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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잊고싶은 신촌모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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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43 회 작성일 24-03-27 14: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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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친구에게 이야기들은적이있었습니다
신촌에 모래내라는 곳으로 택시타고가면 허름한 술집들이있는데 가격대비 만땅이라는 겁니다
가격은 둘이서 30이면 정말 화끈하게 놀수있다고
그래서 바로 술먹다가 택시로 쐈습니다
참고로 제가 있는곳은 경기도 지역이라 택시비만 3만원에 쇼부보고 갔죠
그래서 가서 헤메는데 30분
드디어 찾아서 초이스
으~~~~흠
들어가니 약간 40-50대정도 보이는 아줌마가 반기는겁니다
걱정이
그래서 저희가 보다시피젊어서 잘노는 화끈한 아가씨를 넣어달라고 하고 약간 정육점 분위기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뻘거죽죽
그래서 오는 이런이런 그아줌마가 역도선수 전미란인가 그분과 정말 닮은 여인이 오는 겁니다
순간 당황 그래서 혹시 다른아가씨 없냐니까 역도선수같은 여인이 우리가 잘해줘 오빠 믿어봐 하면서 저한테 오는데 정말 갑자가 호랑이 똥이 필요해졌습니다. 맷돼지를 쫒는길은 이길밖에 없지요
그후로 20만원에 모든 술과 달려든 역도선수에게 순결을 읽고 나왔습니다
흑흑~~~~~
그런데 정말 대단한것은 술을먹으면 않되는 적이 거의다였는데
역도선수의 스킬에 사정을 했다는거
그러나 정신차리고 얼마나 슬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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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어렵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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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야 야썰 님 정말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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