무 시작 10분가량
물론 키스와 가슴은 계속
자지를 꺼내 삽입시도
약간은 저항으로 실패
손 및 윗입 사용 요구..
서툰어 보이나, 윗입을 처음 사용해 보여
기분은 좋음
콤돔 약속후 삽입시도
처녀막 없는듯...
자연 제거 되었다는...ㅠㅠ
별 고통없이 삽입
5분후 쌀듯해 우선 콤돔 빼고 다시 삽입
3-4분 한후 얼싸 시도
부르르~~~
휴...
얼싸 성공
얼싸는 처음 해봤다는...ㅠㅠ
후...헤어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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