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녀와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본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조회 1,614 회 작성일 24-03-27 15:1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지난주 11일부터 4박5일동안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아오모리와 동경을 갔다왔는데 아오모리에는 눈이 엄청 왔더군요..
눈구경 실컷 했습니다.
그리고 동경에 와서 호텔에 짐풀고 저녁 먹으러 긴자꾸거리 인지 모르겠는데
뒷골목쯤의 지하에 쇼를 보게 되었습니다.
일본애들 진짜 못생겼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안의 아가씨들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얼마나 이쁜지 거시기도 예쁘고..
앞에 앉아 침을 2되 흘렸습니다.
원피스를 입고 나오더니 음악에 맞추어 조용한 율동으로
옷을 벗고 온갖자세로 우리들에게 보여 줍니다.
무대는 빙글빙글 조금식 돌고 거시기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것이 아닙니까?
꼴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이들도 나이가 많아봐야 20대초반정도
관람시간이 11시까지라 아쉬웠습니다.
꼴린 거시기로 몸풀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외국인 사절이더군요..
이상 허접한 해외 경험이었습니다.   


추천62 비추천 35
관련글
  • 게이바를 다녀와서...
  • 독수리요새를 다녀와서......
  • 대딸방을 다녀와서...
  • [열람중] 일본 다녀와서...
  • 강남 F안마를 다녀와서...
  • 조건녀 조심 (성구매)조심...경찰서 다녀와서....
  • 대딸방 다녀와서...
  • 뉴질랜드 마사지방에 다녀와서......
  • 성지장을 다녀와서...
  • 성남의 안마시술소를 다녀와서....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